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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んざん反日を煽ってきた李在明氏、大統領の座を目前に「私は日本への愛情がとても深い」と唐突な軌道修正



韓国の次期大統領候補の筆頭に挙げられている「共に民主党」の李在明代表(写真:AP/アフロ)

 すでに大統領になったような振る舞いを見せ始めた韓国の「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最近、親日・親米的な方向に立ち位置をシフトしだした。日米のメディアが示している李在明代表の反日・反米的な性向への憂慮が、次期大統領選挙にネガティブな影響を及ぼしかねないとの判断からの戦略的な行動と見られる。



NHK、朝日、産経はじめ外国メディアを招いてオフレコ懇談会


 1月8日、李在明代表は日本メディアをはじめとする25社の海外メディアと非公開会合を行った。

 ソウル外信記者クラブの関係者が、この非公式会合の性格についてこう説明する。

「韓国の大手メディア『東亜日報』の某副局長が、外信記者クラブの韓日関係勉強会の記者たちと李在明代表との会合を取り持ったことで実現しました。

 ただ、民主党側から『日本のメディアだけでなく、中国系や欧米系の特派員も参加させてほしい』との要請があり、NHK、朝日新聞、産経新聞といった日本メディアに加え、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ブルームバーグなどの欧米系メディア、中国国営メディアの新華社、人民網の特派員も参加する大規模な会合となりました。

 会合はオフレコを前提としていたため、どのような話が出たのかは分かっていません」

 この席を単独取材した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スカイデイリー』によると、李代表側は海外メディアの特派員たちに次のような要請をしたという。

「民主党は懇談会の内容を報道しないようにと念を押した。民主党関係者は行事開始前と終了時に少なくとも2回にわたり『オフ・ザ・レコード』と記者たちに頼んだ。李代表は懇談会で『大韓民国国民の意志(世論)は海外メディアの影響をかなり受ける』と語り、『今後(李在明と民主党に対して)愛情を持って見守ってくれることをお願いする』と中国など外国メディアの記者たちに訴えるように話していた」


「日本に対する友好的な異例の発言も出た。李代表は『韓日関係が今のように、国民の間に敵対感が生じるほど衝突してはならない』として、『金大中大統領が日本文化開放を行ったように、大韓民国文化発展に途方もない資産となったK-POPと共に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さらに、『民主党といっても、国内的な政治的路線は(国民の力と)若干の差があるが、実質的な(対外的な)政治的路線や外交的路線の差はヨーロッパなどに比べると非常に微々たるものだ』とも語った。

 同席した民主党関係者は、『私たちの(李在明)代表に対して誤解があるようだが、気になることがあれば本人に直接聞いてみればいい』と記者たちに促した」


親日残滓清算プロジェクトを主導


 これまで李代表は『反日闘士』のイメージを自己アピールに積極的に活用して、“大物政治家”へと成り上がってきた。城南という小さな地方自治体の市長が中央政界で名前を知られるようにまでなったきっかけは「慰安婦像建立運動」だった。

 城南市長時代の李在明氏は城南市庁前に慰安婦像を設置することだけにとどまらず、京畿道の姉妹都市である米国カリフォルニア州のミルピタス市とオーストラリアのニュー・サウスウェールズ州における慰安婦像の建設などを積極的に推進した。

 また、米カリフォルニア州のグレンデール市に建てられた慰安婦像が市によって撤去の危機に追い込まれると、使節団を派遣して慰安婦像保護運動を展開した。

 2015年末に日韓慰安婦合意が発表されると、これに反発。慰安婦像の守護者を自任し、日本大使館前の慰安婦像の横で雪の中で一夜を明かした。慰安婦合意に対して「強姦法と合意したこと」と真っ先に声を上げ、「売国奴と侵略国との間の常識外の合意は無効」として一番先に無効を主張した。


2016年1月13日、雪の降る中、ソウル鍾路区の日本大使館前で慰安婦問題に関する日韓合意の無効を訴え、座り込みする城南市長時代の李在明氏


 反日不買運動の狂風が吹いた文在寅政権時期には自分が首長であった京畿道で「親日残滓清算プロジェクト」を推進した。2019年に京畿道内の親日残滓調査を実施、257人の親日人物、161個の親日記念物、親日人物が作った89校の校歌、日帝を思わせる12校の校章などを確認した。これによって京畿道は、前知事などの人物の親日行為をホームページに詳しく紹介し、親日記念物を撤去し、校歌・校章を変えるなどの「清算作業」を施行した。



「日本国民の親切さ、勤勉さ、美しい風景に魅了された」


 また、京畿道議会は小・中・高等学校が保有している日本製の備品のうち20万ウォンを超える品目に対して、「日本戦犯企業が生産した製品です」と書かれたステッカー付着を義務化する条例案を推進して、保守系メディアから「やりすぎ」という非難を受けた。

 尹錫悦政権が発足すると、尹政権に「親日売国政権」とのレッテルを張り攻撃した。つい1年4カ月前の2023年8月にも、李代表は日本の福島処理水放出を「第2の太平洋戦争」「汚染水テロ」と規定し、韓国全国を回って反日を扇動し、邢海明駐韓中国大使との間で福島処理水放流に対する中韓共同対応を模索するほか、国会内でハンストを行い、中国人から熱烈な支持を得た。尹錫悦政府によると、この1年間、李代表らの民主党が広めた怪談を正すために1兆5000億ウォンという巨大な費用がかかった。


2023年8月、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放出に抗議する集会に参加する李在明代表(写真:Lee Jae Won/アフロ)

 それが、大統領の座を目前にした状況で、これまでの態度をコロッと変えたのだ。

 昨年の12月26日、李代表は国会を訪問した水嶋光一駐韓日本大使に会い、「私は個人的に日本への愛情がとても深い」と強調した。李代表は「日本侵略に敵対感を持って育ったが、弁護士時代に日本に行って日本国民の親切さ、勤勉さ、美しい風景に魅了された」と、日本を褒め称えた後、「国民・国家のための正常な政治勢力の立場では隣国と過度に衝突したり敵対的関係を結ぶことは望ましくない」とも指摘した。


 米国に対する態度も最近急変している。李代表は12月23日、フィリップ・ゴールドバーグ駐韓米国大使に会った席で、「米国の大きな支援で韓国は経済的成長と発展を成し遂げ、平和と安定を享受してきたことは明らかだ。韓米同盟は軍事同盟から経済同盟へ、また技術同盟へと拡張されてきたが、今後は人権、そして環境問題を含む包括同盟へとさらに発展していくことが明らかだ」と述べた。



昨年12月23日、フィリップ・ゴールドバーグ駐韓米国大使と会談した李在明代表(写真:Yonhap News Agency/共同通信イメージズ)


突然のイメチェン、果たして国民から好感されるのか


 だが、李代表は政治界に足を入れたときから「親日残滓と米占領軍のために韓半島が分断された」という米国責任論を主張してきた。韓国大統領選挙を控えた2021年11月には、韓国を訪問したジョン・オソフ米上院議員の面前で「韓国が日本に合併されたのは、米国が桂・タフト協定を通じて承認したせいだ」とし、「韓半島の分断と戦争はその結果」と躊躇なく主張し、米議員を困惑させた。米国に対する敵対心を隠さなかった彼が、正反対の発言で韓国国民を驚かせているのだ。

 また、李代表は「韓米関係だけで、韓米日間の協力関係も続くことは明らかだ」とも述べたが、尹錫悦政権の日米韓協力を「極端な親日国防」と非難し、「韓半島に旭日旗がかかるだろう」と扇動した過去を考えれば、やはり信じられないほどの豹変ぶりだ。


2021年11月、ソウルで行われた討論会で 「日本は友邦国家なのか」と発言した李在明氏 (写真:共同通信社)

 韓国が日本の植民地支配から独立して80年が経ったが、「反日」という古いイデオロギーは韓国社会で依然として強大な効果を発揮する。普通の韓国人も、慰安婦問題や独島(竹島)問題、歴史問題などでは自然に「反日」になるため、左派政治家たちは絶えずこのような問題を持ち出し反日を助長してきた。英国の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が認めた「左派扇動家」である李在明代表も、政治の世界に足を踏み入れて以降、反日を武器に自分の名声を高め、支持者たちを結集させてきた。

 しかし、もはや大統領を目標にして、李代表は自分の所信まで否定する果敢なイメージチェンジを図った。反日闘士のような急進的なイメージは、保守層はもとより中道層にも拒否感を呼び起こすためだろう。

 ただ、良く言えば「状況に機敏に対応する政治家」、悪く言えば「状況によって主張や態度が頻繁に変わる政治家」という認識が強い李在明代表の最近の歩みが、韓国人から信頼を受けられるとはどうも考えにくい。


한국 국민에게는 비밀로 이재명이 오프레코드 친목회를 해외 매스컴에 열린

실컷 반일을 부추겨 온 이재아키라씨, 대통령의 자리를 눈 앞에 「 나는 일본에의 애정이 매우 깊다」라고 당돌한 궤도수정



한국의 차기대통령 후보의 필두로 들어지고 있는 「 모두 민주당」의 이재 명대표(사진:AP/아후로)

 벌써 대통령이 된 것 같은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한국의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최근, 친일·친미적인 방향으로 서 위치를 시프트 하기 시작했다.일·미의 미디어가 나타내 보이고 있는 이재 명대표의 반일·반미적인 성향에의 우려가, 차기대통령 선거에 네가티브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의 판단으로부터의 전략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NHK, 아침해, 산케이 초외국 미디어를 불러 오프레코드 간담회


 1월 8일, 이재 명대표는 일본 미디어를 시작으로 하는 25사의 해외 미디어와 비공개 회합을 실시했다.

 서울 외신 기자 클럽의 관계자가, 이 비공식 회합의 성격에 대해 항설명 한다.

「한국의 대기업 미디어 「동아일보」의 모부국장이, 외신 기자 클럽의 한일 관계 스터디 그룹의 기자들과 이재 명대표와의 회합을 쥔 것으로 실현되었습니다.

 단지, 민주당측으로부터 「일본의 미디어 뿐만이 아니라, 중국계나 구미계의 특파원도 참가 하게 해주면 좋겠다」라는 요청이 있어, NHK, 아사히 신문, 산케이신문이라고 하는 일본 미디어에 가세해 뉴요타 `N타임즈, 브룸바그등의 구미계 미디어, 중국 국영 미디어의 신화사, 인민망의 특파원도 참가하는 대규모 회합이 되었습니다.

 회합은 오프레코드를 전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떠한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

 이 자리를 단독 취재했다고 하는 인터넷 미디어 「스카이 데일리」에 의하면, 이 대표측은 해외 미디어의 특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요청을 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간담회의 내용을 보도하지 않도록 다짐했다.민주당 관계자는 행사 개시전과 종료시에 적어도 2회에 걸쳐 「오프·더·레코드」와 기자들에게 부탁했다.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의지(여론)는 해외 미디어의 영향을 꽤 받는다」라고 말해, 「향후(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는 것을 부탁한다」라고 중국 등 외국 미디어의 기자들에게 호소하도록(듯이) 이야기하고 있었다」


「일본에 대한 우호적인 이례의 발언도 나왔다.이 대표는 「한일 관계가 지금과 같이, 국민의 사이에 적대감이 생기는 만큼 충돌해서는 안 된다」로서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 문화 개방을 실시한 것처럼,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터무니없는 자산이 된 K-POP와 함께 진행되지 않으면이라면?`네 있어」라고 이야기했다.게다가 「민주당이라고 해도, 국내적인 정치적 노선은(국민 힘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가, 실질적인(대외적인) 정치적 노선이나 외교적 노선의 차이는 유럽 등에 비교하면 매우 미미한 것이다」라고도 말했다.

 동석한 민주당 관계자는, 「우리의(이재아키라) 대표에 대해서 오해가 있다 같지만,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으면 본인에게 직접 (들)물어 보면 된다」와 기자들에게 촉구했다」


친일 잔재 청산 프로젝트를 주도


 지금까지 이 대표는 「반일 투사」의 이미지를 자기 어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거물 정치가”로 완성되어 왔다.죠난이라고 하는 작은 지방 자치체의 시장이 중앙 정계에서 이름을 알려지도록(듯이)까지 된 계기는 「위안부상건립 운동」이었다.

 성남시장 시대의 이재아키라씨는 성남시청전에 위안부상을 설치하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경기도의 자매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미르피타스시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사우스 웨일즈주에 있어서의 위안부상의 건설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그렌데이르시에 지어진 위안부상이 시에 의해서 철거의 위기에 몰리면, 사절단을 파견해 (이)라고 위안부상보호 운동을 전개했다.

 2015년말에 일한 위안부 합의가 발표되면, 이것에 반발.위안부상의 수호자를 자부해, 일본 대사관앞의 위안부상의 옆에서 눈속에서 하룻밤을 밝혔다.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강간법과 합의한 것」이라고 맨 먼저에 소리를 높여 「매국노와 침략국과의 사이의 상식외의 합의는 무효」로서 제일 먼저 무효를 주장했다.


2016년 1월 13일, 눈이 내리는 중, 서울 종로구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한 합의의 무효를 호소해 들어앉는 성남시장 시대의 이재아키라씨


 반일 불매 운동의 광풍이 분 문 재인정권 시기에는 자신이 수장인 경기도에서 「친일 잔재 청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2019년에 경기도내의 친일 잔재 조사를 실시, 257명의 친일 인물, 161개의 친일 기념물, 친일 인물이 만든 89교의 교가, 일제를 생각하게 하는 12교의 교장등을 확인했다.이것에 의해서 경기도는, 전 지사등의 인물의 친일 행위를 홈 페이지를 잘 안게 소개해, 친일 기념물을 철거해, 교가·교장을 바꾸는 등의 「청산 작업」을 시행했다.



「일본국민의 친절함, 근면함,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었다」


 또, 경기도 의회는 소·중·고등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일본제의 비품중 20만원을 넘는 품목에 대해서, 「일본 전범 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라고 쓰여진 스티커 부착을 의무화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보수계 미디어로부터 「너무 해 」(이)라고 하는 비난을 받았다.

 윤 주석기쁨 정권이 발족하면, 윤정권에 「친일 매국 정권」이라는 상표를 쳐 공격했다.바로 1년 4개월전의 2023년 8월에 도, 이 대표는 일본의 후쿠시마 처리수 방출을 「 제2의 태평양전쟁」 「오염수 테러」라고 규정해, 한국 전국을 돌아 반일을 선동해, 해 명주한중국 대사와의 사이에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대한 중한 공동 대응을 모색하는 것 외에 국회내에서 단식투쟁을 실시해, 중국인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윤 주석기쁨 정부에 의하면, 이 1년간, 이 대표외의 민주당이 넓힌 괴담을 바로잡기 위해서 1조 5000억원이라고 하는 거대한 비용이 들었다.


2023년 8월,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방출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가하는 이재 명대표(사진:Lee Jae Won/아후로)

 그것이, 대통령의 자리를 눈 앞으로 한 상황으로, 지금까지의 태도를 코록과 바꾸었던 것이다.

 작년의 12월 26일, 이 대표는 국회를 방문한 미즈시마 코이치주한일본대사를 만나, 「 나는 개인적으로 일본에의 애정이 매우 깊다」라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일본 침략에 적대감을 가지고 자랐지만, 변호사 시대에 일본에 가서 일본국민의 친절함, 근면함,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었다」라고, 일본을 칭찬해 칭한 후, 「국민·국가를 위한 정상적인 정치 세력의 입장에서는 이웃나라와 과도하게 충돌하거나 적대적 관계를 묶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도 지적했다.


 미국에 대한 태도도 최근 급변하고 있다.이 대표는 12월 23일, 필립·고르드바그주한미국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큰 지원으로 한국은 경제적 성장과 발전을 완수해 평화와 안정을 향수해 온 것은 분명하다.한미 동맹은 군사 동맹으로부터 경제 동맹에, 또 기술 동맹으로 확장되어 왔지만, 향후는 인권, 그리고 환경 문제를 포함한 포괄 동맹으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작년 12월 23일, 필립·고르드바그주한미국 대사와 회담한 이재 명대표(사진:Yonhap News Agency/쿄오도통신 이메이지즈)


갑작스런 이메튠, 과연 국민으로부터 호감 되는 것인가


 하지만, 이 대표는 정치계에 관여했을 때로부터 「친일 잔재미 점령군을 위해서 한반도가 분단 되었다」라고 하는 미국 책임론을 주장해 왔다.한국 대통령 선거를 가까이 둔 2021년 11월에는, 한국을 방문한 존·오소후미 상원의원의 면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합병된 것은, 미국이 침나무·타후트 협정을 통해서 승인한 탓이다」라고 해, 「한반도의 분단과 전쟁은 그 결과」라고 주저 없게 주장해, 미 의원을 곤혹시켰다.미국에 대한 적대심을 숨기지 않았던 그가, 정반대의 발언으로 한국 국민을 놀래키고 있다.

 또, 이 대표는 「한미 관계만으로, 한미 일간의 협력 관계도 계속 되는 것은 분명하다」라고도 말했지만, 윤 주석기쁨 정권의 일·미·한 협력을 「극단적인 친일 국방」이라고 비난 해, 「한반도에 욱일기가 걸릴 것이다」라고 선동한 과거를 생각하면, 역시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표변상이다.


2021년 11월, 서울에서 행해진 토론회에서 「일본은 우방 국가인가」라고 발언한 이재아키라씨 (사진:쿄도 통신사)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독립해 80년이 지났지만, 「반일」이라고 하는 낡은 이데올로기는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강대한 효과를 발휘한다.보통 한국인도, 위안부 문제나 독도(타케시마) 문제, 역사 문제등에서는 자연스럽게 「반일」이 되기 위해, 좌파 정치가들은 끊임 없이 이러한 문제를 꺼내 반일을 조장 해 왔다.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가 인정한 「좌파 선동가」인 이재 명대표도, 정치의 세계에 발을 디딘 이후, 반일을 무기로 자신의 명성을 높여 지지자들을 결집시켜 왔다.

 그러나, 이미 대통령을 목표로 하고, 이 대표는 자신의 소신까지 부정하는 과감한 이미지 체인지를 도모했다.반일 투사와 같이 급진적인 이미지는, 보수층은 원래 나카미치층에도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일 것이다.

 단지, 잘 말하면 「상황에 기민에 대응하는 정치가」, 나쁘게 말하면 「상황에 의해서 주장이나 태도가 빈번히 바뀌는 정치가」라고 하는 인식이 강한 이재 명대표의 최근의 걸음이, 한국인으로부터 신뢰를 받게 된다고는 아무래도 생각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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