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国のほとんどすべての文化が死んだ」
チケット販売不振により、歌手キム・ジャンフンが今月29日に予定されていた全羅南道順天市内での公演を中止すると発表した。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3/19/2025031980033.html
キム・ジャンフンは「『いくらチケット販売が振るわなくても、観客との約束なのだから、守るべきではないか』というご批判も当然あるだろう」「昨今の混乱や時局のせいで、大韓民国のほとんどすべての文化が死んだ」と述べた。
そして、「順天(でチケットが売れたの)は全席の10%強だった。プロダクションも私も本当に驚いた。以前、時期が良くなかった時でも、この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と思う」「この前の順天公演の時も、非常戒厳宣布により、その日以降はチケットの前売りが完全に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が、それでも約70%は売れていた」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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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ったようですね!
ご苦労様でした。。。。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문화가 죽었다」
티켓 판매 부진에 의해, 가수 김·쟌 분이 이번 달 29일로 예정되어 있던 전라남도 쥰텐 시내에서의 공연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3/19/2025031980033.html
김·쟌 분은 「 「아무리 티켓 판매가 털지 않아도, 관객이라는 약속이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비판도 당연 있다일 것이다」 「요즈음의 혼란이나 시국의 탓으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문화가 죽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쥰텐(로 티켓이 팔린 것)은 전석의 10%강이었다.프로덕션도 나도 정말로 놀랐다.이전, 시기가 좋지 않았던 때라도, 이러한 것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번의 쥰텐 공연때도, 비상 계엄 선포에 의해, 그 날 이후는 티켓의 예매가 완전하게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지만, 그런데도 약 70%는 팔리고 있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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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것 같네요!
수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