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釜山が２０分…韓国政府、時速１２００キロの夢の鉄道技術開発に着手
4/9(水) 15:50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政府が今年を「Ｋハイパーチューブ」元年に定めて、鉄道上の飛行機ハイパーチューブ列車の核心技術に対する研究開発に本格的に乗り出す。
国土交通部は次世代超高速陸上交通手段、ハイパーチューブの核心技術である自己浮上推進技術開発に本格的に着手すると９日、明らかにした。
韓国鉄道技術研究院が主管する研究機関だ。総事業費は１２７億ウォン（約１２億４０００万円）だ。２０２５～２０２７年まで３年間にわたって進められて、今年は３６億８０００万ウォンが投入される。
国土交通部はこれを通じてハイパーチューブの専用線路、超伝導電磁石システム、走行制御技術、車体設計・製作など４種類の細部技術を集中的に開発して自己浮上推進技術の検証に出る計画だ。
ハイパーチューブは真空に近い亜真空（０．００１～０．０１気圧）状態のチューブ内で自己浮上技術で列車を浮かせ、列車と線路間の電磁気力を利用して列車を強く押して超高速で移動させる未来型交通システムだ。２０１３年技術着手とともに「ハイパーループ」という名前で導入された概念だ。韓国は欧州と共に通常「ハイパーチューブ」という名称を採用している。
ハイパーチューブは飛行機よりも速く、環境にやさしく、気象による影響が少ない交通手段に挙げられる。
ハイパーチューブは従来のＫＴＸの最高速度（時速３００キロ）よりも格段に速い時速１２００キロ級の走行が可能で、ソウルから釜山まで２０分以内に走破することができる。これは現在のＫＴＸ無停車基準所要時間である１時間５２分から９０分以上短縮される水準だ。
国土交通部によると、ハイパーチューブ技術の完成には自己浮上・推進技術だけでなく、極限の亜真空環境に耐えるチューブ設計および施工技術、客室内機密維持および乗車感を提供する車両設計技術など多角度の超格差技術の確保が不可欠だ。
このため国土交通部は鉄道局長を委員長とした民間有識者が参加する「ハイパーチューブ核心技術開発推進ＴＦ（タスクフォース）」を運営し、周期的に研究開発成果を点検して技術確保にはずみをつけていく方針だ。
国土部鉄道局のユン・ジンファン局長は「今回の研究開発は鉄道上飛行機、ハイパーチューブ技術の第一歩として大きな意味がある事業」としながら「地域均衡発展と人口絶壁による地方消滅危機の解消に寄与するだろう」と話した。続いて「わが国はわずか２０年前に、高速鉄道輸入国から自己技術開発に成功して輸出する国に飛躍することによって、我々の技術の優秀性と競争力を世界に立証した」とし「ハイパーチューブという『夢の鉄道』技術開発でグローバル鉄道競争市場を主導し、世界各地に伸びていくことを期待する」と付け加え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bf52c9c5b566994f11f4ba3e4d9683ad7bf5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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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チューブを真空に近い気圧にもっていく段階で大惨事じゃないの？
서울 부산이 20분…한국 정부, 시속 1200킬로의 꿈의 철도 기술개발에 착수
4/9(수) 15:50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정부가 금년을 「K하이퍼 튜브」원년에 정하고, 철도상의 비행기 하이퍼 튜브 열차의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 철도 기술 연구원이 주관 하는 연구기관이다.총사업비는 127억원( 약 12억 4000만엔)이다.20252027년까지 3년간에 걸쳐서 진행되고, 금년은 36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국토 교통부는 이것을 통해서 하이퍼 튜브의 전용선로, 초전도 전자석 시스템, 주행 제어 기술, 차체 설계·제작 등 4 종류의 세부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자기 부상 추진 기술의 검증하러 나올 계획이다.
하이퍼 튜브는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0.0010.01 기압) 상태의 튜브내에서 자기 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워 열차와 선로간의 전자기력을 이용해 열차를 강하게 눌러 초고속으로 이동시키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이다.2013년 기술 착수와 함께 「하이퍼 루프」라고 하는 이름으로 도입된 개념이다.한국은 유럽과 함께 통상 「하이퍼 튜브」라고 하는 명칭을 채용하고 있다.
하이퍼 튜브는 비행기보다 빠르고, 환경에 좋고, 기상에 의한 영향이 적은 교통 수단으로 거론된다.
하이퍼 튜브는 종래의 KTX의 최고속도(시속 300킬로)보다 현격히 빠른 시속 1200킬로급의 주행이 가능하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다.이것은 현재의 KTX 무정차 기준 소요 시간인 1시간 52분부터 90분 이상 단축되는 수준이다.
국토 교통부에 의하면, 하이퍼 튜브 기술의 완성에는 자기 부상·추진 기술 뿐만이 아니라, 극한의 아진공 환경에 참는 튜브 설계 및 시공 기술, 객실내 기밀 유지 및 승차감을 제공하는 차량 설계 기술 등 다각도의 초격차 기술의 확보가 불가결하다.
이 때문에 국토 교통부는 철도국장을 위원장으로 한 민간 유식자가 참가하는 「하이퍼 튜브 핵심 기술개발 추진 TF(테스크 포스)」를 운영해, 주기적으로 연구 개발 성과를 점검해 기술 확보에는 완료를 붙여 갈 방침이다.
국토부 철도국의 윤·진 환 국장은 「이번 연구 개발은 철도상 비행기, 하이퍼 튜브 기술의 제일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이라고 하면서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절벽에 의한 지방 소멸 위기의 해소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계속 되어 「우리 나라는 불과 20년전에, 고속 철도 수입국으로부터 자기 기술개발에 성공해 수출하는 나라에 비약하는 것에 의해서, 우리의 기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입증했다」라고 해 「하이퍼 튜브라고 하는 「꿈의 철도」기술개발로 글로벌 철도 경쟁 시장을 주도해, 세계 각지에 성장해 가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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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튜브를 진공에 가까운 기압에 가지고 갈 단계에서 대참사 아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