CO₂排出で鉄鋼産業に次ぐ16%を占める化学産業は、100年前とほぼ同じ製造法を続けています。
大阪大学発の企業「マイクロ波化学」は、電子レンジの仕組みを応用し、化石燃料を使わず効率よく化学反応を起こす技術を開発。
プラスチックを分子レベルでリサイクルするなど、CO₂削減と資源循環を実現しようとしています。
現在は企業と共同開発を行い、実用化を目指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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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を救うのは日本だな(^^
일본이 또 세계를 바꿀 것 같은 기술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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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배출로 철강 산업에 뒤잇는 16%를 차지하는 화학 산업은, 100년전과 거의 같은 제조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대학발의 기업 「마이크로파 화학」은, 전자 렌지의 구조를 응용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기술을 개발.
플라스틱을 분자 레벨로 리사이클하는 등, CO삭감과 자원 순환을 실현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업과 공동 개발을 실시해,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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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구하는 것은 일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