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でも このような子育て飴 何件かあり
一例
1470年ほど前、神功皇后の皇子でのちの15代応神天皇が生まれた時、侍女の桂姫があめを作りこの皇子を育てました。その後、桂姫は桂の里に移り住み、桂川のほとりであめの製法を伝えたという桂飴
まあw 全国的には、もっともありふれた麦芽飴だろうけど・・・・・・
유령자육이키타━━━━(˚∀˚)━━━━!!
쿄토에서도 이러한 육아엿몇건인가 있어
일례
1470년 정도 전, 진구 고고의 황태자로의 치노 15대응신천황이 태어났을 때, 시녀의 가쓰라히메가 엿을 만들어 이 황태자를 길렀습니다.그 후, 가쓰라히메는 침나무의 마을로 옮겨 살아, 카츠라가와의 부근에서 엿의 제법을 전했다고 하는 계이
뭐w 전국적으로는, 가장 흔히 있던 맥아엿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