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씨가 발표한 「상호 관세」로, 필리핀에의 추가 세율은 17%.
이 추가분은 90일간 정지되었지만, 일률 10%의 관세는 계속해 적용된다.
이러한 중에서 롬아르데스씨는 「다른 나라와 같이, 우리도 통상 담당의 각료나 대통령 보좌관을 워싱턴에 파견해, 필리핀과 미국의 상호 이익을 전제로 한 진지한 협의를 실시할 준비를 갖추려 하고 있다」라고 말해, 대미 교섭에 적극적인 자세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미 정부가 승인한 필리핀에의 F16 전투기 매각에 접하고, 관세의 영향으로 필리핀 경제가 악화되면, 구입의 여유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
「F16는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고액으로, 원자가 없으면 당연 살 수 없게 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로필리핀의 대미무역 흑자는 약 48억 달러로, F16의 구입비용은 58억 달러이므로 차감으로 미국측이 10억 달러의 흑자가 된다고 설명해, 트럼프씨에게 있어서 충분한 담보가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