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っぱ、個人情報保護なんて無理だw
委託外注でしかも隙間バイトに
住所氏名年齢電話番号
教えて、配達させてる
大手企業がいるんだからw
で、形ばかりの「謝罪報道」でメンゴメンゴしてるだけだし、
「委託先が悪い」という免罪符を金で買ってるんだからw
ずる賢いというか 経営陣ってこんな賢い奴ばかりだなこれw
역시, 개인 정보 보호는 무리이다 w
역시, 개인 정보 보호는 무리이다 w
위탁 외주로 게다가 틈새 바이트에
주소 이름 연령 전화 번호
가르치고, 배달시키고 있는
대기업이 있기 때문에 w
그리고, 명색뿐인 「사죄 보도」로 멘고멘고 하고 있을 뿐이고,
「위탁처가 나쁘다」라고 하는 면죄부를 돈으로 사고 있기 때문에 w
교활하다고 할까 경영진은 이런 영리한 놈(뿐)만이다 이것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