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職して派遣出た日職場仲間が自分のお母さんが交通事故で死亡したと初面に悲しい目で私に言ってくれた.
お母さんが死亡して自分の心を休むことができずに仕事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可憐な人生になりたくなかった.
それで翌日やめた.
小学校鬱病教師は仕事をしてはいけなかったが事をしている途中小学生を殺害した...
社会が人を及ぼすようにするのだろう.
무직이 좋은 이유
취업해서 파견 나가던 날 직장 동료가 자신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초면에 슬픈 눈으로 나에게 말해 주었다.
어머니가 사망하고 자신의 마음을 쉬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 가련한 인생이 되기 싫었다.
그래서 다음날 그만 둔.
초등학교 우울증 교사는 일을 하면 안되었지만 일을 하다가 초등학생을 살해한...
사회가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