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的嘘つき (Pathological Liar)の特徴
病的な嘘つきは自分の嘘が暴露されるはずだという事実を悟れば大部分の人々のように落ち着いて敗北を認めないです. むしろ新しい嘘, 注意を散漫にさせること, そして感情操作を通じて状況を回避しようと思います.
←嘘が暴露されればレステロをするとか粘着コメント連投をするとか日本人によく見える現象だ.
このような恐慌反応は見付かれば自分が作り出した偽りされた現実が脅威受けるから発生します. 嘘が暴露されることは彼らに本当に恐ろしいことであり, このような状況で彼らはたびたび極端的な行動をします. 怒るとか, 騒ぎ立てるとか, 甚だしくは嘘を暴露した人が間違ったように感じらせるために状況を変えようとする行動をします.
←嘘が暴露されれば大きくて色がある字で乱暴を働くように連投をするとか自分の嘘を暴露した人が何を嘘をついたかは具体的に言えないがとにかく私でなくお前が嘘つきだ. と嘘をつくとか嘘で誹謗中傷する. これも日本人によく見える現象だ.
病的な嘘つきたちの一番戸惑う点の中で一つは時間が経つによって自分の虚構を心より信じることのように見えるというのです. 彼らの主張を駁する確かな証拠を提示しても, 彼らはあなたの不信に心よりホンランスロウォするとか傷受けたように見えられます. これは単純に嘘に対する執着ではなく, 実際に彼らは自分の偽りされた話を真実に内面化したのです.
←日本人は自分の嘘を心より内面化していたのだろう. 状況によって違うこともできるもののこれもたまに見える現象.
病的な嘘つきたちは自ら作り出した網の中で住みながら, 自分の嘘を見抜くことができない場合が多いです. 先週に彼らがした五つ嘘を具体的な証拠を提示しながら指摘しても, 彼らは心より 「私は嘘つきが嫌いだ」,「私は一番正直な人だ」と主張するだけです. このような自分の認識不足は息苦しいながらもおもしろいです.
←これは日本人に本当にたくさん見える現象だ. 日常的に嘘をつきながらも 「私は嘘つきが嫌いだ」,「私は一番正直な人だ」とお決まりで偽り主張をするやつらがよほど多い.
病的な嘘つきたちは同じ対話でもたびたび矛盾するものを言って, 自分の陳述に論理的矛盾があるという事実が分からないようにします. 彼らは主張をしていながらも何分後正反対のものを言ってまるでも言葉が同時に事実であることのように行動します. (「私は辛い食べ物が好んで見た事がなくて」という言葉後にホットソースが好きだという話すことと同じの), ちょっとしたのだけでなく重大な主張でもまったく同じな事が起こります.
←これも同じよく見た日本人の現象だ.
https://www.yahoo.com/lifestyle/13-traits-pathological-liars-common-133015510.html
本当にこちらで経験した 「その日本人たち」をそのまま説明している.
병적 거짓말쟁이 (Pathological Liar)의 특징
병적인 거짓말쟁이는 자신의 거짓말이 폭로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침착하게 패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거짓말,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 그리고 감정 조작을 통해 상황을 회피하려 합니다.
←거짓말이 폭로되면 레스테러를 한다든지 점착 코멘트 연투를 한다든지 일본인에게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
이러한 공황 반응은 들키면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된 현실이 위협받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거짓말이 폭로되는 것은 그들에게 진정으로 두려운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은 종종 극단적인 행동을 합니다. 화를 내거나, 소란을 피우거나, 심지어 거짓말을 폭로한 사람이 잘못한 것처럼 느끼게 하기 위해 상황을 바꾸려는 행동을 합니다.
←거짓말이 폭로되면 크기가 크고 색깔이 있는 글씨로 난동을 부리듯이 연투를 한다든지 자신의 거짓말을 폭로한 사람이 무엇을 거짓말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지만 아무튼 내가 아니라 너가 거짓말쟁이다. 라고 거짓말을 한다든가 거짓말로 誹謗中傷한다. 이것도 일본인에게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
병적인 거짓말쟁이들의 가장 당혹스러운 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허구를 진심으로 믿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도, 그들은 당신의 불신에 진심으로 혼란스러워하거나 상처받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거짓말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실제로 그들은 자신의 거짓된 이야기를 진실로 내면화한 것입니다.
←일본인은 자신의 거짓말을 진심으로 내면화 하고 있던 것일까.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이것도 가끔 보이는 현상.
병적인 거짓말쟁이들은 스스로 만들어낸 그물망 속에서 살면서, 자신의 거짓말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주에 그들이 했던 다섯 가지 거짓말을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며 지적해도, 그들은 진심으로 「나는 거짓말쟁이가 싫다」,「나는 가장 정직한 사람이다」라고 주장할 뿐입니다. 이러한 자기 인식 부족은 답답하면서도 흥미롭습니다.
←이것은 일본인에게 정말로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하면서도 「나는 거짓말쟁이가 싫다」,「나는 가장 정직한 사람이다」라고 상투적으로 거짓 주장을 하는 녀석들이 상당히 많다.
병적인 거짓말쟁이들은 같은 대화에서도 종종 모순되는 말을 하며, 자신의 진술에 논리적 모순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 합니다. 그들은 주장을 하다가도 몇 분 후 정반대의 말을 하며 마치 두 말이 동시에 사실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좋아해 본 적이 없어」라는 말 뒤에 핫소스를 좋아한다는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것), 사소한 것 뿐만 아니라 중대한 주장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 자주 본 일본인의 현상이다.
https://www.yahoo.com/lifestyle/13-traits-pathological-liars-common-133015510.html
정말로 이곳에서 경험한 「그 일본인들」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