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水部 “アメリカ天日塩収入禁止措置解除…速かに推進”
海洋政策チーム承認 2025.04.07 13:39 デッグル 0
新案天日塩 (新安郡提供)/ニュース1 c。 News1 ギムテソング記者
政府が去る 3日 アメリカ関税国境保護先(CBP)が “強制労動生産” 理由で全南新案太平塩田業社の天日塩製品に対する引導保留命令(WRO)を発令に対して収入禁止措置解除を速かに推進すると明らかにした.
海洋水産省は 7日報道説明資料を通じて産業通常資源部, 外交部, 雇用労動部など関係省庁と緊密に協議してアメリカの太平塩田製品に対する引導保留命令の解除のために必要な措置を迅速に検討・支援して行って, 太平塩田など業社を通じて塩田労動者人権向上のための教育強化など努力を持続的に推進して行くと明らかにした.
それとともに今度措置は 2021年 5月塩田強制労動事件と係わって我が国の公益団体で 2022年 11月関税国境保護先に引導保留命令を請願した以後, 2年 5ヶ月ぶりに米政府が下った措置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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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が全羅道塩田の奴隷労動を根拠で収入禁止措置
韓国みたいな西側先進国を相手にすることは非常に珍しい事例だ
韓国全般にはこんな奴隷労動慣習はないのに
特に全羅道にだけ存在するから, 恥ずかしい (犯罪として成り立つ場合は他地域にもあり得るが, 全羅道のように地域慣習化された所はない)
やはり全羅道 (特に南部)は韓国中では非常に独特な地域だが
これでは徴用工や慰安婦問題に対して日本に言えない
해수부 "미국 천일염 수입금지 조치 해제…신속하게 추진"
해양정책팀 승인 2025.04.07 13:39 댓글 0
신안 천일염 (신안군 제공)/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정부가 지난 3일 미국 관세국경보호처(CBP)가 “강제노동 생산” 이유로 전남 신안 태평염전 업체의 천일염 제품에 대한 인도보류명령(WRO)을 발령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 해제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7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미국의 태평염전 제품에 대한 인도보류명령의 해제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검토·지원해 나가겠으며, 태평염전 등 업체를 통해 염전 노동자 인권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등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는 2021년 5월 염전 강제노동 사건과 관련해 우리나라 공익단체에서 2022년 11월 관세국경보호처에 인도보류명령을 청원한 이후, 2년 5개월 만에 미 정부가 내린 조치하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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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라도 염전의 노예 노동을 근거로 수입 금지 조치
한국같은 서방 선진국을 상대로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다
한국 전반에는 이런 노예 노동 관습은 없는데
유독 전라도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부끄럽다 (범죄로서 성립하는 경우는 타지역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전라도 처럼 지역 관습화된 곳은 없는)
역시 전라도 (특히 남부)는 한국 안에서는 매우 특유한 지역이지만
이래서는 징용공이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 말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