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990円」人気のパン食べ放題、
でも“マナー崩壊”
…「一口食べるだけ」客続出→大量廃棄
【04月17日 KOREA WAVE】韓国ソウルのベーカリーチェーン「トゥレジュール」が実施しているパン食べ放題イベント「グリーンプレート」で、一口食べただけでパンを残す客が相次いでいる。
「グリーンプレート」はワンドリンク付き、1時間パン食べ放題で9900ウォン(約990円)。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の良さがSNSなどで評判になり、早朝6時半から並ぶ人も出る人気だ。
トゥレジュールがリニューアルした江南(カンナム)と狎鴎亭(アックジョン)の直営カフェ2店舗で、ともに時間と人数限定で実施している。
ただ、人気の裏側でパンを取るだけ取ってほとんど食べずに残したり、全く手もつけずに捨てたりするなど、食べ残し問題が深刻化。YouTuberの「パンチューブ・ポニ」は体験動画で「食べ残しに対する環境負担金が設定されていないのは残念。たとえイベントでも最低限の規制は必要ではないか」と指摘した。
同じくイベントで店を訪れたYouTuber「独居トレニ」も「全く手をつけずに捨てられているものが多い。スタッフたちが頑張っているのに本当に胸が痛む。パンに罪はない」とモラルの欠如を嘆いた。
また、一部の客がパンをこっそりバッグに入れて持ち帰る場面を目撃したとの証言もあり、マナー違反も問題視されている。
ネット上では「食べ残した分は追加料金を払わせるべきだ」「早朝から並んだ“対価”として欲張る心理か?」など、利用者のモラルを問う意見が相次いで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974a9c5f300960706db80895595f3f67614ee1bb
ザ・韓国人w
한국에서 「990엔」인기의 빵 마음껏 먹기,
그렇지만“매너 붕괴”
「한입 먹을 뿐」손님 속출→대량 폐기
【04월 17일 KOREA WAVE】한국 서울의 베이커리 체인 「투레 줄」이 실시하고 있는 빵마음껏 먹기이벤트 「그린 플레이트」로, 한입 먹은 것만으로 빵을 남기는 손님이 잇따르고 있다.
「그린 플레이트」는 원드링크붙어, 1시간 빵 마음껏 먹기로 9900원( 약 990엔).코스트 퍼포먼스의 좋은 점이 SNS등으로 유명하게 되어, 조조 6시 반부터 줄선 사람도 나오는 인기다.
투레 줄이 리뉴얼한 강남(강남)과 압구정(압구정)의 직영 카페 2 점포에서 ,함께 시간과 인원수 한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단지, 인기의 뒤편에서 빵을 배달시킬 만큼 취해 거의 먹지 않고 남기거나 전혀 손도 대지 않고 버리거나 하는 등, 먹어 잔재 문제가 심각화.YouTuber의 「판츄브·포니」는 체험 동영상으로 「먹어 잔재에 대한 환경 부담금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것은 유감.비록 이벤트라도 최저한의 규제는 필요하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같은 이벤트로 가게를 방문한 YouTuber 「독거 트레니」도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버려지고 있는 것이 많다.스탭들이 노력하고 있는데 정말로 가슴이 아픈다.빵에 죄는 없다」라고 모랄의결여를 한탄했다.
또, 일부의 손님이 빵을 몰래 가방에 들어갈 수 있어 가지고 돌아가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어, 매너 위반도 문제시되고 있다.
넷상에서는 「먹다가 남긴 만큼은 추가 요금을 지불하게 해야 한다」 「이른 아침부터 줄선“대가”로서 욕심부리는 심리인가?」 등, 이용자의 모랄을 묻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74a9c5f300960706db80895595f3f67614ee1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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