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ス乗務員の不適切発言に関するお詫びとお知らせ
この度は、弊社バス乗務員によるお客様に対する不適切な発言に関しまして、多大なるご迷惑とご不快な思いをおかけしましたことを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
今回の事態を厳粛に受け止め、お客様をはじめ、関係各位の皆さまに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
1. 経緯
２０２５年２月２８日、弊社の荒尾市内循環バスにおきまして、乗り間違えられた福祉特別乗車証ご利用のお客様に対し不適切な発言をいたしました。
2. 事実確認と対応
当該事案につきましては、ご親族の方よりご意見をいただき、事実確認を行いました。その結果、乗務員による不適切な発言があったことを確認いたしました。
弊社は、この事態を重く受け止め、ご親族の方（お客様のご希望により）に対して対面にて謝罪し、当該乗務員を含む関係者に対して厳正なる処分を行うとともに、
再発防止に向けた指導教育を徹底してまいります。
なお当該乗務員は社内処分の後 契約満了により退職いたしました。
3. 今後の対策
弊社では、これまでもお客様への接遇応対を指導してまいりましたが、今回の事態を教訓とし、以下の対策を徹底し、再発防止に努めてまいります。
・ お客様からのご意見を現場にて直接聴き取りを行うことで実態を把握する。
・ 全乗務員へ言葉遣い並びに態度、またご高齢者やお体の不自由な方への接遇について、改めて研修を実施いたします。
・ 今後も定期的に接遇に関する指導・研修を実施し、全社員の意識向上を図ります。
4. 最後に
この度は、お客様をはじめ、関係各位のみな様に多大なるご迷惑とご心配をおかけしましたことを重ねてお詫び申し上げます。
弊社は今回の事態を深く反省し、信頼回復に向けて全社一丸となって取り組んでまいります。
令和 6 年 4 月 14 日
産交バス株式会社
代表取締役 小栁 亮
https://www.sankobus.jp/busportal/wp-content/uploads/apology.pdf
バス運転士 障害ある高齢の客に不適切な発言 会社が謝罪 熊本
九州産交バス株式会社（きゅうしゅうさんこうバス、英: Kyushu Sanko Bus Co., Ltd.）は、熊本県熊本市に本社を置く九州産業交通ホールディングス傘下のバス事業者。本社は熊本県熊本市西区の熊本営業所内に所在する。
熊本市近辺の路線バスおよび、熊本県内から各都市への高速バスを中心に運行し、2015年10月1日からは貸切バス事業も行っている。
なお本項では、九州産業交通株式会社時代に地域分社化され、後に合併して設立された子会社の「産交バス株式会社」についても記載する。
両社とも略称は産交バス（さんこうバス）。
ことし2月、熊本県荒尾市内を走る循環バスの運転士が、利用する路線を間違えて乗っていた障害のある高齢の女性客に対し、
「無料で暇だから乗っているんだ」という趣旨の不適切な発言をしたとして、会社は事実関係を認め女性側に謝罪したということです。
熊本市に本社がある産交バスによりますと、ことし2月、荒尾市内を循環するバスで、障害のある高齢の女性客が降りようとしたところ、
60代の運転士が「無料で暇だから乗っているんだ」という趣旨の不適切な発言をしたほか、「降りろ」と手で追い払うようなしぐさをしたということです。
女性は重い障害があり、荒尾市内のバスに無料で乗ることができる「福祉特別乗車証」を使って乗っていましたが、利用する路線を間違えたため、循環バスのルートを1周する形で乗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当日、女性の親族から会社に抗議の連絡があり、会社は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映像などを確認し事実関係を認め、その後、女性側に謝罪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の運転士は会社から懲戒処分を受け、先月末で契約が満了し退社したということです。
産交バスは「非常に不快な思いをさせてしまい、おわび申し上げます。再発防止に向けて乗務員への指導を徹底してまいります」として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413/k10014778331000.html
버스 승무원의 부적절 발언에 관한 사과와 소식
지난 번에는, 폐사 버스 승무원에 의한 고객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에 관해서, 막대한 폐와 불쾌한 생각을 걸친 것을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태를 엄숙하게 받아 들여 고객을 시작해 관계 여러분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1. 경위
2025년 2월 28일, 폐사의 아라오시내 순환 버스에 일어나서, 잘못 탔던 복지 특별 승차증 이용의 고객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습니다.
2. 사실 확인과 대응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친족의 분보다 의견을 받아, 사실 확인을 실시했습니다.그 결과, 승무원에 의한 부적절한 발언이 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폐사는, 이 사태를 무겁게 받아 들여 친족의 분(고객의 희망에 의해)에 대해서 대면에서 사죄해, 해당 승무원을 포함한 관계자에 대해서 엄정한 처분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재발 방지를 향한 지도 교육을 철저히 해 가겠습니다.
또한 해당 승무원은 사내 처분의 뒤계약 만료에 의해 퇴직했습니다.
3. 향후의 대책
폐사에서는, 지금까지도 고객에게의 대접 응대를 지도해 왔습니다만, 이번 사태를 교훈으로 해, 이하의 대책을 철저히 해, 재발 방지에 노력해 갑니다.
·고객으로부터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들어 잡기를 실시하는 것으로 실태를 파악한다.
·전승무원에게 말씨 및 태도, 또 고령자나 몸의 부자유스러운 분에게의 대접에 대해서, 재차 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향후도 정기적으로 대접에 관한 지도·연수를 실시해, 전사원의 의식 향상을 도모합니다.
4. 마지막에
지난 번에는, 고객을 시작해 관계 여러분여러분에게 막대한 폐와 걱정을 끼친 것을 거듭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폐사는 이번 사태를 깊게 반성해, 신뢰 회복을 향해서 전사 하나가 되어 임해 가겠습니다.
령화 6 년 4 월 14 일
산 교버스 주식회사
대표이사소량
https://www.sankobus.jp/busportal/wp-content/uploads/apology.pdf
버스 운전기사 장해 있다 고령의 손님에게 부적절한 발언 회사가 사죄 쿠마모토
구주산교 버스 주식회사(큐슈 참고 버스, 영: Kyushu Sanko Bus Co., Ltd.)(은)는,쿠마모토현 쿠마모토시에 본사를 두는 큐슈 산업교통 홀딩스 산하의 버스 사업자.본사는 쿠마모토현 쿠마모토시 니시구의 쿠마모토 영업소내에 소재한다.
쿠마모토시 부근의 노선버스 및, 쿠마모토현내로부터 각 도시에의 고속버스를 중심으로 운행해, 2015년 10월 1일부터는 대절 버스 사업도 가고 있다.
또한 본항에서는, 큐슈 산업교통 주식회사 시대에 지역 분사화 되어 후에 합병해 설립된 자회사의 「산 교버스 주식회사」에 대해서도 기재한다.
양사 모두약칭은 산 교버스(참고 버스).
금년 2월,쿠마모토현 아라오시내를 달리는 순환 버스의 운전기사가, 이용하는 노선을 잘못해 타고 있던 장해가 있는 고령의 여성 손님에 대해,
「무료로 한가하기 때문에 타고 있다」라고 하는 취지의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해서, 회사는 사실 관계를 인정 여성 측에 사죄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60대의 운전기사가「무료로 한가하기 때문에 타고 있다」라고 하는 취지의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 외, 「내려라」라고 손으로 쫓아버리는 행동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성은 무거운 장해가 있어,아라오시내의 버스에 무료로 탈 수 있는 「복지 특별 승차증」을 사용해 타고 있었던이, 이용하는 노선을 잘못했기 때문에, 순환 버스의 루트를 1바뀌 도는 형태로 타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당일, 여성의 친족으로부터 회사에 항의의 연락이 있어, 회사는 드라이브 레코더의 영상등을 확인해 사실 관계를 인정해 그 후, 여성 측에 사죄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운전기사는 회사로부터 징계처분을 받아 지난달말에 계약이 만료해 퇴사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산 교버스는 「매우 불쾌한 생각을 시켜 버려, 사과 말씀드립니다.재발 방지를 향해서 승무원에의 지도를 철저히 해 가겠습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413/k1001477833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