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任初日に戦争止める」と訴えていたトランプ氏「面白半分で言っていただけだ」
【ワシントン=淵上隆悠】
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は米タイム誌が25日に公開したインタビューで、ロシアが2014年に一方的に併合したウクライナ南部クリミア半島について、「ロシアのものになった」と改めて強調した。
トランプ氏は、ロシアのクリミア併合を許したのはオバマ元米大統領だと指摘し、「私が大統領なら奪われなかった」と主張。
クリミアでは多くの人がロシア語を話しているとも述べ、ウクライナへの返還は非現実的だとの認識を示した。
ウクライナの北大西洋条約機構(NATO)加盟についても、トランプ氏は「可能だとは思わない」と否定した。
大統領選で「就任初日に戦争を止める」などと訴えていたことについては、
「面白半分で言っていただけだ。みんな分かっていた」と語った。
트럼프, 세계 제일의 개가였다·····
「취임 첫날에 전쟁 멈춘다」라고 호소하고 있던 트럼프씨 「재미로 말해 받을 수 있어다」
【워싱턴=후치가미륭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미 타임잡지가 25일에 공개한 인터뷰로, 러시아가 2014년에 일방적으로 병합 한 우크라이나 남부 크리미아 반도에 도착하고,「러시아의 것이 되었다」와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씨는, 러시아의 크리미아 병합을 허락한 것은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라고 지적해, 「내가 대통령이라면 빼앗기지 않았다」라고 주장.
크리미아에서는 많은 사람이 러시아어를 이야기하고 있다고도 말해 우크라이나에의 반환은 비현실적이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가맹에 대해서도, 트럼프씨는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부정했다.
대통령 선거에서 「취임 첫날에 전쟁을 멈춘다」 등이라고 호소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재미로 말해 받을 수 있어다.모두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