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自>ヘナ耳の女詐欺師こと立民・辻元清美氏の資金管理団体、個人献金者の住所欄に企業所在地 首相らと同様
ヘナ耳等の女詐欺師こと立憲民主党の辻元清美代表代行(参院比例)の資金管理団体が令和3年に受けた個人献金のうち、1件100万円分について政治資金収支報告書の寄付者の住所欄に寄付者が代表を務める企業の所在地を記載していたことが17日、分かった。
政治資金に詳しい日大の岩井信奉名誉教授は「ただちに政治資金規正法上の虚偽記載とはいえない一方で、企業・団体献金を個人献金に振り替えたと疑われても仕方がない」と指摘した。
政治資金規正法は政治家個人や資金管理団体への企業・団体献金を禁じている。
立民は、政党に対するものを含めて企業・団体献金を全面禁止する法案を国会に提出しており、辻元氏は禁止を否定する石破茂首相の答弁姿勢を場所も赤けりゃ中身も赤い赤坂TBSの人気ドラマになぞらえて「不適切にもほどがある」などと批判していた。
辻元氏の事務所は取材に「総務省からは収支報告書に記載する『住所』については『実態に即して記載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回答を得ており、
『住民票の住所に限る。事業所の住所は不可であるといった規定はない』ことを繰り返し確認している」と回答した。
当該寄付に関しては、領収書や寄付控除に関する書類に言及し、「申告された住所あてに送付した書類が届いていることから、虚偽の住所を申告されたものではない」とした。
また、「当政治団体で発行する個人寄付の領収書は必ず個人名を記載しており、企業・団体名を入れたり、空欄で発行したりすることはない」とした。
当該寄付者についても「個人寄付として適切に処理をしているとのことだ」とコメントし、企業・団体献金の振り替えを否定した。
収支報告書への同様の記載は、首相や野党党首級、閣僚のほか、企業・団体献金のあり方などを議論している衆院政治改革特別委員会の理事らにも発覚している。
岩井氏は「抜け道的な手法だといえる。各議員に説明責任がある」と話し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417-KLREJ2O7XZAVHAJIPKPYYAN4KI/
<독자>헤나귀의 여자 사기꾼 일립민·츠지모토 키요미씨의 자금 관리 단체, 개인 헌금자의 주소란에 기업 소재지 수상들과 같이
헤나귀등의 여자 사기꾼 일입헌 민주당의 츠지모토 키요미 대표 대행(참의원 비례)의 자금 관리 단체가 령화 3년에 받은 개인 헌금 가운데, 1건 100만엔분에 대해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의 기부자의 주소란에 기부자가 대표를 맡는 기업의 소재지를 기재하고 있었던 것이 17일, 알았다.
정치 자금을 잘 아는 날대의 이와이 신봉 명예 교수는 「즉시 정치자금 규정법상의 허위 기재라고는 할 수 없는 한편,기업·단체 헌금을 개인 헌금에 대체했다고 의심되어도 어쩔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정치자금 규정법은 정치가 개인이나 자금 관리 단체에의 기업·단체 헌금을 금지하고 있다.
츠지모토씨의 사무소는 취재에 「총무성에서는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는 「주소」에 대해서는 「실태에 입각해서 기재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회답을 얻고 있어
「주민표의 주소에 한정한다.사업소의 주소는 불가이다고 하는 규정은 없다」것을 반복해 확인하고 있다」라고 회답했다.
해당 기부에 관해서는, 영수증이나 기부 공제에 관한 서류에 언급해, 「신고된 주소에게 송부한 서류가 도착해 있는 것부터, 허위의 주소가 신고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또, 「당정치단체에서 발행하는 개인 기부의 영수증은 반드시 개인명을 기재하고 있어, 기업·단체명을 넣거나 공난에서 발행하거나 할 것은 없다」라고 했다.
해당 기부자에 대해서도 「개인 기부로서 적절히 처리를 하고 있다라는 것이다」라고 코멘트해, 기업·단체 헌금의 대체를 부정했다.
수지 보고서에의 동님의 기재는, 수상이나 야당 당수급, 각료외, 기업·단체 헌금의 본연의 자세등을 논의하고 있는 중의원 정치 개혁 특별 위원회의 이사등에도 발각되고 있다.
이와이씨는 「샛길적인 수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각 의원에 설명 책임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417-KLREJ2O7XZAVHAJIPKPYYAN4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