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氏批判の女性、擁立見送り 自民都連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41600981&g=pol
もう10日ほど前の話だが公認され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の渡部カンコロンゴ清花氏のnoteを見たので一言。
https://note.com/jess/n/nb838dc20acf7
カンコロンゴ氏の安倍批判（？）はひどいもので安倍氏を必ずしも支持していなかった春原の目から見てもそれはひどいものだった。でその反省の弁とやらもこういう人にありがちな「不快な思いをさせてごめんなさい」（要するにレトリックが悪かった。考え方自体は間違ってないんだけどね、ﾃﾍﾍﾟﾛ）的なものだと思っていたのだが思っていたものとは結構違っていた。
なんというか、、、ちゃんと反省しているのだ。
「表現の仕方が悪かった」とか「言葉足らずだった」的な「俺、言ってることは間違ってないもんね」的な不遜な「お詫び」ではなく「あのときの自分は間違っていた」というところに踏み込んでいる。
どう間違っていたのかについては言及されていないので結局「自分のやりたいようにやるチャンスを逃して残念」というところに帰結するのだろうがそれでもそこいらのサヨクや韓国人などの「無謬性バカ」などよりは数段マシ、だ。
意識高い系は結局のところ「俺、すごい」「すごい俺をみんな認めろ」ということが言いたいだけなので反省する、ということができない。舌禍事件などでやらかしても反省できない体質なので放っておいてもまた同様な事件をやらかすのである。
ちなみにこれはサヨク・韓国人に多いが何も彼らの専売特許というわけでもなく保守革新両言論人に見られる。
維新からの公認を取り消された長谷川豊氏や某新興政党の党首（支持してる人もいると思うので実名は避けます）なんかはそれかな、と思っている。
反省できない「無謬性バカ」は憫笑していれば良いのだがちゃんと反省されるとちょっとやっかいかもしれない。公認逃して落ち込んだ状態で書いたものだろうから反省が感じられる文面になっているだけかもしれないけどね。
過大評価はする必要はないが過小に侮ったりもしない、ということかな。
아베씨 비판의 여성, 옹립 보류 자민도련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41600981&g=pol
더이상 10일 정도 전의 이야기이지만 공인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와타나베 칸코론고청화씨의 note를 보았으므로 한마디.
https://note.com/jess/n/nb838dc20acf7
칸코론고씨의 아베 비판(?)(은)는 심한 것으로 아베씨를 반드시 지지하지 않았던 스노하라의 눈에서 봐도 그것은 심한 것이었다.그리고 그 반성의 변인지도 이런 사람에게 있기 십상인「불쾌한 생각을 시켜 미안해요」(요컨데 리토릭이 나빴다.생각 자체는 잘못하지 않지만, 테헤페로)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한 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났다.
뭐라고 하는지, , , 제대로 반성하고 있다.
「표현의 방법이 나빴다」라고「말미만이었다」적인 「나, 말하고 있는 (일)것은 잘못하지 않은 걸」적인 불손한 「사과」는 아니고「그 때의 자신은 잘못되어 있었다」
어떻게 잘못되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자신의 하고 싶게 할 찬스를 놓쳐 유감」이라고 하는데 귀결하겠지만 그런데도 그 근방의 사요크나 한국인등의 「무류성 바보」등 보다는 수단 마시, 다.
의식 높은 계는 결국 「나, 대단해」 「대단한 나를 모두 인정해라」라고 말하는 것이 말하고 싶은 것뿐이므로 반성한다, 라고 할 수 할 수 없다.문제성 발언 사건등에서든지 빌려주어도 반성할 수 없는 체질이므로 방치해도 또 동일한 사건을이든지 빌려주는 것이다.
덧붙여서 이것은 사요크·한국인에 많지만 아무것도 그들의 전매 특허라고 하는 것도 아니게 보수 혁신 양언론인으로 보여진다.
유신으로부터의 공인을 삭제된 하세가와 유타카씨나 모신흥 정당의 당수(지지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므로 실명은 피합니다)는 그것일까, 라고 생각한다.
반성할 수 없는 「무류성 바보」는 민소 하고 있으면 좋지만 제대로 반성되면 조금 귀찮을지도 모른다.공인 놓쳐 침체한 상태로 쓴 것일까들 반성이 느껴지는 문면이 되어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과대 평가는 할 필요는 없지만 과소에 경시하기도 하지 않는다는,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