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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貼られたから貼り返す」若者の“常軌を逸する”逆ギレ…韓国・マンション警備室をステッカーで大荒ら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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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月24日 KOREA WAVE】マンションの駐車規則をたびたび無視していた韓国の20代男性が、自身の車に駐車禁止ステッカーを貼られたことに腹を立て、警備室を襲撃。警備員に暴言を浴びせながら、数十枚のステッカーをあちこちに貼り付けるなどして荒らす事件が起きた。

14日午後11時ごろ、大邱(テグ)市内のマンションで発生。マンション管理事務所は17日、居住者コミュニティに「14日夜、警備室で起きた件についてご協力をお願いする」と投稿し、荒らされた警備室の写真を公開した。そこには、床に散らばった紙くず、モニターや冷蔵庫、ガラス窓にびっしり貼られた黄色い駐禁ステッカーが写っている。

管理事務所によると、駐禁の取り締まりに不満を抱いた男性は警備室に乗り込んで高齢の警備員に暴言を浴びせ、強奪したステッカーを貼り付けて業務を妨害。「何度もステッカーを貼られた。だったら俺もここに貼る」と言い放ち、30分以上にわたり警備員を罵倒し続けたという。

警備員は大邱MBCの取材に「管理事務所からの指示に従っていただけなのに悪者扱いされた」と憤りをにじませ、「その男性は入居から3カ月ほどだが、すでに7~9回駐禁ステッカーを貼られたと言っていた」と語った。

男性の車は管理事務所に登録されておらず、駐車禁止区域に止められていた。また、この騒動後も再び同じ場所に車を放置していたという。管理事務所は、男性に謝罪を求めたが、現在のところ応じていない。

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最低限のマナーも守れないのか」「高齢者を怒鳴りつけるなんて最低」「自分勝手にもほどがある」といった非難の声が殺到している。



붙여지면 붙여 돌려주는 한국의 싸움

「붙여졌기 때문에 붙여 돌려준다」젊은이의“상궤를 벗어난다”분노…한국·맨션 경비실을 스티커로 오아라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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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4일 KOREA WAVE】맨션의 주차 규칙을 가끔 무시하고 있던 한국의 20대 남성이, 자신의 차에 주차금지 스티커를 붙여졌던 것에 화를 내 경비실을 습격.경비원에게 폭언을 퍼부으면서, 수십매의 스티커를 여기저기에 붙이는 등 망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14일 오후 11시경, 대구(대구) 시내의 맨션에서 발생.맨션 관리 사무소는 17일, 거주자 커뮤니티에 「14일밤, 경비실에서 일어난 건에 대해 협력을 부탁한다」라고 투고해, 망쳐진 경비실의 사진을 공개했다.거기에는, 마루에 흩어진 휴지, 모니터나 냉장고, 유리창에 빽빽이 붙여진 노란 주금스티커가 비치고 있다.

관리 사무소에 의하면, 주금의 단속에 불만을 품은 남성은 경비실에 탑승해 고령의 경비원에게 폭언을 퍼부어 강탈한 스티커를 붙여 업무를 방해.「몇번이나 스티커를 붙여졌다.그렇다면 나도 여기에 붙인다」라고 단언해, 30분 이상에 걸쳐 경비원을 계속 매도했다고 한다.

경비원은 대구 MBC의 취재에 「관리 사무소로부터의 지시에 따라서 받을 수 있어인데 나쁜놈 취급해 되었다」라고 분노를 배이게 해 「그 남성은 입주로부터 3개월 정도이지만, 벌써 79회주금스티커를 붙여졌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남성의 차는 관리 사무소에 등록되지 않고, 주차금지 구역에 멈춰져 있었다.또, 이 소동 후도 다시 같은 장소에 차를 방치해 있었다고 한다.관리 사무소는, 남성에게 사죄를 요구했지만, 현재로서는 응하지 않았다.

넷 유저에게서는 「최저한의 매너도 지킬 수 없는 것인가」 「고령자를 고함치다는 최저」 「제멋대로이게도(정도)만큼이 있다」라는 비난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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