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韓国の象徴、慰安婦像アルゼンチンに設置
2022年11月にアルゼンチンに到着した少女像は、もともと計画通りならばその年11月25日、ブエノスアイレスの「記憶の博物館」に設置さ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だが、日本政府が強力に反発しつつ、設置が約束なく遅れてきた。
だが、3年間の粘り強い努力の末、初期計画とは違っていたが、少女像は難しく、ヌエノスアイレス国際図書博覧会内の韓国文化の展示ブースの中に設置された。
今年49回を迎えるこの国際図書博覧会は中南米最大の文化祭りのひとつに挙げられ、24日から来月12日まで開かれる。
特に今年は韓国の光復80周年であり、アルゼンチンを代表する文化祭で慰安婦像が韓国を代表する文化として、展示の意味は少なくないと韓国人は口を集めている。
チェ・ドソンアルゼンチンの韓国人会長は「ブエノスアイレス国際図書博覧会は大きな文化行事なので、多くの訪問客に慰安婦文化と歴史を広く知らせる機会」と説明しながら展示される直前までも日本の反発で困難を経験したと話した。
彼は「慰安婦像は訪問客が最も多く通う国際図書博覧会の会場正門に設置することで主催側と合意したが、設置当日の日、日本政府の反発で結局アルゼンチン韓人会が設けた韓国文化の展示ブースの中に設置された」と付け加えた。
慰安婦像は25日から5月12日まで18日間、文化祭り開催期間に展示される。
いや、慰安婦合意を国同士で約束したのだから、普通に考えて日本の現地大使館などが抗議するのは当然だろう。
日本では一切メディアでも報道されてないが・・・。
반일 한국의 상징, 위안부상아르헨티나에 설치
2022년 11월에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소녀상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그 연 11월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억의 박물관」에 설치되지 않으면 안 되었다.하지만, 일본 정부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설치가 약속 없게 늦게 왔다.
하지만, 3년간의 끈질긴 노력의 끝, 초기 계획과는 차이가 났지만, 소녀상은 어렵고, 누에노스아이레스 국제 도서 박람회내의 한국 문화의 전시 부스안에 설치되었다.
금년 49회를 맞이하는 이 국제 도서 박람회는 중남미 최대의 문화제의 하나로 거론되어 2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린다.
특히 금년은 한국의 광복 80주년이며,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문화제에서 위안부상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서 전시의 의미는 적지 않으면 한국인은 입을 모으고 있다.
최·드손아르젠틴의 한국인 회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 도서 박람회는 큰 문화 행사이므로, 많은 방문객에게 위안부 문화와 역사를 넓게 알릴 기회」라고 설명하면서 전시되기 직전까지도 일본의 반발로 곤란을 경험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위안부상은 방문객이 가장 많이 다니는 국제 도서 박람회의 회장 정문에 설치하는 것으로 주최측과 합의했지만, 설치 당일의 날, 일본 정부의 반발로 형태 `급누아르젠틴 한인회가 마련한 한국 문화의 전시 부스안에 설치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위안부상은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18일간, 문화제개최 기간에 전시된다.
아니, 위안부 합의를 나라끼리로 약속했으니까, 보통으로 생각해 일본의 현지 대사관등이 항의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일본에서는 일절 미디어에서도 보도되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