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 “大航海時代”という用語を使わなかったが, ポルトガル人々はこの時期に日本人たちがまるで家畜のように捨値に自国民を売ってしまうことを見て衝撃を受けました. 日本人カトリック愼夫人しなさいマルティナング(1569‾1629)は教皇グレゴリオ 13歳に会いに行く航海でどれだけ多い日本人たちが奴隷に売れるのか目撃しました. 彼はこんなに使いました.
もし誰でも我が民族の中でどれだけ多い男, 女, 少年, 少女たちが全世界多くの所でほとんど何もなしに売られてたまらない位に惨めな環境で働くように強要されるのか見たら, 彼らは我が民族に対しておびただしい情け心を感じるでしょう(waga minzoku wo ureu)
自国人はもちろん壬辰の乱で朝鮮人たちを捕えて連れ行ってヨーロッパに奴隷に売った
貧しい者はもちろんボンズも自分の家族を売った
일본은 "대항해 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포르투갈 사람들은 이 시기에 일본인들이 마치 가축처럼 헐값에 자국민을 팔아넘기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본인 가톨릭 신부인 하라 마르티낭(1569~1629)은 교황 그레고리오 13세를 만나러 가는 항해에서 얼마나 많은 일본인들이 노예로 팔리는지 목격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만약 누구라도 우리 민족 중 얼마나 많은 남자, 여자, 소년, 소녀들이 전 세계 여러 곳으로 거의 아무것도 없이 팔려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환경에서 일하도록 강요당하는지 본다면, 그들은 우리 민족에 대해 엄청난 동정심을 느낄 것입니다( waga minzoku wo ureu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P1rzD1OLdV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자국인은 물론 임진왜란으로 한국인들을 잡아가 유럽에 노예로 팔았다
가난한 자는 물론 번주도 자신의 가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