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よ、プライドを捨てて日本から学べ」Jリーグでプレーした元韓国代表の“悪童”が母国サッカー界を容赦なく批判！「日本に後れを取っている本当の理由」を力説
「世界中が日本のサッカースタイルを知っているのに…」
元韓国代表の“悪童”が、母国のサッカー界に苦言を呈した。 韓国代表は北中米ワールドカップ予選でここ３試合連続でドローと苦戦を強いられている。ライバルの日本が史上最速で本大会出場を決めたのは対照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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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日は、U-17アジアカップで、韓国が格下のインドネシアに負けたのを受けて、日本サッカー協会の影山雅永技術委員長が、韓国を反面教師にすべきとの趣旨の発言をしたとして、韓国で話題をなった。 そんななか、韓国メディア『NEWSIS』は「イ・チョンス『韓国サッカーよ、プライドを捨てて日本に学べ』」と刺激的な見出しを打った記事を掲載。「韓国サッカーが最近、日本のサッカー界から『レベルが低い』と批評されているなか、元韓国代表のイ・チョンス氏も同意見で、韓国サッカーの現実を痛烈に批判し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れば、イ・チョンス氏は自身のYouTubeチャンネルに「韓国サッカーが日本に後れを取っている本当の理由」と題した動画をアップロード。その中で、「日本は今の成績を出すために10年間準備してきた」「世界中が日本のサッカースタイルを知っているのに、韓国については知らない」と指摘した。 かつて大宮アルディージャでもプレーした同氏は、韓国サッカーが「これまで多くの過ちを犯してきた」と指摘し、「日本からこのような批判を聞きたくないのであれば、プライドを捨てて学ぶべきだ」と主張した。 「日本のサッカーは派手さはないが、パスとコントロールに優れている。若いうちからそこに集中するように選手を鍛える。あまり走らずに勝つには、それが唯一の方法だ。韓国は基礎が不足しているため、どうしても走るサッカーをせざるを得ない。結局、重要なのは基礎なのだ」 2002年W杯のベスト４メンバーはさらに、韓国サッカーの課題として「お互いに牽制する力の不在」を挙げている。 「気づくことができる環境が必要だ。一方的な行動をできないようにする仕組みがなければならないが、韓国にはそれが不足している」 意見を出し合うような環境になっていないとの懸念があるようだ。
「한국이야, 프라이드를 버리고 일본에서 배울 수 있다」J리그에서 플레이한 전 한국 대표의“악동”이 모국 축구계를 가차 없이 비판!「일본에 뒤지고 있는 진짜 이유」를 역설
「온 세상이 일본의 축구 스타일을 알고 있는데…」
전 한국 대표의“악동”이, 모국의 축구계에 고언을 나타냈다. 한국 대표는 북중미 월드컵 예선으로 최근 3 시합 연속으로 드로와 고전을 강요당하고 있다.라이벌의 일본이 사상 최고 속도로 본대회 출장을 결정한 것은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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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날은,U-17 아시아 컵에서, 한국이격하의 인도네시아에 진 것을 받고,일본 축구 협회의카게야마 마사나가 기술 위원장이, 한국을 반면 교사에 해야 한다고의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해서, 한국에서 화제를 되었다. 그런 (안)중, 한국 미디어 「NEWSIS」는 「이 천수 「한국 축구야, 프라이드를 버리고 일본에 배울 수 있다」」라고 자극적인 표제를 친 기사를 게재.「한국 축구가 최근, 일본의 축구계로부터 「레벨이 낮다」라고 비평되고 있는 가운데, 전 한국 대표 이 천수씨도 동의견으로, 한국 축구의 현실을 통렬하게 비판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이 천수씨는 자신의 YouTube 채널에 「한국 축구가 일본에 뒤지고 있는 진짜 이유」라고 제목을 붙인 동영상을업 로드.그 중으로, 「일본은 지금의 성적을 내기 위해서 10년간 준비해 왔다」 「온 세상이 일본의 축구 스타일을 알고 있는데, 한국에 대해서는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일찌기 오오미야 알디쟈에서도 플레이한 동씨는, 한국 축구가 「지금까지 많은 잘못을 범해 왔다」라고 지적해, 「일본으로부터 이러한 비판을 (듣)묻고 싶지 않은 것이면, 프라이드를 버려 배워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일본의 축구는 화려함은 없지만, 패스와 컨트롤이 뛰어나다.젊을 때로부터 거기에 집중하도록(듯이) 선수를 단련한다.별로 달리지 않고 이기려면 ,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다.한국은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달리는 축구를 하지 않을 수 없다.결국, 중요한 것은 기초다」 2002년 월드컵배의 베스트 4 멤버는 게다가 한국 축구의 과제로서 「서로 견제하는 힘의 부재」를 들고 있다. 「눈치챌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일방적인 행동을 할 수 없게 하는 구조가 없으면 안 되지만, 한국에는 그것이 부족하다」 의견을 서로 내는 환경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염려가 있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