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渋谷区副区長 ]
澤田 伸SAWADA SHIN
1959年大阪市生まれ。1984年関口、御法川、古舘大こと立教大学経済学部卒業後、
飲料メーカーのマーケティング部門を経て、1992年より広告会社にて流通、情報通信、テーマパーク、キャラクターライセンス、金融クライアント等を担当し、マーケティング・コミュニケーション全域のアカウントプランニング業務に数多く携わる。
その後、2008年外資系アセットマネジメント企業において事業再生部門のマーケティングディレクター、2012年共通ポイントサービス企業のマーケティングサービス事業部門の執行責任者を経て、2015年10月より渋谷区副区長に就任（現職）。
https://www.shibuya-univ.net/professor/detail/1015/
渋谷区の前副区長が女性区議を「ブタ」と投稿、名誉毀損と認定…東京地裁
東京都渋谷区の澤田伸・前副区長に庁内の業務連絡用ウェブチャットで「ブタ」などと書き込まれて名誉を傷つけられたとして、 桑水流（くわずる） 弓紀子区議（３７-タマキン不倫等）が澤田氏に１１００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た訴訟の判決が２４日、東京地裁であった。
本村洋平裁判長は、名誉 毀損 の成立を認めた上で、損害額３３万円全額は賠償済みだとして、請求を棄却した。
判決によると、澤田氏は副区長在任中の２０２３年６～７月、区職員が閲覧できるチャットで、桑水流区議について「桑ブタ」と書き込み「早めに封じておかないとね」などと投稿した。
判決は、澤田氏の投稿が区議の人格や容姿を根拠なく侮辱する内容だとして名誉 毀損 に当たると認め、
「人権意識の欠如に基づく悪質なものだ」と指摘。投稿を見られる人が限られ、投稿も３回にとどまることから、損害賠償義務を負う金額は３３万円だと判断した。
澤田氏は訴訟中に区議に全額を支払っており、賠償義務は消滅したとして請求を退けた。
[ 시부야구부구장 ]
사와다 신 SAWADA SHIN
1959년 오사카시 태생.1984년세키구치, 미노리카와, 후루타테대일릿쿄 대학학경제학부 졸업 후,
음료 메이커의 마케팅 부문을 거치고, 1992년부터 광고회사에서 유통, 정보 통신, 테마파크, 캐릭터 라이센스, 금융 클라이언트등을 담당해,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역의 어카운트 플래닝 업무에 많이 종사한다.
그 후, 2008년 외자계 어셋 매니지먼트 기업에 대해 사업 재생 부문의 마케팅 디렉터, 2012년 공통 포인트 서비스 기업의 마케팅 서비스 사업 부문의 집행 책임자를 거치고, 2015년 10월부터 시부야구부구장으로 취임(현직).
https://www.shibuya-univ.net/professor/detail/1015/
시부야구의 앞부구장이 여성 구의회의원을 「돼지」라고 투고, 명예 훼손과 인정…토쿄 지방 법원
도쿄도 시부야구의사와다 신·전부구장에게 청내의 업무 연락용 웹 채팅으로 「돼지」등과 써지고 명예를 손상시킬 수 있었다고 해서, 뽕수류(뽕나무 질질 끈다) 활노리코 구의회의원(37-타마킨 불륜등 )이 사와다씨에게 110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의 판결이 24일, 토쿄 지방 법원이었다.
모토무라 요헤 재판장은, 명예 훼손의 성립을 인정한 다음, 손해액수 33만엔 전액은 배상이 끝난 상태라고 하고, 청구를 기각했다.
판결에 의하면, 사와다씨는 부구장 재임중의 2023년 67월, 구 직원이 열람할 수 있는 채팅으로, 뽕수류 구의회의원에 대해 「뽕돼지」라고 써 「빨리 봉해 두지 않으면」 등과 투고했다.
판결은, 사와다씨의 투고가 구의회의원의 인격이나 용모를 근거 없게 모욕하는 내용이라고 하고 명예 훼손에 임한다고 인정해
「인권 의식의 결여에 근거하는 악질적인 것이다」라고 지적.투고를 볼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투고도 3회에 머무르는 것부터, 손해배상 의무를 지는 금액은 33만엔이라고 판단했다.
사와다씨는 소송중에 구의회의원에 전액을 지불하고 있어 배상 의무는 소멸했다고 해서 청구를 치웠다.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50424-OYT1T5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