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労動党機関紙労動新聞は 23日付け記事で “”自由民主主義”は勤労人民大衆を欺瞞して資本注意制度の反動性と反人民性を選り分けるための偽装物”と言いながら “資本家階級が標榜する “自由民主主義”がにせ物民主注意と言うのは人権問題でくっきり現われている”と主張した.
新聞は “資本主義社会で勤労大衆は人間の尊厳と政治的権利を持つことができなくて初心者的な生存権さえ奪われている”と “自由とデモクラシーを要求する罪のない人民たちと人士に政治テロを加えて勤労者たちの初心者的な民主主義的自由と生存権さえ踏み躪る帝国主義者たちと反動統治盃たちは人権に対して言う資格も体面もない”と責めた.
新聞は特に “今日の資本主義国々で敢行される苛酷な人権染躪行為は帝国主義者たちが叫ぶ “デモクラシー保障”と “人権擁護”と言う(のは)蟹いくら偽善的で鉄面皮したことなのかをはっきり見せてくれる”と “資本主義国正客たちとその御用喇叭数たちがウェウォデは “自由民主主義”はブルジョア独裁を選り分けるための屏風に過ぎない”と刃をつけた.
”敬愛するキム・ジョンウン同志の零度によって我らの方法社会主義建設の全面的発展に邁進しよう”というスローガン
朝鮮民主株の共和国
労動新聞社説だ
北朝鮮の主張によれば
北朝鮮も民主主義の国だ
放出された政府備蓄米 140,000トンの行方が分からないということは
政治的な背景があるからだ
税金勘定書が発行をので
全農を調査すれば犯人を捕まえ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最小限バングツルミは政府が再収買しないとするが
確かに 2025年生産された 秋穀ではない在り米を日本政府が買い入れるでしょう
全農が落札受けた価格は 10キログラム当たり 3536.2円だが
市場で売れている価格は 8000円以上だ
流通費用を相殺しても 全農が落札を受けた 131,600 トンの米が政府に再収買になれば 3500億円‾5700億円の利潤が創出される
(保管費用 1万トンダング 1年倉庫費用が 10億円だ他の流通過程なしに倉庫保管費用さえ計算すれば
約 130億円の費用が発生するもしこれ以上の流通段階を経らないで 全農が備蓄米を倉庫に保管している途中再び政府に八面
約 5700億円のマージンを新たにつくるようになるすなわち日本政府は 5700億円の費用が発生するという意味だ)
政府備蓄米を流通させないでそのまま倉庫に保管している勢力を捜査して戒めなければならないが
日本政府はそうしないだろう
今度事件は
森友園 事件とはまた他の問題だ
日本にはこの問題を公論化して政府を圧迫することができる市民力がない
捜査機関が自発的にバングツルミ失踪を捜査しないだろう
今度米代波動と放出された備蓄米の失踪?銀アベノ−マスクシーズン2だ
誰か着服を試みているでしょう
アベノ−マスクの政府メイブがは個当り 143円 (当時韓国為替で約 1600ウォン)だったが
2億 5000千万ヶを購買したらいくら高くても 1個当り 40円以下だ
もし日本政府が放出した 140000万トンの米を再収買したら落札値の約二倍の費用が発生するでしょう
日本人たちよく見守りなさい
政府の秋穀収買ではない流通中の米の政府買入量を見張りなさい
もちろん日本ではニュース化されるのもないこともある
それとももし急に米の生産量が増加することもできるでしょう
日本は想像以上の腐敗国家だKK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자 기사에서 ""자유민주주의"는 근로 인민대중을 기만하고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가리기 위한 위장물"이라며 "자본가 계급이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가 가짜민주주의란 건 인권문제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근로 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 권리를 갖지 못하고 있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 있다"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인사들에게 정치 테러를 가하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 자유와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 통치배들은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특히 "오늘 자본주의 나라들에서 감행되는 가혹한 인권유린 행위는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짖는 "민주주의 보장"과 "인권 옹호"란 게 얼마나 위선적이며 철면피한 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준다"며 "자본주의 나라 정객들과 그 어용 나팔수들이 외워대는 "자유민주주의"는 부르주아 독재를 가리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고 날을 세웠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영도에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에 매진하자"라는 슬로건
조선민주주의 공화국
노동신문 사설이다
북한의 주장에 의하면
북한도 민주주의 국가이다
방출된 정부 비축미 140,000톤의 행방을 모른다는 것은
정치적인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세금 계산서가 발행됬을 것이고
全農을 조사하면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방출미는 정부가 재수매 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분명히 2025년 생산된 秋穀이 아닌 재고 쌀을 일본 정부가 매입할 것이다
全農이 낙찰받은 가격은 10킬로그램 당 3536.2엔이지만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가격은 8000엔 이상이다
유통 비용을 상쇄해도 全農이 낙찰을 받은 131,600 톤의 쌀이 정부에 재수매가 되면 3500억엔~5700억엔의 이윤이 창출된다
(보관비용 1만 톤당 1년 창고 비용이 10억 엔이다 다른 유통 과정없이 창고 보관비용만 따지면
약 130억엔의 비용이 발생한다 만약 더 이상의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全農이 비축미를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다시 정부에 팔면
약 5700억엔의 마진을 창출하게 된다 즉 일본 정부는 5700억엔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정부 비축미를 유통시키지 않고 그대로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세력을 수사해서 응징해야하지만
일본 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사건은
森友学園 사건과는 또 다른 문제이다
일본에는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정부를 압박할 수 있는 시민력이 없다
수사기관이 자발적으로 방출미 실종을 수사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번 쌀값 파동과 방출된 비축미의 실종?은 아베노마스크 시즌2이다
누군가 착복을 시도하고 있을 것이다
아베노 마스크의 정부 매입가는 개당 143엔 (당시 한국 환율로 약 1600원)이었지만
2억 5000천만개를 구매한다면 아무리 비싸도 1개당 40엔 이하이다
만약 일본 정부가 방출했던 140000만톤의 쌀을 재수매한다면 낙찰가의 약 두배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다
일본인들 잘 지켜봐라
정부의 추곡 수매가 아닌 유통 중인 쌀의 정부 매입량을 감시해라
물론 일본에서는 뉴스화되지도 않을 수 있다
아니면 혹시 갑자기 쌀의 생산량이 증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방출된 비축미가 2025년 생산품으로 둔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본은 상상 이상의 부패 국가이다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