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年も前の猿真似事件を持ち出す日本に韓国激怒
日本のメディアが、14年前のキ・ソンヨンの「猿真似セレモニー」を再び取り上げて韓国いじめをしていると韓国メディアが反発。コメント欄には韓国人による日本批判が殺到している。
日本のメディアは、「キ・ソンヨンのセレモニーを10年経っても忘れられないだろう」とし、「猿真似をしたのはあまりにも思慮が足りなかった」と非難した。
当時、キ・ソンヨンは、自身の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サービス(SNS)に「観客席にいる旭日旗を見る私の胸は涙だけだった」と伝え、韓国国民がこれに反応し、それまで問題視されなかった旭日旗に対して突然撤廃運動に火が付いた。
同じ頃、2005年頃からバックパッカーだった無職のソ・ギョンドク氏が反日運動や旭日旗撤廃運動を積極的に行ったことで国民の支持を受け、修士論文の64%が盗作など不正であることが判明していながらも反日運動が評価されて、2007年から韓国のソウルにある名門女子大学誠信女子大学校教養学部の客員教授(2011年専任教授に昇進)になった(専攻は造園学、博士号は取得出来ていない)。2016年4月25日にも寄付に関する法律違反・横領罪容疑でアウトドア企業ネパから告訴された。
※朝鮮戦争におけるエチオピア人参戦者に衣料品を送る活動において、ネパは8万4600点の衣類、靴など約20億円規模の寄付品を「大韓国人」に提供し、送料分を国外で売却するのは容認したが、韓国国内で売却して値崩れを招くような事態だけはしないように要請した。しかし、「大韓国人」は活動の送料だとして、提供された約99%の8万4300点を韓国国内の販売代理店に横流しにした。更に財団法人「大韓国人」の預金口座に横流しで得た利益があることが判明した。※2004年に徐が高麗大学校在学時代に書いた修士論文『企業環境広報の技法研究および戦略モデル-造園分野を中心に』が論文全体114ページ中74ページという64%が他人の論文や文献などを盗作、コピペ、捏造したものと2016年に判明した。
14년이나 전의 원숭이 흉내 사건을 꺼내는 일본에 한국 격노
일본의 미디어가, 14년전의 키·손 욘의 「원숭이 흉내 세레모니」를 다시 채택해 한국 집단 괴롭힘을 하고 있으면 한국 미디어가 반발.코멘트란에는 한국인에 의한 일본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일본의 미디어는, 「키·손 욘의 세레모니를 10년 지나도 잊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해, 「원숭이 흉내를 한 것은 너무 사려가 부족했다」라고 비난 했다.
당시 , 키·손 욘은, 자신의 소셜l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관객석에 있는 욱일기를 보는 나의 가슴은 눈물 뿐이었다」라고 전해 한국 국민이 이것에 반응해, 그것까지 문제시되지 않았던 욱일기에 대해서 돌연 철폐 운동에 파급되었다.
같은 무렵, 2005년경부터 백 파커였던 무직의 소·골드크씨가 반일 운동이나 욱일기 철폐 운동을 적극적으로 간 것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아 석사 논문의64%가 도작 등 부정하다라고 하는 것이 판명되어 있으면서도 반일 운동이 평가되고, 2007년부터 한국의 서울에 있는 명문 여자대학 성신여자대학교 교양 학부의 객원 교수(2011년 전임 교수로 승진)가 되었다(전공은 조원학, 박사 학위는 취득 되어 있지 않다).2016년 4월 25일에 기부에 관한 법률위반·횡령죄용의로 아웃도어 기업 네파로부터 고소되었다.
※한국 전쟁에 있어서의 이디오피아인 참전자에게 의료품을 보내는 활동에 대하고, 네파는 8만 4600점의 의류, 구두 등 약 20억엔 규모의 기부품을 「대한 국민」에 제공해, 우송료분을 국외에서 매각하는 것은 용인했지만, 한국 국내에서 매각하고 가격 폭락을 부르는 사태만은 하지 않게 요청했다.그러나, 「대한 국민」은 활동의 우송료라고 하고, 제공된 약99%의 8만 4300점을 한국 국내의 판매 대리점에 부정유출로 했다.더욱 재단법인 「대한 국민」의 예금계좌에 부정유출로 얻은 이익이 있다 일이 판명되었다.※2004년에 서가 고려대 학교 재학 시대에 쓴 석사 논문 「기업 환경 홍보의 기법 연구 및 전략 모델-조원 분야를 중심으로」가 논문 전체 114 페이지중 74 페이지라고 하는 64%가 타인의 논문이나 문헌등을 도작, 코피페, 날조 한 것과 2016년에 판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