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英博物館で展示されているアーチスト 小松美羽さんの有田焼の狛犬
http://www.sankei.com/life/news/151215/lif1512150005-n1.html
産経新聞 2016年12月15日
作品は2頭の狛犬(こまいぬ)で構成され、佐賀県に伝わる有田焼で造形したうえに金色の角と瞳、黒の体毛、1頭は赤、1頭は青で模様がそれぞれ描かれ、動きのある独創的な作品だ。
小松美羽さん「狛犬は国境を越えて日本の伝統文化を伝えると同時に、世界の守り神になってくれる気がしたんです。」
대영박물관의 아리타산 도자기의 Komainu
대영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아티스트 코마츠미우씨의 아리타산 도자기의 사자모양의 한쌍의 석상
http://www.sankei.com/life/news/151215/lif1512150005-n1.html
산케이신문 2016년 12월 15일
작품은 2마리의 사자모양의 한쌍의 석상(석상)으로 구성되고 사가현에 전해지는 아리타산 도자기로 조형한 뒤에 금빛의 모퉁이와 눈동자, 흑의 체모, 1마리는 빨강, 1마리는 파랑으로 모양이 각각 그려져 움직임이 있는 독창적인 작품이다.
코마츠미우씨 「사자모양의 한쌍의 석상은 국경을 넘어 일본의 전통 문화를 전하는 것과 동시에, 세계의 수호신이 되어 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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