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悦選んだ間違い 2年で正せるようだしｗ
次の大統領選挙が期待ですねw
韓国経済、3四半期ぶりにまたマイナス成長＝韓国ネット「国が壊れ、大統領も道連れに」
2025/04/25 06:00レコチャイ
2025年4月24日、韓国・YTNは「今年1〜3月期の韓国経済がマイナス成長を記録し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の1〜3月期の国内総生産（GDP）は前四半期比0．2％のマイナス成長を記録。韓国銀行の2月の見通し（0．2％プラス成長）を0．4ポイント下回り、22年10〜12月期（0．5％マイナス成長）以来最も低い成長率となった。
四半期別成長率は、昨年1〜3月期に1．3％のプラス成長を記録した後、
4〜6月期にマイナス0．2％にまで落ち込み、
7〜9月期と10〜12月期はいずれも0．1％のプラス成長にとどまっていた。
民間消費が0．1％減少し、建設投資は3．2％の大幅な減少となった。
設備投資も2．1％減少して全体の成長率を大きく押し下げた。
輸出は化学製品や機械などを中心に1．1％減少したが、輸入が2％減少したため、純輸出の寄与度は0．3ポイントで前四半期と同水準を維持した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非常戒厳で国を混乱させた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前大統領の功績」「いきなり非常戒厳を出した結果、国が壊れ、大統領も道連れになった」「たった1人の人間が国を滅ぼすのに長い時間は必要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た」「大統領選びを間違えると国はこうなるんだね」「尹政権の間、経済成長率が下がらなかったことなんてあったっけ？」「経済は成長するどころか、後退し続けている」「内乱が起きたのだからうまくいく方がおかしいのかも」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윤 주석기쁨 선택한 실수 2년에 바로잡을 수 있는 것 같고 w
다음의 대통령 선거가 기대군요 w
한국 경제, 3 4분기만에 또 마이너스 성장=한국 넷 「나라가 망가져 대통령도 길동무에게」
2025/04/25 06:00레코체이
2025년 4월 24일, 한국·YTN는 「금년 1~3월기의 한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의 1~3월기의 국내 총생산(GDP)은 전 4분기비 0.2%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국은행의 2월의 전망(0.2%플러스 성장)을 0.4포인트 밑돌아, 22년 10~12월기(0.5%마이너스 성장) 이래 가장 낮은 성장률이 되었다.
4분기별 성장률은,작년 1~3월기에 1.3%의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후,
4~6월기에 마이너스 0.2%에까지 침체해,
7~9월기와 10~12월기는 모두 0.1%의 플러스 성장에 머무르고 있었다.
민간소비가 0.1%감소해, 건설투자는 3.2%의 대폭적인 감소가 되었다.
설비 투자도 2.1%감소해 전체의 성장률을 크게 눌러 내렸다.
수출은 화학제품이나 기계등을 중심으로 1.1%감소했지만, 수입이 2%감소했기 때문에, 순수출의 기여도는 0.3포인트로 전 4분기와 동수준을 유지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비상 계엄으로 나라를 혼란시킨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전대통령의 공적」「갑자기 비상 계엄을 낸 결과, 나라가 망가져 대통령도 길동무가 되었다」「단 1명의 인간이 나라를 멸하는데 긴 시간은 필요없다고 하는 것을 알았다」「대통령 선거를 잘못하면 나라는 이렇게 되는 것이군」「윤정권의 사이, 경제 성장률이 내리지 않았던 것은 있었던가?」「경제는 성장하기는 커녕, 계속 후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