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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ソつきイ・ジェミョン」■

 イ・ジェミョンという人物が韓国ウォッチャーの目に入るようになってから12年くらいになります。
 旧来の韓国的な地方首長(悪い意味で)として注目されていましたが、あれよあれよという間に大統領候補になりました(なお、0.7%P差で敗北)。
 かつ今回の戒厳令発令から弾劾においてはリーダー的な存在となり、次期大統領の最有力候補となりました。

 イ・ジェミョンという人物は他国の地方自治体の知事や市長ていどであれば笑って見逃せるのですが、国家元首となるとシャレにならない部分があるのでこうして事前にアナウンスしています。
 今回は「ウソつき」というイ・ジェミョンの根本的な本質をチェックしてみましょう。


■2度の公職選挙法違反(虚偽事実の公表)■

 イ・ジェミョンはこれまで2度、公職選挙法違反に問われています。
 まず、2018年の京畿道知事選挙期間中において「実兄を精神病院に強制入院させたことなどない」「かつて検事詐称で訴えられたのは濡れ衣」とする虚偽発言が裁判にかけられています。
 地裁では無罪、高裁では有罪となり、大法院(最高裁)では無罪前提の高裁差し戻しとなり、最終的には無罪が確定しています。

 ここで大事なことは「無罪とされたものの、強制入院させた事実は認定された」って部分です。
 京畿道知事選時にウソをついていたこと自体は裁判所すら認めているってことですね。


■大統領選挙戦でもウソをつく男■

 2回目の公職選挙法違反は2022年の大統領選挙の際のもの。
 城南市長時代に行っていたテジャンドン(大庄洞)地域での不動産再開発事業にイ・ジェミョンとその一味がからんでいました(イ・ジェミョン本人も背任で裁判中)。

 その実務者についてイ・ジェミョンは大統領選挙中に「そんな公務員の存在は知らない」、また「テジャンドン再開発に際しては国土部(省に相当)に脅されたからやらざるを得なかった」と言ってのけたのですね。
 こちらの虚偽事実の公表については地裁で有罪、高裁で無罪。ただし、高裁の無罪判決はだいぶ無理筋なものと評価されています。
 また、高裁の判決では「誇張したことは事実だが、虚偽の公表とまではいえない」としています。こちらでも「ウソをついたことは間違いない」って話にはなっているわけです。

 ちなみにこのテジャンドン不動産開発疑惑関連、またそれ以外のイ・ジェミョン関連事件ではイ・ジェミョンの周辺人物が数人、不審死を遂げています。上記の実務者であるキム・ムンギ氏も亡くなっています。これらについても後日、書くことになるでしょう。

 公職選挙法違反に問われた虚偽発言はどちらも討論会等で問い詰められて出てきたもの。
 イ・ジェミョンは追い詰められるとウソをついて逃れようとする癖がある人物なのだ、といえるでしょう。
 それでは公職選挙法違反以外の例を出してみましょう。


■甥による殺人事件を「デート暴力」と矮小化■

 イ・ジェミョンの甥がつきあっていた女性に別れると言われ、女性とその母親を惨殺するという事件がありました。弁護士でもあるイ・ジェミョンがその弁護を行い、甥は心神耗弱が認められて無期懲役となりました。
 その後、この殺人事件に触れた際にイ・ジェミョンは「甥のデート暴力に……」と発言し、事件を矮小化しています。
 自分にとって不利になる案件をウソで矮小化したわけです。
イ・ジェミョン候補「私の甥がデート暴力を犯し、それを弁護したことがある。謝罪したい」→被害者遺族「なにがデート暴力だ! 母娘が殺されたんだ!」
李在明候補の甥が起こした母娘殺人事件の遺族「デート暴力だなんて…実にふてぶてしい」(朝鮮日報) 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

■国会議員の不逮捕特権を使わない→「不逮捕特権を使ってくれ」■

 韓国でも国会議員の不逮捕特権があります。
 共に民主党は「我々は国会議員として不逮捕特権は使わない」と宣言、党代表であるイ・ジェミョン本人もそのように宣言していました。2022年の大統領選挙中にも同様の発言がありました。
 で、実際に国会で「イ・ジェミョンに対する逮捕同意案を採決する」となった際に、イ・ジェミョンは共に民主党の所属議員に対して「逮捕同意案に反対してくれ」(不逮捕特権を使いたい)って言い出しています。
 なお、このウソは共に民主党所属の議員から「誠実ではない」と批判されて逆効果となりました。造反議員が続出し、国会での逮捕状発行に同意が出てしまうオチになっています(裁判所が逮捕上位請求を棄却で逮捕自体は実現せず)。
韓国国会で野党代表のイ・ジェミョン逮捕同意案、149票の賛成票を得て可決……最大野党・共に民主党は非ミョン派が勢いづく模様
イ·ジェミョン逮捕案、149人の賛成で可決……過半数1人超(聯合ニュース・朝鮮語) 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に対す

■ユン大統領は戒厳令下で5000人〜1万人の国民を虐殺予定だった(ウソ)■

 弾劾審判宣告の前日である4月3日、イ・ジェミョンが唐突に「ユン・ソンニョルは戒厳令下で国民5000〜1万人を虐殺する計画を持っていた」と言い出しました。
 なお、ソースはありません。
 散々に批判されましたが、いまだにソースは出していません。
イ・ジェミョン、追い詰められてまたウソをつく……「戒厳令下で1万人の韓国国民を亡き者にしようとする計画があった」……ですって
李在明(イ・ジェミョン)は「戒厳令下で国民1万人を○×する計画があった」と主張…ユン大統領の判決前日にこのような発言(中央

■虚偽事実公表が公職選挙法違反になるのは韓国だけ(ウソ)■

 前述したようにイ・ジェミョンは公職選挙法違反に2度問われていますが、それについて「虚偽事実公表が公職選挙法違反になるのは韓国だけ」「虚偽事実公表が法律違反とされるのは憲法違反。言論の自由を侵害している」とのウソをついています。
 韓国の国会図書館がこの件について調査し、さまざまな国に罰則規定があることが公表されています。
韓国の次期大統領有力候補イ・ジェミョン、「公職選挙法に虚偽事実公表違反があるのは韓国だけ」「表現の自由の侵害で憲法違反だ!」と叫ぶ……いや、普通にいろんな国で罰則規定あるが?
韓国最大与党代表が「韓国だけにある」と主張した虚偽事実公表罪…「英・日も処罰」(中央日報) 公職選挙法上の虚偽事実公表罪

■大統領選挙カラー写真問題■

 これは厳密にいえば「イ・ジェミョン本人によるウソ」ではないのですが。
 2022年の大統領選挙中にイ・ジェミョン陣営はイ・ジェミョンの少年時代のモノクロ写真、ユン候補(当時)の少年時代のカラー写真をSNSに掲載して、「イ・ジェミョンは火田民(零細農家)の息子であり、ここまで貧乏だった。ユン候補はこのように裕福だったのに」といった対比を行っています。
 ところがこの「モノクロ写真」、本当はカラー写真であったものを加工してモノクロとして、「貧乏」を強調したものだったことが判明しています。
イ・ジェミョン陣営「彼は本当に貧乏だった。野党候補がカラー写真で写っていた時、イ・ジェミョンはモノクロ写真が精一杯だったのだ」→嘘でした
2017年にはカラー写真だった「少年工・李在明」、尹錫悦氏と比較時は白黒に(朝鮮日報) 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大統領選候

■周辺からも「ウソつきである」との評価■

 イ・ジェミョンは周辺からも「ウソをついても有能だ」とか「あんなウソつきのいる党にはいられない」といった評価をうけています。
 根本的にウソつきであることは基本的な評価なのですね。
韓国大統領選挙:「イ・ジェミョンは『多少ウソをつくが仕事はできる』として周囲を説得すべき」と支持者談……それで支持は集まらんだろ
韓国大統領選:親与党パク・ジフン弁護士「『多少ウソついても仕事ができればいい』と説得してください」(朝鮮日報) 韓国与党

韓国元大統領府高官「イ・ジェミョンが嘘をつき続けているような党にいたくない」と離党……左派にも少なくない「イ・ジェミョンアレルギー」があって支持率が上がらないんですよ
「李在明の罪悪・ウソに月1000ウォンも払いたくない」 文政権時代の行政官キム・ソン氏、共に民主党を離党(朝鮮日報) 文


 今回は「明白なウソ」だけをピックアップしていますが、それ以外の舌禍も数限りなく起こしています。
 というか、舌禍についてははどれをピックアップすればいいか分からないほどにあります。
 そうした「めちゃくちゃな人格」であることを認識しておくと、イ・ジェミョンの行動を理解しやすくなると思われます。




우소이·제몰

■「우소이·제몰」■

 이·제몰이라고 하는 인물이 한국 전문가가 눈에 들어오게 되고 나서 12년정도 됩니다.
 구래의 한국적인 지방 수장(나쁜 의미로)으로서 주목받고 있었습니다만, 갈팡질팡이라고 하는 동안에 대통령 후보가 되었습니다(덧붙여 0.7%P차이로 패배).
 한편 이번 계엄령 발령으로부터 탄핵에 대하고는 리더적인 존재가 되어, 차기대통령의 최유력 후보가 되었습니다.

 이·제몰이라고 하는 인물은 타국의 지방 자치체의 지사나 시장이라고 우물이면 웃어 놓칠 수 있습니다만, 국가원수가 되면 장난이 아닌 부분이 있다의로 이렇게 해 사전에 아나운스 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이·제몰의 근본적인 본질을 체크해 봅시다.


■2도의 공직 선거법 위반(허위 사실의 공표)■

 이·제몰은 지금까지 2도, 공직 선거법 위반에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2018년의 경기도 지사 선거 기간중에 있어 「친형을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것 등 없다」 「일찌기 검사 사칭으로 호소할 수 있던 것은 누명」이라고 하는 허위 발언을 재판에 회부할 수 있고 있습니다.
 지방 법원에서는 무죄, 고등 법원에서는 유죄가 되어, 대법원(최고재판소)에서는 무죄 전제의 고등 법원 환송이 되어, 최종적으로는 무죄가 확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소중한 것은 「무죄로 여겨졌지만, 강제 입원시킨 사실은 인정되었다」라는 부분입니다.
 경기도 지사 선거시에 거짓말을 하고 있던 것 자체는 재판소조차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군요.


■초`조규후 선거전에서도 거짓말을 하는 남자■

 2번째의 공직 선거법 위반은 2022년의 대통령 선거때의 것.
 성남시장 시대에 가고 있던 테잘돈(다이쇼동) 지역에서의 부동산 재개발 사업에 이·제몰과 그 한가닥이 얽히고 있었습니다(이·제몰 본인도 배임으로 재판중).

 그 실무자에 대해 이·제몰은 대통령 선거중에 「그런 공무원의 존재는 모른다」, 또 「테잘돈 재개발에 즈음해서는 국토부(성에 상당)에 협박 당했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한 자리수의 것이군요.
 이쪽의 허위 사실의 공표에 대해서는 지방 법원에서 유죄, 고등 법원으로 무죄.다만, 고등 법원의 무죄 판결은 많이 무리관계인 물건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고등 법원의 판결로는 「과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허위의 공표라고 까지는 말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이쪽에서도 「거짓말을 한 것은 틀림없다」는 이야기로는 되고 있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 테잘돈 부동산 개발 의혹 관련, 또 그 이외의 이·제몰 관련 사건에서는 이·제몰의 주변 인물이 몇사람, 의심사를 이루고 있습니다.상기의 실무자인 김·문기씨도 죽습니다.이것들에 대해서도 후일, 쓰게 되겠지요.

 공직 선거법 위반에 추궁 당한 허위 발언은 어느쪽이나 토론회등에서 캐묻을 수 있어 나온 것.
 이·제몰은 추적할 수 있으면 거짓말을 해 피하려고 하는 버릇이 있다 인물이다, 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공직 선거법 위반 이외의 예를 내 봅시다.


■조카에 의한 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왜소형화■

 이·제몰의 조카가 교제하고 있던 여성에게 헤어진다고 말해져 여성과 그 모친을 참살한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변호사이기도 한 이·제몰이 그 변호를 실시해, 조카는 심신 모약이 인정되어 무기 징역이 되었습니다.
 그 후, 이 살인 사건에 접했을 때에 이·제몰은 「조카의 데이트 폭력에……」라고 발언해, 사건을 왜소형화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불리하게 되는 안건을 거짓말로 왜소형화 한 것입니다.
이·제몰 후보 「 나의 조카가 데이트 폭력을 범해, 그것을 변호했던 것이 있다.사죄하고 싶다」→피해자 유족 「뭐가 데이트 폭력이다! 모녀가 살해당했다!」
이재아키라 후보의 조카가 일으킨 모녀 살인 사건의 유족 「데이트 폭력이라니…실로 뻔뻔스럽다」(조선일보) 한국 여당 「 모두 민주당」의

■국회 의원의 불체포특권을 사용하지 않는→「불체포특권을 사용해 주어」■

 한국에서도 국회 의원의 불체포특권이 있어요.
 모두 민주당은 「우리는 국회 의원으로서 불체포특권은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선언, 당대표인 이·제몰 본인도 그처럼 선언하고 있었습니다.2022년의 대통령 선거중에도 같은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국회에서 「이·제몰에 대한 체포 동의안을 채결한다」라고 되었을 때에, 이·제몰은 모두 민주당의 소속 의원에 대해서 「체포 동의안에 반대해 주어」(불체포특권을 사용하고 싶다)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이 거짓말은 모두 민주당 소속의 의원으로부터 「성실하지 않다」라고 비판되어 역효과가 되었습니다.반역 의원이 속출해, 국회로의 구속 영장 발행에 동의가 나와 버리는 끝이 되어 있습니다(재판소가 체포 상위 청구를 기각으로 체포 자체는 실현되지 않고).
한국 국회에서 야당 대표의 이·제몰 체포 동의안, 149표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은 비몰파가 힘이 나는 모양
이·제몰 체포안, 149명의 찬성으로 가결……과반수 1명초(연합 뉴스·조선어)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대표에 대

■윤 대통령은 계엄령하에서 5000명~1만명의 국민을 학살 예정이었다(거짓말)■

 탄핵 심판 선고의 전날인 4월 3일, 이·제몰이 당돌하게 「윤·손뇨르는 계엄령하에서 국민 5000~1만명을 학살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덧붙여 소스는 없습니다.
 몹시 나쁘게 비판되었습니다만, 아직껏 소스는 내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몰, 추적할 수 있어 또 거짓말을 하는……「계엄령하에서 1만명의 한국 국민을 죽은 사람으로 하려고 할 계획이 있었다」……래
이재명(이·제몰)은 「계엄령하에서 국민 1만명을○×할 계획이 있었다」라고 주장…윤 대통령의 판결 전날에 이러한 발언(중앙

■허위 사실 공표가 공직 선거법 위반이 되는 것은 한국만(거짓말)■

 전술한 것처럼 이·제몰은 공직 선거법 위반에 2도 추궁당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붙어 「허위 사실 공표가 공직 선거법 위반이 되는 것은 한국만」 「허위 사실 공표가 법률위반으로 여겨지는 것은 헌법위반.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라고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회 도서관이 이 건에 대해 조사해, 다양한 나라에 벌칙 규정이 있다 일이 공표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차기대통령 유력 후보이·제몰, 「공직 선거법으로 허위 사실 공표 위반이 있다의는 한국만」 「표현의 자유의 침해로 헌법위반이다!」라고 외치는……아니, 보통으로 여러가지 나라에서 벌칙 규정 있다가?
한국 최대 여당 대표가 「한국에만 있다」라고 주장한 허위 사실 공표죄…「영·일도 처벌」(중앙 일보) 공직 선거법상의 허위 사실 공표죄

■대통령 선거 칼라 사진 문제■

 이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이·제몰 본인에 의한 거짓말」은 아닙니다만.
 2022년의 대통령 선거중에 이·제몰 진영은 이·제몰의 소년 시대의 흑백 사진, 윤 후보(당시 )의 소년 시대의 칼라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이·제몰은 화전민(영세농가)의 아들이며, 여기까지 가난했다.윤 후보는 이와 같이 유복했는데」라는 대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흑백 사진」, 사실은 칼라 사진인 것을 가공해 흑백으로서 「가난」을 강조한 것이었다 일이 판명되어 있습니다.
이·제몰 진영 「그는 정말로 가난했다.야당 후보가 칼라 사진으로 찍혀 있었을 때, 이·제몰은 흑백 사진이 힘껏이었던 것이다」→거짓말이었습니다
2017년에는 칼라 사진이었다 「소년공·이재명」, 윤 주석열씨와 비교시는 흑백에(조선일보) 한국 여당· 모두 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문안 드림

■주변으로부터도 「거짓말쟁이이다」라고의 평가■

 이·제몰은 주변으로부터도 「거짓말을 해도 유능하다」라고「저런 거짓말쟁이가 있는 당 견딜 수 없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거짓말쟁이인 것은 기본적인 평가군요.
한국 대통령 선거:「이·제몰은 「다소 거짓말을 하지만 일은 할 수 있다」라고 해 주위를 설득해야 할」이라고 지지자담……그래서 지지는 모이지 않아이겠지
한국 대통령 선거:친여당 박·지훈 변호사 「 「다소 거짓말 붙어도 일을 할 수 있으면 된다」라고 설득해 주세요」(조선일보) 한국 여당

한국 전 대통령부 고관 「이·제몰이 계속 거짓말하고 있는 당에 있고 싶지 않다」라고 탈당……좌파에도 적지 않은 「이·제몰아레르기」가 있어 지지율이 오르지 않아요
「이재명의 죄악·거짓말에 월 1000원이나 지불하고 싶지 않다」분세권 시대의 행정관 김·손씨, 모두 민주당을 탈당(조선일보) 문


 이번은 「명백한 거짓말」만을 픽업 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외의 문제성 발언도 수없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라고 할까, 문제성 발언에 대해서는은 어떤 것을 픽업 하면 좋은가 모를만큼 있어요.
 그러한 「엄청인격」인 것을 인식해 두면, 이·제몰의 행동을 이해하기 쉬워진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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