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韓国の友好国ってどこですか？」というスレッドを上げた。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914662/page/7
満喫へ行っていたので自スレを見たがやはり韓国人からのレスはない。
いや一人いたのだが例によって712がどうのこうのという書き込みで要領を得ないのでまぁ無かったもの、とする。
そこで考えた。
なぜ彼らは自国の友好国を指摘しない（できない）のか。
もちろん普段そんなことはいちいち考えていないだろうが問題提起されれば話は別、だ。
そうなると彼らが答えない理由として考えられるのは以下の2点。
① 自分でも心当たりがない
② 心当たりはあるが書きたくない
もう一つ”無視している”という選択肢があるし理由を聞かれればほとんどの韓国人はそう答えるだろう。だが彼らの「日本人をやっつけたい」症候群からしてそれは考えにくい、と思っている。
では友好国に心当たりがないのか。
これもいるとしても少数派だと思う。
保守派（というか只の北朝鮮嫌い）で美国などと思っている図々しい韓国人はいるだろうし従北派の連中で北朝鮮と考えている者もいるかもしれない。
となると心当たりはあるが書きたくない、という韓国人が結構な割合でいるのではないか。
では彼らはなぜ答えたがらないのか。
下手に答えて否定されると自分の立場が弱くなる、という見栄もあるだろう。
もう一つ。彼らは
自分の方はなんとも思ってないんだけど向こう側が友好したがっている
ということにしたい、というのがあるのだと思う。
自分の方から友好を求めちゃうと立場が弱くなる、というのが中国人の発想。
細かい話だけどこういうところから彼らの面倒くささが見て取れる、と思う。
아침 「한국의 우호국은 어디입니까?」라고 하는 스렛드를 올렸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914662/page/7
만끽에 가고 있었으므로 자스레를 보았지만 역시 한국인으로부터의 레스는 없다.
아니 한 명 있었지만 예에 의해서712가 이러쿵저러쿵이라고 하는 기입으로 요령 부득이기 때문에 아무튼 없었던 것, 으로 한다.
거기서 생각했다.
왜 그들은 자국의 우호국을 지적하지 않는(할 수 없다) 의 것인지.
물론 평상시 그런 일은 하나 하나 생각하지 않을 것이지만 문제 제기되면 이야기는 구별, 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이 대답하지 않는 이유로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하의 2점.
① 스스로도 짚이는 곳이 없다
② 짐작은 있다를 쓰고 싶지 않다
하나 더”무시하고 있다”라고 하는 선택사항이 있다 해 이유를 (들)물으면 대부분의 한국인은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하지만 그들의 「일본인을 박살 내고 싶다」증후군부터 그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라고 생각한다.
그럼 우호국에 짚이는 곳이 없는 것인가.
이것도 있다고 해도 소수파라고 생각한다.
보수파(라고 할까 단순한 북한 싫다)에서
그렇게 되면 짐작은 있다를 쓰고 싶지 않다는, 한국인이 좋은 비율로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럼 그들은 왜 대답했지만들 없는 것인가.
서투르게 대답해 부정되면 자신의 입장이 약해진다, 라고 하는 허세도 있을 것이다.
하나 더.그들은
자신은 정말 생각하지 않지만 저쪽 편이 우호 하고 싶어한다
(으)로 하고 싶은, 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의라고 생각한다.
자신으로부터 우호를 요구해버리자(면) 입장이 약해진다, 라고 하는 것이 중국인의 발상.
세세한 이야기이지만 이런 곳부터 그들의 귀찮음이 간파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