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最高歴史学者イ・テジン(이태진)教授が歴史を捏造
李泰鎮（イ・テジン(이태진)）教授(ソウル大名誉教授(前国史編纂委員長))がでっち上げた抗日秘密情報組織。
「高宗の第2皇子・義親王（李堈）の抗日運動拠点」 という名誉を得たい世宗市とそれに加担する学者李泰鎮（イ·テジン）教授の捏造を暴く朝鮮日報記者。
李泰鎮（イ・テジン(이태진)）教授は、世宗市に実在した金在植（キム・ジェシク）という人物を抗日運動家に仕立て上げ、この人物を李堈と結びつけ、世宗市富江面を抗日運動の拠点とする嘘の歴史を作り上げた。
한국의 최고 역사학자이·테진() 교수가 역사를 날조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z579btfnQI?si=Qq2ytvtErrkRWNT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이 야스시진(이·테진()) 교수(서울대명예 교수(전 국사 편찬 위원장))가 꾸며낸 항일 비밀 정보 조직.
「고종의 제2 황태자·도리 황태자(이)의 항일운동 거점」이라고 하는 명예를 얻고 싶은 세종시와 거기에 가담하는 학자이 야스시진(이·테진) 교수의 날조를 폭로하는 조선일보 기자.
이 야스시진(이·테진()) 교수는, 세종시에 실재한 금 재식(김·제시크)이라고 하는 인물을 항일운동집으로 만들어 내 이 인물을 이와 묶어 세종시 토미에면을 항일운동의 거점으로 하는 거짓말의 역사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