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のどこの映画会社も韓国を題材にしたり舞台にした映画を作ろうとしない。
韓国が金を出したときだけ、韓国シーンを出す。
それも少し。
세계의 어디의 영화 회사도 한국을 소재로 하거나 무대로 한 영화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한국이 돈을 냈을 때만, 한국 씬을 낸다.
그것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