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食のチキン、ポイントで払っただけで絶交？…韓国「割り勘の見解」めぐり友情に亀裂

【04月24日 KOREA WAVE】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14日、「夜食を注文しただけで友人と絶交しそうになりました」という投稿が掲載された。デリバリーのチキンの代金をポイントで支払ったことが原因で、友人と大もめにもめたというエピソードだ。

投稿者によると、友人が自宅に泊まることになり、一緒に夜食としてチキンを割り勘で注文した。投稿者はこれまでに決済アプリ「Toss」でためた約10万ウォン（約1万円）分のポイントがあるため全額それで支払い、代金の半分を友人から受け取ることにした。

ところが、それを知った友人は「ポイントで払ったなら実質タダじゃないの？　なんで私だけお金を払わなきゃいけないの？」と激怒。タクシーに乗って帰ってしまったという。

投稿者は「ポイントも自分でためたお金なのに話が通じない。今でも納得がいかない。誰が悪いの？」と困惑をあらわにした。

このエピソードに対し、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Tossのポイントは現金化もできるから実質的にお金」「ポイントも資産なのに？」「相手がどう支払おうが関係ないだろう」と投稿者を擁護する声を上げた。

一方で「正直ちょっとモヤモヤする」「地域商品券とかで支払われると損した気分になるから別会計にしている」という意見も少数ながら見られた。

한국인의 몰이꾼 있어 치킨 지불 논쟁

야식의 치킨, 포인트로 지불한 것만으로 절교?…한국 「각자 부담의 견해」둘러싸 우정에 균열

【04월 24일 KOREA WAVE】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14일, 「야식을 주문한 것만으로 친구와 절교할 것 같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는 투고가 게재되었다.딜리버리의 치킨의 대금을 포인트로 지불했던 것이 원인으로, 친구와 대도 째에 옥신각신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다.

투고자에 의하면, 친구가 자택에 묵게 되어, 함께 야식으로서 치킨을 각자 부담으로 주문했다.투고자는 지금까지 결제 어플리 「Toss」로 모아 둔 약 10만원( 약 1만엔) 분의 포인트가 있다 유익 전액 그래서 지불해, 대금의 반을 친구로부터 받기로 했다.

그런데 , 그것을 안 친구는 「포인트로 지불했다면 실질 공짜 아니어?　어째서 나만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의?」라고 격노.택시를 타 돌아가 버렸다고 한다.

투고자는 「포인트도 스스로 모아 둔 돈인데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지금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누가 나빠?」라고 곤혹을 드러냈다.

이 에피소드에 대해, 넷 유저들은 「Toss의 포인트는 현금화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돈」「포인트도 자산인데?」「상대가 어떻게 지불하든지 관계없을 것이다」라고 투고자를 옹호 하는 소리를 높였다.

한편으로 「정직 조금 모야모야 한다」「지역 상품권등으로 지불되면 손해본 기분이 되기 때문에 별회계로 하고 있다」라고 하는 의견도 소수면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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