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継】“トランプ関税”発動に政府の対応は?与党内から国民に4万円もしくは10万円給付する案浮上も「トランプ関税対策にならない」と指摘も
9日午後1時過ぎに相互関税の第2弾が発動されました。 日本政府はどう対応するのでしょうか、首相官邸前から、フジテレビ政治部・阿部桃子記者が中継でお伝えします。 現状は、打撃を受ける日本経済と各国の反発を浴びるトランプ氏との我慢比べとも言え、ある閣僚経験者は「まずはアメリカ国内の批判の高まりを待つべきだ」と指摘しています。 注目の1つは、交渉を担当する赤沢大臣の訪米の時期で、「交渉の長期化は変わりない。ならば早く訪米すべきだ」との声が出るなど、できれば月内にも訪問すべく調整が進められています。 赤沢経済再生相: 何が我が国の国益に資するのか、あらゆる選択肢の中で何が最も効果的か考え抜いて、最優先で全力で取り組んでいきたい。 気になる交渉のカードについては、政府内で拙速に出すべきではないとの意見が多く聞かれます。 アメリカ側からの農産品の輸入拡大を求める声に対しても、農水大臣経験者から「日本が壊れる。そこまでしてアメリカにへーこらするのか」との声が上がっていて、交渉材料は慎重に検討する方針です。 ――一方で私たちの暮らしを支える国内向けの経済対策はどうなりそうか? これまで浮上していたガソリン減税案の他に、ここ数日、与党内から全ての国民に4万円、あるいは10万円を給付する案が飛び交い始めました。 これに対し、政府高官は「給付や減税はトランプ関税対策にはならない」として、「影響を受ける事業者などへの支援を優先すべきだ」と指摘しています。 ただ、石破首相も大規模な対策は必要だと認識していて、夏の参院選を前にバラマキ批判を避けつつ、国民から歓迎される策を打てるかが政権の命運を左右しそうです。
【중계】“트럼프 관세”발동에 정부의 대응은?여당내로부터 국민에게 4만엔 혹은 10만엔 급부하는 안 부상도 「트럼프 관세 대책이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도
9일 오후 1시 지나 상호 관세의 제2탄이 발동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입니까, 수상 관저 전부터, 후지텔레비 정치부·아베 모모코 기자가 중계로 전하겠습니다. 현상은, 타격을 받는 일본 경제와 각국의 반발을 받는 트럼프 씨와의 인내 비교해 라고도 말할 수 있어 있다 각료 경험자는 「우선은 미국내의 비판의 고조를 기다려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목의 하나는, 교섭을 담당하는 아카자와 대신의 방미의 시기로, 「교섭의 장기화는 변함없다.(이)라면 빨리 방미해야 한다」라는 소리가 나는 등, 할 수 있으면 월내에도 방문할 수 있도록 조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카자와 경제 재생상: 무엇이 우리 나라의 국익에 이바지하는지, 모든 선택사항 중(안)에서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가 깊이 생각하고, 최우선으로 전력으로 임해 가고 싶다. 신경이 쓰이는 교섭의 카드에 대해서는, 정부내에서 졸속에 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많이 (듣)묻습니다. 미국 측에서의 농산품의 수입 확대를 요구하는 소리에 대해서도, 농업용수 대신 경험자로부터 「일본이 망가진다.거기까지 해 미국에에-이거 참 하는 것인가」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교섭 재료는 신중하게 검토할 방침입니다. ――한편으로 우리의 생활을 지지하는 국내용의 경제 대책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지금까지 부상하고 있던 가솔린 감세안 외에, 여기 몇일, 여당내로부터 모든 국민에게 4만엔, 있다 있어는 10만엔을 급부하는 안이 난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정부 고관은 「급부나 감세는 트럼프 관세 대책은 되지 않는다」로서, 「영향을 받는 사업자등에의 지원을 우선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시바 수상도 대규모 대책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여름의 참의원선거를 앞에 두고 바라마키 비판을 피하면서, 국민으로부터 환영되는 책을 칠 수 있을지가 정권의 운명을 좌우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