啓蒙領この気違いじみた言行をしながら 尹を中心に結集したからだ.
特に憲裁がすべての争点で 異見なしに満場一致で違法, 違憲だと判断して罷兔したのが致命打.
(まったく同じな満場一致でも 朴 の時は個別争点で罷兔事由にならないと言ったら)
それなのに正気でなくて 尹 Againとあるから力を受けるわけがない.
むざむざ崩れて分裂した 朴 の時のトラウマを繰り返したくなくて
場外闘いも厭わないであらゆる汚い仕業をしながら 尹を師匠でたいてい
領収証が請求されていること.
국힘이 힘을 못 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계몽령 이 지랄하면서 尹을 중심으로 결집했기 때문이다.
특히 헌재가 모든 쟁점에서 異見없이 만장일치로 위법, 위헌이라고 판단해 파면한 것이 치명타.
(똑같은 만장일치라도 朴 때는 개별 쟁점에서 파면사유가 안된다고 했음)
그런데도 정신못차리고 尹 Again하고 있으니 힘을 받을리가 없다.
어이없이 무너지고 분열한 朴 때의 트라우마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아서
장외투쟁도 마다하지 않고 온갖 더러운 짓을 하면서 尹을 스승으로 한
영수증이 청구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