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喧嘩をしても, 一日経てば忘れる民族なのに
全羅道はジルチォックジルチォック, 非常に 粘着質として
普通の韓国人とは区別になる特質がある
非常に粘着という点で, むしろ倭人と似ている
たぶん先祖を共有しているでしょう
일반의 한국인과 구별되는 전라도 특성
한국인은 싸움을 해도, 하루 지나면 잊는 민족인데
전라도는 질척 질척, 매우 粘着質로서
보통의 한국인과는 구별 되는 특질이 있는
매우 점착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왜인과 닮아 있는
아마도 조상을 공유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