埼玉 男性死亡ひき逃げ事件 別容疑で逮捕“裸の男”が関与か
２１日夜、さいたま市で、車がバイクに追突し男性を死亡させて逃走するひき逃げ事件がありました。
この前後には川口市などで当て逃げやタクシーが奪われる事件などが相次いで発生し、警察は、草加市の学習塾の敷地に入った疑いで逮捕した４８歳の容疑者が一連の事件や事故に関わっているとみて詳しく調べています。
２１日午後９時前、さいたま市緑区でバイク２台が車にひき逃げされバイクを運転していた会社員の吉田光暢さん（４６）が死亡したほか、もう１台のバイクの４５歳の男性も大けがをしました。
周辺の川口市や蕨市ではこの前後１時間ほどの間に当て逃げや物損事故、それに、車やタクシーが事故の相手側の車の運転手に奪われる事件が相次いで起きました。
タクシーは、乗客の男女が乗ったまま奪われた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同じ時間帯には「入れ墨をした裸の男が車を運転している」「全裸の男がいた」などという通報が数十件あり、警察が捜していたところ午後９時４０分ごろ草加市の学習塾の敷地に逃げ込んだ男を見つけ建造物侵入の疑いで逮捕しました。
逮捕されたのは西村大輔容疑者（４８）で、建造物侵入の容疑について「それを言ったらまずい」など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確保された際、裸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会社員が死亡したひき逃げ事件やタクシーや車が奪われた事件、それに相次いだ事故などにも容疑者が関わっているとみて詳しいきさつを調べています。
【タクシーの運転手“男が何かを叫びながらボンネットに乗ってフロントガラスをたたき割り 運転手側のドアを開けて運転手引きずり出した”】
タクシーを奪われる事件に巻き込まれた埼玉県川口市にあるタクシー会社の相談役によりますと、タクシーは６１歳の運転手が乗務していて２１日午後９時７分から９分にかけての２分間川口市内に停車していた記録が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タクシーの運転手は「男が何かを叫びながらボンネットに乗ってフロントガラスをたたき割り、運転手側のドアを開けて運転手を引きずり出し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その後タクシーは動き出し一般道を時速１００キロを超える速度で走行し、２０分後の午後９時２９分に停車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タクシー会社の相談役は「強い怒りを感じる。タクシーに乗ったままだった乗客が軽傷だったことが救い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容疑者とみられる男 体には入れ墨】
２２日午後９時４０分ごろ草加市の学習塾近くにいた人が撮影した写真です。
容疑者とみられる男が警察官に取り押さえられています。
男は裸で、体に入れ墨があります。
２１日午後８時５０分ごろ、川口市木曽呂の交差点近くに設置された防犯カメラが捉えた映像です。
黒い車が別の車に正面から、何度もぶつかっていく様子が写っていました。
容疑者が運転していたとみられています。
そして衣服を身につけていない男が黒い車をせわしなく乗り降りし、その後、ぶつかった側の車の運転席に乗り込んで走り去りました。
【容疑者が確保された学習塾そばで撮影された映像】
容疑者が確保された草加市の学習塾のそばで２１日午後９時４０分すぎに撮影された写真です。
パトカーが複数台集結し、そのうち１台の周りに大勢の警察官が集まっています。
撮影した男性は「警察が集まって、誰かを取り押さえていました。ニュースで事件の内容を知りました。家の近くで事件が起きて驚いて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容疑者立ち入った疑いある学習塾代表“容疑者に頭を殴られてけが”】
容疑者が敷地に立ち入った疑いがある埼玉県草加市の学習塾の代表は容疑者に頭を殴られて、けがをしたと話しています。
代表によりますと男は一時、アパートの１階にある塾の中にまで入ってきましたが、生徒も講師も裏側の窓を開けて外に逃げたということです。
男性は「突然、塾のドアを開けられて見ると全裸の男が仁王立ちしていました。私が『何をしているんだ』と声をかけたら、室内に置いてあったマグカップを取られて頭を殴られました。病院で１０針縫いました。怖かったですが、生徒に大きなけががなくてよかった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学習塾近くに住む大学生“『逃げるな』といった声が聞こえて外に出たらパトカーが止まっていた”】
容疑者が敷地に侵入した疑いがある埼玉県草加市にある学習塾の近くに住む大学生は、「パトカーの音や『逃げるな』といった声が聞こえて外に出たらパトカーが止まっていて、警察官が誰かを押さえ込んでいるのが見えました。
こうした事件が起きて驚いたし巻き込まれた学習塾の人たちはかわいそう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バイクのひき逃げ現場近くに住む人は】
ひき逃げされたバイクに乗っていた男性が死亡したさいたま市緑区の現場近くに住む８０代の女性は「バーンという大きな音がしてすぐ外に出たら、道にバイクの残骸が散らばっていていま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
この現場から西に４５０メートルほど離れた場所で別のバイクがひき逃げされた現場近くに住む４０代の男性は、「窓を開けていたらバイクの排気音とともにガシャーンとぶつかる音がしました。複数の救急車が来ていて驚きま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
【学習塾の近くに住む男性“子どもが危害を加えられたら大変だと思い 怖いです”】
容疑者が侵入した疑いがある草加市の学習塾の近くに住む男性は「午後１０時ごろにどなり声が聞こえました。その後、サイレンの音がしたので見に行くとパトカーが５、６台とまっていていました。警察官が、暴れている男をパトカーに押し込むところを見ました。男は野太い声で、どなっていました。子どもが危害を加えられたら大変だと思い、怖い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https://www3.nhk.or.jp/lnews/saitama/20250422/1100020871.html
사이타마 남성 사망 뺑소니 사건별 용의로 체포“알몸의 남자”가 관여인가
21일밤, 사이타마시에서, 차가 오토바이에 추돌해 남성을 사망시켜 도주하는 뺑소니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전후에는 카와구치시등에서 뺑소니치기나 택시가 빼앗기는 사건등이 연달아 발생해, 경찰은, 소카시의 학원의 부지에 들어간 혐의로 체포한 48세의 용의자가 일련의 사건이나 사고에 관련되고 있다고 보고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9시 전, 사이타마시 미도리구에서 오토바이 2대가 차에 뺑소니 되어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회사원 요시다 히카루창씨(46)가 사망한 것 외, 이제(벌써) 1대의 오토바이의 45세의 남성도 큰 부상을 했습니다.
주변의 카와구치시나 와라비시에서는 이 전후 1시간 정도의 사이에 뺑소니치기나 물손사고, 거기에, 차나 택시가 사고의 상대측의 차의 운전기사에 빼앗기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택시는, 승객의 남녀가 탄 채로 빼앗겼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같은 시간대에는
체포된 것은 니시무라 다이스케 용의자(48)로, 건조물 침입의 용의에 대해 「그것을 말하면 맛이 없다」 등이라고 공술하고 있는 것입니다.
확보되었을 때, 알몸이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회사원이 사망한 뺑소니 사건이나 택시나 차가 빼앗긴 사건, 거기에 잇따른 사고 등에도 용의자가 관련되고 있다고 보고 자세한 나무 권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의 운전기사“남자가 무엇인가를 외치면서 보닛을 타고 프런트 글래스를 쳐 나누기 운전기사측의 도어를 열어 운전기사 끌어낸”】
택시를 빼앗기는 사건에 말려 들어간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에 있는 택시 회사의 상담역에 의하면, 택시는 61세의 운전기사가 승무하고 있어 21일 오후 9시 7분부터 9분에 걸친 2분간 카와구치시내에 정차하고 있던 기록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택시의 운전기사는 「남자가 무엇인가를 외치면서 보닛을 타고 프런트 글래스를 쳐 나누어, 운전기사측의 도어를 열고 운전기사를 끌어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후 택시는 움직이기 시작해 일반도로를 시속 100킬로를 넘는 속도로 주행해, 20 분후의 오후 9시 29분에 정차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택시 회사의 상담역은 「강한 분노를 느낀다.택시를 탄 채 그대로였던 승객이 경상이었던 일이 구제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용의자로 보여지는 남자 몸에는 문신】
22일 오후 9시 40분쯤 소카시의 학원 근처에 있던 사람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용의자로 보여지는 남자가 경찰관에 붙잡혀 있습니다.
남자는 알몸으로, 몸에 문신이 있어요.
21일 오후 8시 50분쯤, 카와구치시 키조로의 교차점 근처에 설치된 방범 카메라가 파악한 영상입니다.
용의자가 운전하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복을 몸에 걸치지 않은 남자가 검은 차를 바쁘게 승하차 해, 그 후, 부딪친 측의 차의 운전석에 탑승해 달려갔습니다.
【용의자가 확보된 학원 곁에서 촬영된 영상】
용의자가 확보된 소카시의 학원의 곁에서 21일 오후 9시 40너무 게 촬영된 사진입니다.
경찰차가 복수대 집결해, 그 중 1대의 주위에 많은 경찰관이 모여 있습니다.
촬영한 남성은 「경찰이 모이고, 누군가를 붙잡고 있었습니다.뉴스로 사건의 내용을 알았습니다.집의 근처에서 사건이 일어나 놀라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용의자 들어간 혐의 있다 학원 대표“용의자에게 머리를 맞아 부상”】
용의자가 부지에 들어간 혐의가 있다 사이타마현 소카시의 학원의 대표는 용의자에게 머리를 맞고, 상처를 입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표에 의하면 남자는 한때, 아파트의 1층에 있는 학원안에까지 들어 왔습니다만, 학생이나 강사도 뒤편의 창을 열고 밖에 도망쳤다고 하는 것？`나.
남성은 「돌연, 학원의 도어를 열려 보면 전라의 남자가 인왕립 통치하고 있었습니다.내가 「무엇을 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면, 실내에 놓여져 있던 머그 컵을 놓치고 머리를 맞았습니다.병원에서 10 바늘 꿰매었습니다.무서웠습니다만, 학생에게 큰 부상이 없어 좋았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학원 근처에 사는 대학생“ 「도망치지 말아라」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밖에 나오면 경찰차가 멈추어 있던”】
용의자가 부지에 침입한 혐의가 있다 사이타마현 소카시에 있는 학원의 근처에 사는 대학생은, 「경찰차의 소리나 「도망치지 말아라」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밖에 나오면 경찰차가 멈추어 있고, 경찰관이 누군가를 누르고 보였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 놀랐고 말려 들어간 학원의 사람들은 불쌍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오토바이의 뺑소니 현장 근처에 사는 사람은】
뺑소니 된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남성이 사망 혀사이타마시 미도리구의 현장 근처에 사는 80대의 여성은 「반이라고 하는 큰 소리가 나자마자 밖에 나오면, 길에 오토바이의 잔해가 흩어져 있고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현장에서 서쪽으로 450미터 정도 멀어진 장소에서 다른 오토바이가 뺑소니 된 현장 근처에 사는 40대의 남성은, 「창을 열고 있으면 오토바이의 배기음과 함께 가샤와 부딪치는 소리가 났습니다.복수의 구급차가 와있어 놀랐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학원의 근처에 사는 남성“아이가 위해를 더해지면 큰 일이다고 생각해 무섭습니다”】
용의자가 침입한 혐의가 있다 소카시의 학원의 근처에 사는 남성은 「오후 10시경에 고함소리가 들렸습니다.그 후, 사이렌이 소리가 났으므로 보러 가면 경찰차가 5, 6대로 기다리고 있고 있었습니다.경찰관이, 날뛰고 있는 남자를 경찰차에 밀어넣는 곳(중)을 보았습니다.남자는 대담한 소리로, 고함치고 있었습니다.아이가 위해를 더해지면 큰 일이다고 생각해, 무섭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https://www3.nhk.or.jp/lnews/saitama/20250422/11000208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