詰る(なじる) の例文・使い方・用例・文例(12)
・・・』と問い詰るのでございます。そこで恵印はわざと悠々と、もう朝日の光がさし始めた池の方を指さしまして、『愚僧の申す事が疑わしければ、あの采女柳の前にある高札を読まれたがよろしゅうござろう。』と、見下すように答えました。これにはさすがに片意地な・・・ 芥川竜之介 「竜」
・・・ 父は箸を取り上げる前に、監督をまともに見てこう詰るように言った。「あまり古くなりましたんでついこの間……」「費用は事務費で仕払ったのか……俺しのほうの支払いになっているのか」「事務費のほうに計上しましたが……」「矢部に・・・ 有島武郎 「親子」
・・・ という中にも、随分気の確な女、むずかしく謂えば意志が強いという質で、泣かないが蒼くなる風だったそうだから、辛抱はするようなものの、手元が詰るに従うて謂うまじき無心の一つもいうようになると、さあ鰌は遁る、鰻は辷る、お玉杓子は吃驚する。・・・ 泉鏡花 「葛飾砂子」
・・・と引っこ抜いて不精に出て行く。 待つことしばらくして、盆で突き出したやつを見ると、丼がたった一つ。腹の空いた悲しさに、姐さん二ぜんと頼んだのだが。と詰るように言うと、へい、二ぜん分、装り込んでございますで。いや、相わかりました。どうぞお・・・ 泉鏡花 「眉かくしの霊」
・・・万一この手廻しがのうてみさっしゃい、団子噛るにも、蕎麦を食うにも、以来、欣弥さんの嫁御の事で胸が詰る。しかる処へ、奥方連のお乗込みは、これは学問修業より、槍先の功名、と称えて可い、とこう云うてな。この間に、おりく茶を運ぶ、がぶりとの・・・ 泉鏡花 「錦染滝白糸」
・・・ 彼は何気ない風して言ったが、呼吸も詰るような気がされた。「なるほど俺もああかな、……なるほど俺と似ているわい」 彼はそこそこに屋根に下りて、書斎に引っこんでしまった。 青い顔して、人目を避けて、引っこんでいる耕吉の生活は、村の・・・ 葛西善蔵 「贋物」
・・・「あたりめえよ、狂人にでもならなくって詰るもんか。アハハハハ、銭が無い時あ狂人が洒落てらあナ。「お銭が有ったらエ。「フン、有情漢よ、オイ悪かあ無かったろう。「いやだネ知らないよ。「コン畜生め、惚れやがった癖に、フフフフフ・・・ 幸田露伴 「貧乏」
・・・女は小羊を覘う鷲の如くに、影とは知りながら瞬きもせず鏡の裏を見詰る。十丁にして尽きた柳の木立を風の如くに駈け抜けたものを見ると、鍛え上げた鋼の鎧に満身の日光を浴びて、同じ兜の鉢金よりは尺に余る白き毛を、飛び散れとのみさんさんと靡かしている。・・・ 夏目漱石 「薤露行」
・・・ 右第一より七に至るまで種々の文句はあれども、詰る処婦人の権力を取縮めて運動を不自由にし、男子をして随意に妻を去るの余地を得せしめたるものと言うの外なし。然るに女大学は古来女子社会の宝書と崇められ、一般の教育に用いて女子を警しむるのみな・・・ 福沢諭吉 「女大学評論」
・・・家の相続男子に嫁を貰うか、又は娘に相続の養子する場合にも、新旧両夫婦は一家に同居せずして、其一組は近隣なり又は屋敷中の別戸なり、又或は家計の許さゞることあらば同一の家屋中にても一切の世帯を別々にして、詰る所は新旧両夫婦相触るゝの点を少なくす・・・ 福沢諭吉 「新女大学」
・・・人々はかれが党類を作って、組んで手帳を返したものとかれを詰るのであった。 かれは弁解を試みたが、卓の人はみんな笑った。 かれはその食事をも終わることができなく、嘲笑一時に起こりし間を立ち去った。 かれは恥じて怒って呼吸もふさがら・・・ 著:モーパッサン ギ・ド 訳:国木田独歩 「糸くず」
なるほど、泉鏡花とか夏目漱石とか福沢諭吉が使用してるのねw
他人のことを老人扱いしてるけど、お前は明治生まれか?
現代口語で使用している例を私は知らない(* ´艸`)クスクス
따지는(힐책한다)의 예문·사용법·용례·예문(12)
···」와 물어 따지므로 있습니다.거기서 혜인은 일부러 유유히, 벌써 아침해의 히카루가 가리키기 시작한 연못쪽을 가리켜서, 「소승이 말씀드리는 것이 의심스러우면, 그 우네메 버드나무의 전에 있는 고찰을 읽으셨지만 좋자.」(와)과 업신여기도록(듯이) 대답했습니다.이것에는 과연 옹고집인··· 아쿠타가와류노스케 「류」
··· 아버지는 젓가락을 채택하기 전에, 감독을 온전히 보고 이렇게 따지도록(듯이) 말했다.「너무 오래되었던 그리고 바로 이전 」 「비용은 사무비로 사 지불했는지 나 해 쪽의 지불이 되어 있는 것인가」 「사무비 쪽에 계상했습니다만 」 「야베에··· 아리시마다케오 「부모와 자식」
··· 그렇다고 하는 중에도, 상당히 기분의 확인 여자, 어렵고 이유의지가 강하다고 하는 질로, 울지 않지만 푸르러지는 바람이었다고 하기 때문에, 인내는 하는 것의, 수중이 따지는에 따르는이라고 이유 말 곧 무심의 하나도 말하게 되면, 자 추는 둔, 뱀장어는 일, 달걀 주걱은 놀람 한다.··· 이즈미교카 「카츠시카 스나고」
···와 인개 뽑고 게으름에 나간다. 기다리는 것 잠시 후, 추석으로 쑥 내민 녀석을 보면, 사발이 단 하나.배가 빈 슬픔에, 저씨2 전도 부탁했지만.(이)라고 따지도록(듯이) 말하면, 에 있어, 2 상분 , 장붐비어 있습니다로.아니, 상 알았습니다.아무쪼록 ··· 이즈미교카 「눈썹이나 꼬치의 영혼」
···만일 이 수회 해가가 칠 수 있는 봐 사의, 경단か에도, 소바를 먹기에도, 이래, 킨야씨의 새 색시의 일로 가슴이 따진다.꾸짖는 곳에, 영부인련의 승포함은, 이것은 학문 수업보다, 창 끝의 공명, 이라고 칭해 가능 있어, 이럭저럭 말하는이라고.이전에, 절구차를 옮긴다, 덥석과의··· 이즈미교카 「금염롱백사」
···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바람 하며 말했지만, 호흡도 따질 생각이 되었다.「그렇구나 나도 아일까, 그렇구나 나와 닮아 있어요 있어」그는 하는 둥 마는 둥 지붕에 물러나고, 서재에 물러나 버렸다. 푸른 얼굴 하고, 남의 눈을 피하고, 물러나 있는 코우키치의 생활은, 마을의··· 가사이 젠조 「위조품」
···「근처째네야, 광인에게라도 안 돼서 따지는 것일까.아하하하하, 전이 없을 때 아광인이 멋부려들 아나.「전이 있으면 에.「분, 유정한이야, 오이악이나 없었을 것이다.「싫다 네 몰라.「콘 축생째, 반해 버릇에, 후후후후후··· 고다로한 「가난」
···녀는 어린 양을 첨독수리 (와) 같이에, 그림자라고는 알면서 깜박임도 하지 않고 거울의 뒤를 봐 따진다.10정으로 해 다한 버드나무의 나무를 바람 (와) 같이에 구빠진 것을 보면, 단련한 강철의 요로이에 전신의 닛코를 받고, 같은 두의 하치금보다는 자에 남는 흰색나무털을, 흩날리라고 마셔 찬란히 미 빌려주고 있다.··· 나쓰메소세키 「해로행」
··· 오른쪽 제일보다 7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의 불평은 저것들, 따지는 곳부인의 권력을 취 줄여 운동을 부자유스럽게 해, 남자를 해 수의에 아내를 떠나는 것 여지를 이득키 해 째라는 자라고 하는 것 밖없음.어떤에 여자 대학은 고래 여자 사회의 보서와 우러러볼 수 있어 일반의 교육에 이용해 여자를 경찰마셔··· 후쿠자와유키치 「여자 대학 평론」
···가의 상속 남자에게 신부를 받는지, 또는 딸(아가씨)에게 상속의 양자 하는 경우에도, 신구 두사람의 남편부는 일가에 동거하고, 그 하나조는 근린이든지 또는 저택안의 별호든지, 또 혹은 가계의 허□일아동일한 가옥중에서도 모두의 세대를 따로 따로 하고, 따지는 곳은 신구 두사람의 남편부상 손대는 □의 점을 적은 쿠스··· 후쿠자와유키치 「 신녀 대학」
···사람들은 그가당류를 만들고, 짜고 수첩을 돌려준 것 풀려를 따지는 것에서 만났다. 그는 변명을 시도했지만, 탁자의 사람은 모두 웃었다. 그는 그 식사도 끝날 수 없게, 조소 1시에 일어나 동안을 떠났다. 그는 부끄러워해 화내 호흡사가라··· 저:모팟산기·드 (뜻)이유:구니키다 돗포「솜털」
그렇구나, 이즈미교카라든지 나쓰메소세키라든지 후쿠자와유키치가 사용해w
타인을 노인 취급하고 있지만 , 너는 메이지 태생인가?
현대 구어로 사용하고 있는 예를 나는 모르는(* ′초`)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