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ウトが敵ファンの行為に激怒 捕球したボールもぎ取られる…謝罪も退場処分に
右翼で出場したトラウト
【MLB】アストロズ ー エンゼルス(日本時間13日・ヒューストン) エンゼルスのマイク・トラウト外野手は12日(日本時間13日)、敵地でのアストロズ戦に「3番・右翼」で出場。右翼ファウルゾーンでフライを捕球しようとした際、グラブに収まったボールをファンがもぎ取りファウル判定に。トラウトは捕球を主張し、両手を挙げて不満をあらわにした。
https://full-count.jp/2025/04/13/post1735601/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735601_6;title:【実際の動画】トラウトが怒り露わ フライ捕球を敵ファンが妨害…球場騒然;" index="54" xss=removed>【実際の動画】トラウトが怒り露わ フライ捕球を敵ファンが妨害…球場騒然
2回の守備で、2死からディアスが放った打球は右翼線へ。トラウトは客席に腕を出しながらジャンプし、捕球したかと思われたが、ファンがボールをグラブから取り出す形になってファウル判定となった。 アストロズのユニホームを着たファンは驚きの表情でトラウトにボールを返そうとして謝罪。しかし、その後警備員に連れていかれ退場となった。アストロズファンの集う場内からはブーイングが起こった。 昨年の10月29日(同30日)には、ワールドシリーズ第4戦でドジャースのムーキー・ベッツ内野手のファウルキャッチをファンがもぎ取り、物議となっていた。
트라우트가 적팬의 행위에 격노포구 한 볼 빼앗아지는
사죄도 퇴장 처분에
우익으로 출장한 트라우트
【MLB】아스트로즈 엔젤스(일본 시간13일·휴스턴) 엔젤스의마이크·트라우트 외야수는12일(일본 시간 13일), 적지에서의 아스트로즈전에 「3번·우익」으로 출장.우익 파울 존에서 플라이를 포구 하려고 했을 때, 글로브에 들어간 볼을 팬이 빼앗아 파울 판정에.트라우트는 포구를 주장해, 양손을 들고 불만을 드러냈다.
【실제의 동영상】트라우트가 화내 이슬원플라이포구를 적팬이 방해 구장 시끄러움
2회의 수비로, 2사로부터 디아스가 추방한 타구는 우익선에.트라우트는 객석에 팔을 내면서 점프 해, 포구 했다고 생각되었지만, 팬이 볼을 글로브로부터 꺼내는 형태가 되어 파울 판정이 되었다. 아스트로즈의 유니폼을 입은 팬은 놀라움의 표정으로 트라우트에 볼을 돌려주려고 사죄.그러나, 그 후 경비원에게 데려가져 퇴장이 되었다.아스트로즈판이 모이는 장내에서는 야유하는 소리가 일어났다. 작년의 10월 29일( 동30일)에는,월드 시리즈 제4전에서다저스의무키·뱃츠 내야수의 파울 캐치를 팬이 빼앗아, 물의가 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