斎藤知事「傷つける行為は許されない」SNSでの誹謗中傷対策促すキャンペーン実施と発表
場所も赤けりゃ中身も赤い赤坂TBS系のMBSニュース SNSによる誹謗中傷が社会問題になっているとして、兵庫県の斎藤知事は啓発を促すキャンペーンを実施すると発表しました。
「みんな言ってるはただの言い訳」ドキリとするメッセージは兵庫県が発信する予定の広告の一部です。
県によりますと、SNSや駅の電子広告を使い、SNS上の誹謗中傷をやめるよう呼びかける動画を26日から流すということです。
また誹謗中傷被害を受けた人の相談窓口も増やすとしています。
(兵庫県斎藤元彦知事)「SNSでの誹謗中傷が社会問題になっている。傷つける行為は誰であっても許されるものではなくやめるべきというメッセージ」
兵庫県では去年、斎藤知事の出直し知事選の最中に百条委員会の委員に対する誹謗中傷がSNS上で加熱。委員だった元県議の男性が死亡していました。
사이토 지사 「상처 입히는 행위는 용서되지 않는다」SNS로의 비방 중상 대책 재촉하는 캠페인 실시와 발표
장소도 붉으면 내용도 붉은 아카사카 TBS계의 MBS 뉴스 SNS에 의한 비방 중상이 사회 문제가 되어 있다고 하여, 효고현의 사이토 지사는 계발을 재촉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두 말하고 있는은 단순한 변명」드키리로 하는 메세지는 효고현이 발신할 예정의 광고의 일부입니다.
현에 의하면, SNS나 역의 전자 광고를 사용해, SNS상의 비방 중상을 그만두도록(듯이) 호소하는 동영상을 26일부터 흘리는 것입니다.
또 비방 중상 피해를 받은 사람의 상담 창구도 늘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효고현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 「SNS로의 비방 중상이 사회 문제가 되어 있다.손상시키는 행위는 누구여도 용서되는 것은 아니게 그만두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메세지」
효고현에서는 작년, 사이토 지사의 재출발 지사 선거의 한중간에 백조위원회의 위원에 대한 비방 중상이 SNS상에서 가열.위원이었던 원현의회의 남성이 사망해 있었습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86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