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天堂」が本気を出してきた!
新機種「Switch 2」の転売対策が話題
「それほど転売ヤーが害悪ってこと」
2025年6月5日(木)に任天堂が発売する新機種「Nintendo Switch 2」。 「Nintendo Switch 2」本体の第1回抽選販売の予約が開始されたが、その応募条件が最強の「転売ヤー対策」として話題だ。 「Switchを2月までに過去50時間遊んでないと申し込めない転売対策、素晴らし過ぎる」 X(旧Twitter)にそう投稿したのは、YouTubeでゲーム配信を行なっているVチューバー、エアーマン@ Vtuber(@earman178)さん。 エアーマンさんのつぶやきにもある通り、任天堂の公式HPに記載されている「応募条件」は以下の通りだ。 ⚫︎2025年2月28日(金)時点で、Nintendo Switchソフトのプレイ時間が50時間以上であること(体験版ソフト、無料ソフトは除く) ⚫︎応募時点で「Nintendo Switch Online」に累積1年以上の加入期間があり、応募時にも加入していること ※ファミリープランに加入の場合は、利用券の購入者のみが上記条件を満たす対象となります。 ※ニンテンドーアカウントの「国/地域」設定が「日本」の方のみが応募・購入いただけます。 <「Nintendo Switch 2」公式HPより>
「それほど転売ヤーが害悪すぎるってこと」
3,920万回以上表示され、23万以上のいいねがついたエアーマンさんの投稿に対し、賛同の声が殺到した。 「ガチでSwitchを楽しんでいるユーザーに手に入れて欲しいというメーカーの心遣い」 「中国人転売ヤーによる爆買い、集団転売ヤーによる買い占め、ネットによる先行販売で受付した瞬間に自動でカゴに入る…など巧妙な手口の転売ヤーがいるからな」 「転売対策ってほぼ利益ないただの企業努力なのに、これ以外でもユーザーのために海外版別売りとかで対応してくれる任天堂様には本当に頭が上がらない」 「ライトゲーマーを大切にすることで成長してきた任天堂という企業がこういうことするなんて、思い切ったなって感じ。それほどまでに転売ヤーが害悪過ぎるってことなんやね」 「PS5があのザマで新規どころか誰も買えない状況だったから、『長らく遊んでいただいてるお客様に』ってのは神対応だろうよ」 「これ、条件から弾かれたやつが恨むのは任天堂じゃなく、転売屋だからな。矛先間違えるなよ」
ガチのゲーマーを優先した英断
賛同の声の一方で、「条件が厳しい」「新規に優しくない」といった声も見受けられた。 ガチのゲーマーであるエアーマンさんも、「ゲームへの付き合い方は人それぞれですし、新機種の発売を機に新しくゲームを始めたい人を排除するのはどうなのか…という気持ちはあります」と語る。 「それでも、転売屋と転売屋以外を完全に分離するのが難しい中、このように条件を明確にした対策は英断だと思います。ただ、情報が正しく伝わっておらず、勘違いをしている人も多く見受けられます。 公式サイト以外でも詳細を知らせた方がいいのかなと思いますが、わざわざ公式サイトを見に行くようなガチゲーマーの方に優先的に買っていただきたい!という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エアーマン@Vtuberさん) 「Nintendo Switch 2」本体の第1回抽選販売は4月16日(水)午前11時に応募受付けが締め切られるが、今後も継続して抽選販売が実施されるという。 また、4月24日(木)以降には、全国のゲーム取扱店やオンラインショップにて順次予約または抽選の受付が開始される予定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a7822c6690f8a8c208f3df9b8c4e2fb1e9e59534
支那転売ヤーざまぁw
2は中国本土では発売されないので
転売ヤーにはまたとない好機だったろうが
任天堂の完璧な転売対策のおかげで儲けそこなったな
後は店頭販売でいかに対策するかだな
余談だがアメリカのSwitch愛好家が
トランプの関税騒動のせいで
2を購入の際、価格に乗っかる税金分割高になるので
頭抱えているそうだ
悪いのはトランプだからな
「닌텐도」가 진심을 보여 왔다!
신기종 「Switch 2」의 전매 대책이 화제
「그만큼 전매 야가 해악은 것」
2025년 6월 5일(목)에닌텐도가 발매하는 신기종 「Nintendo Switch 2」. 「Nintendo Switch 2」본체의 제1회 추첨 판매의 예약이 개시되었지만, 그 응모 조건이 최강의 「전매 야 대책」으로서 화제다. 「Switch를 2월까지 과거 50시간 놀지 않다고 신청할 수 없는 전매 대책, 너무 훌륭하다」 X( 구Twitter)에 따르는 투고한 것은, YouTube로 게임 전달을 행하고 있는 V튜바-, 에어 맨@ Vtuber(@earman178)씨. 에어 맨씨의 군소리에도 있다 대로, 닌텐도의 공식 HP에 기재되어 있는 「응모 조건」은 이하와 같다. 2025년 2월 28일(금) 시점에서, Nintendo Switch 소프트의 플레이 시간이 50시간 이상인 것(체험판 소프트, 무료 소프트는 제외하다) 응모시점으로 「Nintendo Switch Online」에 누적 1년 이상의 가입 기간이 있어, 응모시에도 가입하고 있는 것 ※가족 계획에 가입의 경우는, 이용권의 구입자만이 상기 조건을 채우는 대상이 됩니다. ※닌텐도 어카운트의 「나라/지역」설정이「일본」쪽만이 응모·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Nintendo Switch 2」공식 HP보다>
「그만큼 전매 야가 해악 지난다는 것」
3,920만회 이상 표시되어 23만 이상의 좋다가 붙은 에어 맨씨의 투고에 대해, 찬동의 소리가 쇄도했다. 「가치로 Switch를 즐기고 있는 유저에게 손에 넣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메이커의 배려」 「중국인 전매 야에 의한 폭 사, 집단 전매 야에 의한 매점해 넷에 의한 선행 판매로 접수한 순간에 자동으로 바구니에 들어가는 등 교묘한 수법의 전매 야가 있기 때문」 「전매 대책은 거의 이익 없는 단순한 기업 노력인데, 이외에서도 유저를 위해서 해외판 별도 판매등으로 대응해 주는 닌텐도 님에는 정말로 굴복하다」 「라이트 게이머를 소중히 하는 것으로 성장해 온 닌텐도라고 하는 기업이 이런 것 하다니 대담한 되어 느낌.그만큼까지 전매 야가 해악 지난다는 것나」 「PS5가 그 자마로 신규는 커녕 아무도 살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유 그리고 받고 있는 고객에게」라고 하는 것은 신대응일 것이다」 「이것, 조건으로부터 연주해진 녀석이 원망하는 것은 닌텐도가 아니고, 전매가게이니까.비난의 화살 잘못하지 마」
가치의 게이머를 우선한 영단
찬동의 소리의 한편, 「조건이 엄격하다」 「신규에 상냥하지 않다」라는 소리도 보여졌다. 가치의 게이머인 에어 맨씨도, 「게임에의 교제하는 방법은 사람 각자이고, 신기종의 발매를 기회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을 배제하는 것은 어떤가 라고 하는 기분은 있어요」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전매가게와 전매가게 이외를 완전하게 분리하는 것이 어려운 가운데, 이와 같이 조건을 명확하게 한 대책은 과감하다고 생각합니다.단지, 정보가 올바르게 전해지지 않고,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보여집니다. 공식 사이트 이외에도 상세를 알리는 것이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부러 공식 사이트를 보러 가는 가치게이마(분)편에 우선적으로 사 주셨으면 한다!그렇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에어 맨@ Vtuber씨) 「Nintendo Switch 2」본체의 제1회 추첨 판매는 4월 16일(수)오전 11시에 응모 접수가 마감해지지만, 향후도 계속해 추첨 판매가 실시된다고 한다. 또, 4월 24일(목)이후에는, 전국의 게임 취급점이나 온라인 숍에서 차례차례 예약 또는 추첨의 접수가 개시될 예정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7822c6690f8a8c208f3df9b8c4e2fb1e9e59534
시나 전매 야 모습w
2는 중국 본토에서는 발매되지 않기 때문에
전매 야에는 또없는 호기였을 것이다가
닌텐도의 완벽한 전매 대책 덕분에 돈을 벌어 해쳤군
다음은 매장판매로 얼마나 대책 할까다
여담이지만 미국의Switch 애호가가
트럼프의 관세 소동의 탓으로
2를 구입때, 가격에 승세금 분할고가 되므로
나쁜 것은 트럼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