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民・小西洋之議員への請求放棄 N党立花孝志氏、兵庫県議に続き
斎藤元彦兵庫県知事の疑惑告発文書問題に絡み、政治団体「NHKから国民を守る党」党首の立花「デマで人殺し」孝志氏が、X(旧ツイッター)の投稿で名誉を毀損されたとして、ヘナ耳等こと枝野の立憲民主党のゲス小西こと小西洋之参院議員に16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た東京地裁の訴訟で、
立花「デマで人殺し」孝志は17日までに請求を放棄し訴訟が終結した。ゲス小西氏側が明らかにした。16日付。
立花「デマで人殺し」孝志は県議会調査特別委員会(百条委)で委員長を務めていた奥谷謙一県議に対しても、記者会見の発言で名誉を毀損されたとして同様に提訴していたが、15日に請求を放棄している。
ヘナ耳等のゲス小西氏は昨年12月、Xで斎藤知事の投稿を引用した上で「元局長を自死に追い込み、その虚偽の誹謗中傷などを拡散し後にそれを認めた立花氏と公選法違反の二馬力選挙を行った」などと投稿。
立花「デマで人殺し」孝志は、こうした投稿で社会的評価が低下したと主張してい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417-2Z73QGN5CVI4BANTWLY6E3HT7E/
립민·코니시 히로유키 의원에의 청구 방폐 N당타치바나 타카시씨, 효고현의에 이어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의 의혹 고발 문서 문제에 관련되어, 정치단체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당수타치바나 「유언비어로 살인」타카시씨가, X( 구트잇타)의 투고로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해서,헤나귀등 일에다노의 입헌 민주당의 게스 코니시일코니시 히로유키참의원에 16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토쿄 지방 법원의 소송으로,
타치바나 「유언비어로 살인」타카시는 17일까지 청구를 방폐해 소송이 종결했다.게스 코니시씨측이 분명히 했다.16 일자.
타치바나 「유언비어로 살인」타카시는 현의회 조사 특별 위원회(백조위)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던 오쿠타니 켄1 현의회에 대해서도, 기자 회견의 발언으로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해서 똑같이 제소하고 있었지만, 15일에 청구를 방폐하고 있다.
타치바나 「유언비어로 살인」타카시는, 이러한 투고로 사회적 평가가 저하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417-2Z73QGN5CVI4BANTWLY6E3HT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