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と日本で選好度が差がある食材料がある. すぐ雑穀だ.
韓国と日本は米を株式にする共通点がある.
しかし雑穀に対する認識と消費傾向は明らかに違う.
韓国と違い日本で雑穀が日常的なメニューによく上がらない理由は歴史的背景, 食文化, シックガム選好度など多様な要素が複合的に作用する.
日本の江戸時代には農民が白眉を食べることが禁止されるほどに白眉は珍しくて高級な食べ物だった.
一方雑穀は安っぽい代替財で思われた.
日本でこんな認識は今までもつながって雑穀飯は “貧しい人の食べ物”という認識が残っている.
일본에선 "가난의 상징", 거의 먹지 않는 식재료가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선호도가 차이가 있는 식재료가 있다. 바로 잡곡이다.
한국과 일본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잡곡에 대한 인식과 소비 경향은 뚜렷하게 다르다.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 잡곡이 일상적인 식단에 잘 오르지 않는 이유는 역사적 배경, 식문화, 식감 선호도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일본의 에도 시대에는 농민이 백미를 먹는 것이 금지될 정도로 백미는 귀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이었다.
반면 잡곡은 값싼 대체재로 여겨졌다.
일본에서 이런 인식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잡곡밥은 "가난한 사람의 음식"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