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まだまだ行けます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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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入の２割は借金返済に…厳しさを増す韓国中産層の財政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04.16 11:25
金利高の衝撃に中産層が最も大きな影響を受け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所得で利子費用が占める割合が中産層で最も高かった。家計が実質的に使えるお金に当たる処分可能所得の増加も中産層がとりわけ遅かった。
１５日、統計庁の家計動向調査を分析した結果、昨年１０－１２月期の所得３分位（上位４０～６０％）世帯の所得で利子の支出が占める割合は２．８％となった。３分位とは、全世帯の中で所得水準が上位４０～６０％に当たる中産層をいう。対所得比利子の割合は４分位（２．７％）、１分位（２．３％）、２分位（２％）、５分位（２％）の順だった。高所得層でも低所得層でもない３～４分位の中産層世帯が比較的に利子負担が大きかった。
中産層の利子負担が増えたのは、基準金利が上がり始めた２０２１年からだ。所得で利子費用が占める割合は２０２１年１０－１２月期から昨年１０－１２月期までの３年間、４分位（２→２．７％）と３分位（２．１→２．８％）世帯で大きく増えた。高所得層の５分位（１．６→２％）、低所得層の１分位（１．９→２．３％）の増加幅を大きく上回った。所得２分位世帯の場合、この割合が２．１％から２％にむしろ減少した。
元金まで含めた元利金償還額は２０２３年基準で３分位世帯の経常所得が２０．１％を占めた。中間層は稼いだお金の５分の１以上を借金返済に使ったという意味だ。この割合も３分位世帯が最も高かった。
中間層の厳しい財政状況は、処分可能所得にも表れている。 所得から税金・利子費用などを除いて実質的な家計所得水準を示す処分可能所得は３分位世帯で増加率が最も鈍化した。 昨年１０－１２月期の所得３分位世帯の処分可能所得は３５１万５０００ウォン（約３５万円）で、１年前より２％増加にとどまった。同期間、５分位は４．９％、１分位は４．６％増加したことに比較される。
高所得層は所得で利子を負担する余力が十分で、低所得世帯は比較的に負債が多くない。中間に挟まれた中間層が金利高の波に正面からぶつかった。実際、統計庁のマイクロデータを分析した結果、所得３分位世帯の７５．５％が元利金償還負担によって家計支出を減らしていると答えた。
先月、大韓商工会議所がまとめた報告書によると、所得１分位はコロナ禍以降にも実質消費支出額が増加し、４・５分位も２０２３年以降回復する兆しを見せた。２・３分位世帯だけが依然としてコロナ禍以前より実質消費支出が少なかった。
主に大企業の労働者や専門職が高所得者に分類される。実際、売り上げ１００大非金融上場会社のうち、昨年職員の平均年収が１億ウォンを超えた企業は５５社に達した。大手企業を中心に賃金が急激に上昇し、５年前（９社）より６倍以上増えた。韓国経済人協会のイ・サンホ経済産業本部長は「大企業の賃金が継続的に上方修正されたが、中小企業の賃金上昇幅は大きくなく、賃金格差が一層大きくな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内需低迷による自営業の不振が中産層を集中的に影響を及ぼしたという分析も出ている。昨年の所得３分位世帯の中で自営業者は２５％程度で、所得１～５分位の中で自営業の割合が最も高かった。高麗（コリョ）大経済学科のカン・ソンジン教授は「金利が上がれば、資産を売ったり所得で借金を返したりする方式で負債の総量を減らして対応するのが一般的」とし、「高所得層はそれが可能だが、中産層を主に構成する自営業者と中堅・中小企業勤労者には難しいこと」と話した。
한국은 아직도 갈 수 있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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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 2할은 빚반제에…어려움을 늘리는 한국안산층의 재정
금리고의 충격에 중산층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알았다.소득으로 이자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중산층에서 가장 높았다.가계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에 해당되는 처분 가능 소득의 증가도 중산층이 특히 늦었다.
15일, 통계청의 가계 동향 조사를 분석한 결과, 작년 1012월기의 소득 3분 정도(상위 4060%) 세대의 소득으로 이자의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2.8%가 되었다.3분 정도란, 전세대 중(안)에서 소득수준이 상위 4060%에 해당되는 중산층을 말한다.대소득비이자의 비율은 4분 정도(2.7%), 1분 정도(2.3%), 2분 정도(2%), 5분 정도(2%)의 순서였다.고소득층도 저소득층도 아닌 34분 정도중산층 세대가 비교적으로 이자부담이 컸다.
중산층의 이자부담이 증가한 것은, 기준 금리가 오르기 시작한 2021년부터다.소득으로 이자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1년 1012월기부터 작년 1012월기까지의 3년간, 4분 정도(2→2.7%)과 3분 정도(2.1→2.8%) 세대로 크게 증가했다.고소득층의 5분 정도(1.6→2%), 저소득층의 1분 정도(1.9→2.3%)의 증가폭을 크게 웃돌았다.소득 2분 정도 세대의 경우, 이 비율이？`Q.1%에서 2%에 오히려 감소했다.
원금까지 포함한 원리금 상환액은 2023년 기준으로 3분 정도 세대의 경상 소득이 20.1%를 차지했다.중간층은 번 돈의 5분의 1이상을 빚반제에 사용했다고 하는 의미다.이 비율도 3분 정도 세대가 가장 높았다.
중간층이 어려운 재정 상황은, 처분 가능 소득에도 나타나고 있다. 소득으로부터 세금·이자비용등을 제외해 실질적인 가계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처분 가능 소득은 3분 정도 세대로 증가율이 가장 둔화했다. 작년 1012월기의 소득 3분 정도 세대의 처분 가능 소득은 351만 5000원( 약 35만엔)으로, 1년전부터 2%증가에 머물렀다.동기 사이, 5분 정도는 4.9%, 1분 정도는 4.6%증가했던 것에 비교된다.
고소득층은 소득으로 이자를 부담하는 여력이 충분하고, 저소득 세대는 비교적으로 부채가 많지 않다.중간에 끼워진 중간층이 금리고의 물결에 정면에서 부딪쳤다.실제, 통계청의 마이크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득 3분 정도 세대의 75.5%가 원리금 상환 부담에 의해서 가계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대답했다.
지난 달,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리한 보고서에 의하면, 소득 1분 정도는 코로나재난 이후에도 실질 소비지출액이 증가해, 4·5분 정도도 2023년 이후 회복하는 조짐 (을)를 보였다.2·3분 정도 세대만이 여전히 코로나재난 이전보다 실질 소비지출이 적었다.
주로 대기업의 노동자나 전문직이 고소득자로 분류된다.실제, 매상 100대비금융 상장회사 가운데, 작년 직원의 평균 연수입이 1억원을 넘은 기업은 55사에 이르렀다.대기업을 중심으로 임금이 급격하게 상승해, 5년전(9사)부터 6배 이상 증가했다.한국 경제인 협회의 이·산호 경제 산업 본부장은 「대기업의 임금이 계속적으로 상향수정 되었지만, 중소기업의 임금 상승폭은 크지 않고, 임금 격차가 한층 커지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내수 침체에 의한 자영업의 부진이 중산층을 집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분석도 나와 있다.작년의 소득 3분 정도 세대 중(안)에서 자영업자는 25%정도로, 소득 15분 정도 중(안)에서 자영업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려(고려) 대경제학과의 강·손 진 교수는 「금리가 오르면, 자산을 팔거나 소득으로 빚을 갚거나 하는 방식으로 부채의 총량을 줄여 대응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해, 「고소득층은 그것이 가능하지만, 중산층을 주로 구성하는 자영업자와 중견·중소기업 근로자에게는 어려운 일」이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