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イツの慰安婦像碑文に「日本軍が拉致」 岩屋外相は「知らない」 維新・西田氏が追及
本文 https://news.yahoo.co.jp/articles/58129f392c8fdd8ac17903b4c571f31ac0f6090e
一部抜粋 ドイツ慰安婦像の碑文で韓国が歴史修正を図っている場面についての発言
西田氏は、外務省に碑文の資料を請求したところ英文の資料を受け取り、日本語訳の資料を求めると外務省から「提出できない」と返答があったと明らかにした。西田氏は「私が翻訳した。『大日本帝国軍は数えきれないほどの少女や女性を拉致し、性的奴隷に仕立て上げた』と書かれていた」として外務省に確認し、外務省は「ご指摘のような記述があると確認している」と答えた。
続いて類似報道を紹介
ドイツ慰安婦像の「碑文」 なぜ外務省は“訳”を出せないのか? 「私はおかしいと思う」維新・西田議員が追及
本文 https://news.yahoo.co.jp/articles/5228e3882701d78f7e00128e8e982b6f43cc1667
一部抜粋
質問者、西田議員の発言
「一方で、こういった民間団体の動きの背景には、北朝鮮が関与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れば、やはり北朝鮮としては日韓関係が悪くなる方がいいという思いを持っているから、もしそういった関与があるのであれば、今こそしっかりと、日韓関係はしっかりと友好関係を構築しないといけない。そういう観点から、なかなかこういった問題に関しては外務省としても強く言えないのであればわかるが、私はやはり慰安婦像がドイツに設置されているので、もう一度しっかりと韓国に対して強い抗議をすべきだと思う」
韓国の政治が、簡単に北朝鮮に篭絡されている現実を実感する事態だ。
単純な民族性を利用され、慰安婦と言う言葉でファクトチェックがすっ飛んでしまう韓国人を扇動する北朝鮮の工作機関だw
韓国で対日歴史の事実を曲げ、歴史修正を図るのは必ず左派勢力であり、必ず親北派だ。
日本でも同じ、慰安婦はじめ歴史問題で日本批判をする勢力は決まって北朝鮮との関係が深いw
日韓友好ができない理由のひとつは、韓国人が頭の悪さから簡単に反日言論に先導されてしまう事だww
독일의 위안부상비문에 「일본군이 납치」이와야 외상은 「모른다」유신·니시다씨가 추궁
본문 https://news.yahoo.co.jp/articles/58129f392c8fdd8ac17903b4c571f31ac0f6090e
일부 발췌 독일 위안부상의 비문으로 한국이 역사 수정을 도모하고 있는 장면에 대한 발언
니시다씨는, 외무성에 비문의 자료를 청구했는데 영문의 자료를 받아, 일본어 번역의 자료를 요구하면 외무성으로부터 「제출할 수 없다」라고 대답이 있었다고 분명히 했다.니시다씨는 「내가 번역했다.「대일본 제국군은 다 셀수 없을 만큼의 소녀나 여성을 납치해, 성적 노예로 만들어 냈다」라고 쓰여져 있었다」라고 해 외무성에 확인해, 외무성은 「 지적과 같은 기술이 있다라고 확인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계속 되어 유사 보도를 소개
독일 위안부상의 「비문」왜 외무성은“(뜻)이유”를 낼 수 없는 것인지? 「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유신·니시다 의원이 추궁
본문 https://news.yahoo.co.jp/articles/5228e3882701d78f7e00128e8e982b6f43cc1667
일부 발췌
질문자, 니시다 의원의 발언
「한편,이러한 민간 단체의 움직임의 배경에는, 북한이 관여하고 있는 것이면, 역시 북한으로서는 일한 관계가 나빠지는 편이 좋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 그렇게 말한 관여가 있다 것이면, 이제야말로 제대로, 일한 관계는 제대로 우호 관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한 관점으로부터, 꽤 이러한 문제에 관해서는 외무성이라고 해도 강하고 말할 수 없는 것이면 알지만, 나는 역시 위안부상이 독일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한번 더 제대로 한국에 대해서 강한 항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정치가, 간단하게 북한에 농락 되고 있는 현실을 실감하는 사태다.
단순한 민족성이 이용되어 위안부라고 하는 말로 팩트 체크날아가 버리는 한국인을 선동하는 북한의 공작기관이다 w
한국에서 대일 역사가 사실을 왜곡해 역사 수정을 도모하는 것은 반드시 좌파 세력이며,반드시 친북파다.

일본에서도 같을, 위안부 초역사 문제로 일본 비판을 하는 세력은 정해져 북한과의 관계가 깊은 w
일한 우호를 할 수 없는 이유의 하나는, 한국인이 머리의 나쁨으로부터 간단하게 반일 언론에 선도되어 버리는 일이다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