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藤農水相は「コメ輸入拡大」に懸念を表明したが韓国米は軽視…高い関税を払って外国米を輸入しても「高騰のおかげで採算がとれる」皮肉な状況に
第1回【米棚が空っぽのスーパーも多いのに「3000円前半のコメが報道されるように…」 江藤農水相「謝罪」のウラでまたもや消費者感情“逆なで発言”】からの続き──。NHK NEWS WEBは4月21日、《全国のスーパーで今月13日までの1週間に販売されたコメの平均価格は、5キロあたりの税込みで4217円と前の週より3円値上がりしました。備蓄米が流通する中でも、15週連続の値上がりとなりました(註1)》と報じた。(全2回の第2回)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5/04250603/?photo=2;title:【写真を見る】「日本はコメに700%の関税を課している」と発言した27歳の「ホワイトハウス女性報道官」…インスタでは“谷間”を惜しげもなく披露;" index="31" xss="removed">【写真を見る】「日本はコメに700%の関税を課している」と発言した27歳の「ホワイトハウス女性報道官」…インスタでは“谷間”を惜しげもなく披露
***
翌22日の閣議後会見で、江藤拓・農林水産大臣は「備蓄米を出しても店頭価格が下がら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責任を重く感じておりますし、申し訳ないと思っております」と謝罪した。 その際、江藤農水相は「ようやく、テレビなどでも3000円前半とか、そういう米が報道され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と付け加えたのだが……。 全国でコメの価格は高騰している。沖縄では5キロ5000円台を超え、首都圏は5キロ4500円台が中心だ。とは言え、4500円に消費税が加わると限りなく5000円に近づく。大阪に至っては5キロ6000円のコメが話題を集めた。 少なくとも全国の都市圏では「江藤農水相の言う5キロ3000円前半のコメなんて見たことも聞いたこともない」という人が大半だろう。 一体、江藤農水相はどこの販売状況をテレビで見たのだろうか。調べてみると複数の県が候補として浮上した。 その一つが福井県だ。JA福井は備蓄米を落札したこともあり、4月10日に5キロ3180円で販売した。その様子を地元メディアが大きく報じている(註2)。 だが、福井県内だけで起きている動きを「備蓄米の効果が出た」と誇らしげに言われても、首都圏や関西圏など都市部の消費者は怒りしか感じ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自給率が低いのは消費者の責任!?
さらに4月22日の会見では、記者からアメリカ米に関しても質問が出た。いわゆるトランプ関税が世界の大ニュースになっているのはご存知の通りだ。 ホワイトハウスのレビット報道官も「日本はアメリカから輸入するコメに700%の関税を課している」と批判したことは日本でも大きな注目を集めた。 700%という税率は全く正確さを欠くと指摘されているとはいえ、アメリカがコメの輸入拡大を求めており、日本にとって喫緊の課題となっているのは事実だ。 質問に江藤農水相はアメリカ米の受け入れを拡大するつもりはないと言下に否定したが、その一方で何と「安いコメを求める消費者」にも責任があるとも指摘した。 「江藤農水相は『カルフォルニア米は安くて美味しい。だから輸入してほしい』という声があることを『気持ちはよく分かります』と理解を示しました。しかし食料安全保障の確保が必要だと指摘し、日本で作れるものは日本で作ることで食料自給率を上げるべきだと訴えました。これだけなら立派な正論でしょう。ところが江藤農水相は続けて『お金を出しさえすれば手に入るということを、日本人が信じすぎたゆえに、食料自給率が低過ぎたという側面があると思っています』と自説を披露したのです。まるで日本の食糧自給率が低いのは、消費者に責任があるかのような印象を受ける発言です」
「在日韓国人の方々が好んで召しあがっている」
日本で食糧自給率が低い食品としては、小麦、大豆、牛肉、豚肉、砂糖などが代表例だろう。
こうした食品を自国で生産できなくなったのは、私たちが「カネを払えば外国から買える」と考えた結果なのだろうか。
しかも江藤農水相の発言は「国民のせいで、コメもそうなりつつある」とのニュアンスも感じ取れる。これに「違う」と異議を唱える国民は相当な数に達するはずだ。
「記者からは韓国米の質問も飛び出しました。35年ぶりに韓国のコメが日本に輸入され、販売されたためです。江藤農水相は『在日韓国人の方々が好んで召しあがっているというのは、報道でも触れました』と指摘しました。確かに日本農業新聞が『米の値上がりで困窮する在日韓国人からの要望で2万トンを輸入して完売した』と報じたのは事実です(註3)。ところが産経新聞は『2025年の輸入量は22万トンに達する見込み』と報じ、物珍しさとコメ不足から日本人の消費者も関心を示す可能性を指摘しました(註4)」(同・記者)
ところが江藤農水相は会見で韓国米を「価格的にも、そんなに競争力のあるものでは、あまりないかなという感じがします」と一蹴してしまったのだ。
「輸入しても利益が出る」
「確かに4キロの値段は4104円なので割高感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これだけなら江藤農水相の言う通り競争力は劣るでしょう。ところが10キロの販売価格は9000円ですから話は違ってきます。5キロ4500円ですので、高騰している日本米の値段と変わりません。しかも注目すべきはネット通販で、4キロも10キロも送料無料で自宅まで運んでくれます。スーパーから重いコメを持って帰るのは嫌だという消費者はいるでしょうし、コメの品種は日本と同じジャポニカ米です。むしろ韓国米も日本米の脅威と考えるべきだと思うのですが、江藤農水相は違うようなのです」(同・記者)
これまではコメの高騰が続くと、消費者は割安なパンや麺類を代わりに食べることで「コメ離れ」が加速してしまうと不安視されていた。
だが、コメ高騰が日本のコメ生産を脅かす可能性は、「コメ離れ」だけでは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言える。
日本米があまりに高すぎるため、代替品として輸入米の需要が増加する可能性──つまり「日本産のコメ離れ」だけが進み、「安くて美味しい世界のコメを喜んで食べる」風潮が広がる懸念が新たに浮上してきたのだ。
「現在、輸入米を巡る議論は2点に集約されます。1点目は関税ゼロのミニマムアクセス米をどう活用するかという問題。2点目はトランプ政権との交渉材料としてアメリカ米の受け入れを増やすかどうかという問題です。ところが個人輸入業者の間では『外国からコメを輸入して高い関税を払っても、日本のコメが高い今なら価格競争力がある。ネット通販を効果的に使えば利益も出る』と注目を集めているのです。つまり、日本人が輸入米に触れる機会がどんどん増えていると言えます」
すでにスーパーでは輸入米が人気
個人事業者だけでなく、スーパーも輸入米を扱い始めた。例えば首都圏の消費者にとって最も安いコメの一つは、西友が販売している台湾米の「むすびの郷」だ。
「何しろ5キロ税込みで3229円ですから、人気で売り切れの店舗もあるようです。またジャスミン米も一部のスーパーで最高級品が3600円台で買えます。日本米とは全く違う食感ですが、高級品ですので『これはこれで美味しい』と感じる消費者も多いでしょう。実際、Xでは『レトルトのタイカレーと食べると絶品だった』という投稿も見受けられます。世界には様々なコメがあり、日本米の高騰はそうした外国米に競争力を与えてしまいます。江藤農水相はもっと危機感を持つ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同・記者)
江藤農水相は4月18日の大臣会見で、「週に2回は必ずスーパーを回るようにしております」と記者に語りかけた。果たして江藤農水相はどこの街のスーパーを回っており、その店で5キロの日本米はいくらで販売されているのだろうか。
何よりも、江藤農水相が毎日コメを食べているとして、5キロいくらのコメを炊いているのだろうか。
第1回【米棚が空っぽのスーパーも多いのに「3000円前半のコメが報道されるように…」 江藤農水相「謝罪」のウラでまたもや消費者感情“逆なで発言”】では、世襲政治家である江藤農水相の経歴や、コメ不足の問題を語る際にオイルショック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騒動を持ち出した問題発言、有名な「貧乏人は麦を食え」のエピソードを知らなかった勉強不足などについて詳細に報じている──。
註1:スーパーのコメ平均価格 5キロ4217円 15週連続で値上がり(NHK NEWS WEB:4月21日)
註2:備蓄米が店頭に「安かった! ありがたい!」 福井県産ハナエチゼン5キロが1000円安 “一気に売り切れ”の店舗も【福井】(福井テレビ:4月10日)
註3:韓国産米の民間輸入判明 在日韓国人向け 2トン既に完売(日本農業新聞電子版:4月22日)
註4:コメ不足、韓国米の輸入量が過去最大の22万トンに 10キロ9000円でも売れ行き良好(産経新聞電子版:4月23日)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쌀 수입 확대」에 염려를 표명했지만 한국미는 경시
비싼 관세를 지불해 외국미를 수입해도 「상승 덕분에 채산이 맞는다」짓궂은 상황에
제1회【미 선반이 텅텅의 슈퍼도 많은데 「3000엔 전반의 쌀이 보도되도록(듯이) 」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 「사죄」의 안으로 또다시 소비자 감정“역어루만져 발언”】으로부터의 계속──.NHK NEWS WEB는 4월 21일,《전국의 슈퍼에서 이번 달 13일까지의 1주간에 판매된 쌀의 평균 가격은, 5킬로당의 세금 포함으로 4217엔과 전의 주부터 3엔 가격이 올랐습니다.비축미가 유통하는 가운데도, 15주 연속의 가격 상승이 되었던(주 1)》라고 알렸다.(전2회의 제2회)
【사진을 보는】「일본은 쌀에 70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라고 발언한 27세의 「백악관 여성 보도관」 인스타에서는“골짜기”를 아낌없이 피로
***
다음 22일의 내각회의 후 회견에서,에토 히로시·농림 수산부 장관은 「비축미를 내도 매장 가격이 내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에 대하여는,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고,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사죄했다. 그 때,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간신히, 텔레비전등에서도 3000엔 전반이라든지, 그러한 미가 보도되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지만 . 전국에서 쌀의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오키나와에서는 5킬로 5000엔대를 넘어 수도권은 5킬로 4500엔대가 중심이다.그렇지만, 4500엔에 소비세가 더해지면 한없이 5000엔에 가까워진다.오사카에 이르고는 5킬로 6000엔의 쌀이 화제를 모았다. 적어도 전국의 도시권에서는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이 말하는 5킬로 3000엔 전반의 쌀은 본 것도 (들)물은 적도 없다」라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도대체,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어디의 판매 상황을 텔레비전으로 본 것일까.조사해 보면 복수의 현이 후보로서 부상했다. 그 하나가 후쿠이현이다.JA후쿠이는 비축미를 낙찰한 적도 있어, 4월 10일에 5킬로 3180엔으로 판매했다.그 님 아이를 현지 미디어가 크게 알리고 있다(주 2). 하지만, 후쿠이현내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을 「비축미의 효과가 나왔다」라고 자랑스러운 듯하게 말해져도, 수도권이나 칸사이권 등 도시지역의 소비자는 분노 밖에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닐까.
자급율이 낮은 것은 소비자의 책임!?
게다가 4월 22일의 회견에서는, 기자로부터 미국미에 관해서도 질문이 나왔다.이른바 트럼프 관세가 세계의 대뉴스가 되어 있는 것은 아시는 대로다. 백악관의 레빗트 보도관도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쌀에 70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라고 비판한 것은 일본에서도 큰 주목을 끌었다. 700%라고 하는 세율은 완전히 정확함이 부족하다고 지적되고 있다고는 해도, 미국이 쌀의 수입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 일본에 있어서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질문에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미국미의 수락을 확대할 생각은 없으면 일언지하에 부정했지만, 그 한편으로 뭐라고 「싼 쌀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라고도 지적했다.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캘리포니아미는 싸고 맛있다.그러니까 수입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소리가 있다 일을 「기분은 잘 압니다」이해를 나타냈습니다.그러나 식료 안전 보장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해, 일본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은 일본에서 만드는 것으로 식료 자급율을 올려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이만큼이라면 훌륭한 정론이지요.그런데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계속해 「돈을 내밀기만 하면 손에 들어 오는 것을, 일본인이 너무 믿었다 이기 때문에, 식료 자급율이 너무 낮았다고 하는 측면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와 자설을 피로했습니다.마치 일본의 식량자급율이 낮은 것은,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다인가와 같은 인상을 받는 발언입니다」
「재일 한국인의 분들이 기꺼이 드시고 있다」
일본에서 식량자급율이 낮은 식품으로서는, 밀, 대두, 쇠고기, 돼지고기, 설탕등이 대표예일 것이다.
이러한 식품을 자국에서 생산할 수 없게 된 것은, 우리가 「돈을 지불하면 외국에서 살 수 있다」라고 생각한 결과인 것일까.
게다가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의 발언은 「국민의 탓으로, 쌀도 그렇게 되면서 있다」라는 뉘앙스도 감지할 수 있다.이것에 「다르다」라고 이의를 주장하는 국민은 상당한 수에 이르는 (은)는 두다.
「기자에게서는 한국미의 질문도 튀어 나왔습니다.35년만에 한국의 쌀이 일본에 수입되어 판매되었기 때문입니다.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재일 한국인의 분들이 기꺼이 드시고 있다는 것은, 보도에서도 접했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확실히 일본 농업 신문이 「미의 가격 상승으로 곤궁한 재일 한국인으로부터의 요망으로 2만 톤을 수입해 완매했다」라고 알린 것은 사실입니다(주 3).그런데 산케이신문은 「2025년의 수입량은 22만 톤에 이를 전망」이라고 알려 진기함과 쌀 부족으로부터 일본인의 소비자도 관심을 나타낼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주 4)」( 동·기자)
그런데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회견에서 한국미를 「가격적으로도, 그렇게 경쟁력이 있는 것에서는, 별로 없을까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라고 일축 해 버렸던 것이다.
「수입해도 이익이 나온다」
「확실히 4킬로의 가격은 4104엔인 것으로 비교적 고가감이 있다일지도 모릅니다.이만큼이라면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이 말하는 대로 경쟁력은 뒤떨어지겠지요.그런데 10킬로의 판매 가격은 9000엔이기 때문에 이야기는 달라집니다.5킬로 4500엔이므로, 상승하고 있는 일본쌀의 가격과 다르지 않습니다.게다가 주목 해야 할 것은 넷 통판으로, 4킬로도 10킬로도 무료우송으로 자택까지 옮겨 간다 .슈퍼로부터 무거운 쌀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은 싫다고 하는 소비자는 있을 것이고, 쌀의 품종은 일본과 같은 쟈포니카미입니다.오히려 한국미도 일본쌀의 위협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다른 것입니다」( 동·기자)
지금까지는 쌀의 상승이 계속 되면, 소비자는 저렴한 빵이나 면류를 대신 먹는 것으로 「쌀 떨어져」가 가속해 버리면 불안시 되고 있었다.
하지만, 쌀 상승이 일본의 쌀 생산을 위협할 가능성은, 「쌀 떨어져」 만이 아닌 것이 밝혀졌다고 말할 수 있다.
일본쌀이 너무나 너무 비싸기 위해, 대체품으로서 수입쌀의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즉 「일본산의 쌀 떨어져」만이 진행되어, 「싸고 맛있는 세계의 쌀을 기꺼이 먹는다」풍조가 퍼지는 염려가 새롭게 부상해 왔던 것이다.
「현재, 수입쌀을 둘러싼 논의는 2점에 집약됩니다.1점째는 관세 제로의 미니멈 액세스미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문제.2점째는 트럼프 정권이라는 교섭 재료로서 미국미의 수락을 늘릴지라고 하는 문제입니다.그런데 개인 수입 업자의 사이에서는 「외국으로부터 쌀을 수입해 비싼 관세를 지불해도, 일본의 쌀이 높은 지금이라면 가격 경쟁력이 있다.넷 통판을 효운`하적으로 사용하면 이익도 나온다」라고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즉, 일본인이 수입쌀에 접할 기회가 자꾸자꾸 증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벌써 슈퍼에서는 수입쌀이 인기
개인 사업자 뿐만이 아니라, 슈퍼도 수입쌀을 취급하기 시작했다.예를 들면 수도권의 소비자에게 있어서 가장 싼 쌀의 하나는, 서친구가 판매하고 있는 대만미의 「결말의 시골」이다.
「어쨌든 5킬로 세금 포함으로 3229엔이기 때문에, 인기로 품절의 점포도 있는 것 같습니다.또 쟈스민미도 일부의 슈퍼에서 최고급품이 3600엔대로 살 수 있습니다.일본쌀과는 완전히 다른 먹을 때의 느낌입니다만, 고급품이므로 「이것은 이것대로 맛있다」라고 느끼는 소비자도 많을 것입니다.실제, X에서는 「레토르트의 타이 카레와 먹으면 절품이었다」라고 하는 투고도 보여집니다.세계에는 님 들인 쌀이 있어, 일본쌀의 상승은 그러한 외국미에 경쟁력을 주어 버립니다.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더 위기감을 가져서는 안될까요」( 동·기자)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4월 18일의 대신 회견에서, 「주에 2회는 반드시 슈퍼를 돌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라고 기자에게 말을 걸었다.과연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은 어디의 거리의 슈퍼를 돌고 있어 그 가게에서 5킬로의 일본쌀은 아무리로 판매되고 있는 것일까.
무엇보다도,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이 매일 쌀을 먹고 있다고 하여, 5킬로 얼마의 쌀을 밥하고 있는 것일까.
제1회【미 선반이 텅텅의 슈퍼도 많은데 「3000엔 전반의 쌀이 보도되도록(듯이)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 「사죄」의 안으로 또다시 소비자 감정“역어루만져 발언”】에서는, 세습 정치가인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의 경력이나, 쌀 부족의 문제를 말할 때에 오일 쇼크의 화장지 소동을 꺼낸 문제 발언, 유명한 「가난한 사람은 보리를 먹을 수 있다」의 에피소드를 몰랐던 공부 부족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리고 있다──.
주1:슈퍼의 쌀 평균 가격 5킬로 4217엔 15주 연속으로 가격 상승(NHK NEWS WEB:4월 21일)
주2:비축미가 매장에 「쌌다! 고맙다!」후쿠이현산 하나에치젠 5킬로가 1000엔하락 “단번에 품절되어”의 점포도【후쿠이】(후쿠이 TV:4월 10일)
주3:한국산미의 민간 수입 판명 재일 한국인 전용 2톤 이미 완매(일본 농업 신문 전자판:4월 22일)
주4:쌀 부족, 한국미의 수입량이 과거 최대의 22만 톤에 10킬로 9000엔에서도 매출 양호(산케이신문 전자판: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