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ダヤ人は絶対ドイツに行きたがらない。
いくらNazisと今のドイツは違うと説明してもお爺さんが収容所で苦しんだのだから、とてもドイツ旅行を楽しむ気にはなれないと言う。
一方、朝鮮人は大喜びで日本旅行を楽しむ。
誰も日帝の蛮行など気にしていない。
ただの作り話だと知っているのだろう。
嘘の反日演技ばかりして情けなくないか?
일제의 잔혹이야기를 아무도 믿지 않은 한국인
유태인은 절대 독일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아무리 Nazis와 지금의 독일은 다르다고 설명해도 할아버지가 수용소에서 괴로워했으니까, 도저히 독일 여행을 즐길 생각으로는 될 수 없다고 한다.
한편, 한국인은 매우 기뻐하고 일본 여행을 즐긴다.
아무도 일제의 만행같은 건 신경쓰지 않았다.
단순한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거짓말의 반일 연기만 해 한심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