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句麗人の言語, 民族的なことは下のスレッド参照, こちらは歴史継勝に対して
中国の歴史書では高句麗に対して他人の立場(入場)で描いた実力のない文章位だけ記録されているだけ
高句麗歴史の全体を自国の 正史として記録して高句麗を受け継いでいることは韓国だ.
高句麗 本記を 正史として記録している三国史記が
高句麗の歴史が三国史記編纂当時までもまともに継勝されていたという根拠の例示で下の二つだけ書いておく.
B.C.58年生まれである高句麗 1台王の本名が 鄒牟というのは
当代中国の歴史書には朱蒙だと記録しているだけ, 他のどこにも書いていないことなのに三国史記には 鄒牟という名前が現われる.
実際近現代発掘で高句麗当代に 1台王を 鄒牟という名前で記録していたことが明かされる.
広開土大王が広開土大王というのも中国の当代歴史書にはどこにも書いていないことだが,
三国史記に 広開土 と記録されてありのまま近現代発掘で明かされた 広開土大王陵にも 広開土 と記録されているし,
生沒年は紀年 1年誤差で一致して行績も三国史記と一致する.
実際歴史を受け継いだのではなく編纂当時に創作と捏造で内容を満たしたから
近現代発掘, 当代歴史書との交差検証もほとんどならなくて年度は数百年ずつ誤差が発生して
書いている 王系のほとんど大部分が実存さえしないで作り出された仮想の人物に明かされた日本書紀とは違うということが分か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高句麗が韓国史ではないという話は近現代日本人の劣等感で始まったのだ.
最初は日帝時代の日本人史学者.
中共の 東北工程も政治の理由で日本人が始めた嘘を収容したことだけであって,
その以前高句麗当代から 明史までの中国 正史を含んだ外史まで連続的に
高句麗は韓国等しいということは疑心の余地がなく当然視になっていた.
満州族の 金史にも高句麗は韓国(当時には高麗)がそのまま受け継いだ同じ国と記録しているし,
日本人のように自分の都合に良く歴史を大幅に捏造, 創作もしなかったから
高句麗当時には満州族全体が高句麗に服属されていたこともまともに記録している.
日本書紀でも高句麗は 三韓 中の一つで当たり前に, 韓国の歴史になっていて,
現在全世界で韓国の歴史で当然視になっているのだ.
日本でも正式教科書と学界ではそんな嘘はしていない.
ただ歴史に劣等感を感じる日本人が高句麗が韓国ではないと嘘つくのが気持ちがもっと良いようだから嘘をついているのだけだ.
関連スレッド参照 :
Top On Bassがまた嘘. w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82339
(日本人が歴史書の原文を捏造したことを枝で通った愚民の日本人)
高句麗の民族に対する歴史書の原文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53151/page/3
(臭穢不潔)日本人のすごい劣等感
고구려인의 언어, 민족적인 것은 아래 스레드 참고, 이곳은 역사 계승에 대해
중국의 역사서에서는 고구려에 대해 타인의 입장에서 묘사한 짧은 문장 정도만 기록되어 있을 뿐
고구려 역사의 전체를 자국의 正史로서 기록하고 고구려를 계승하고 있는 것은 한국이다.
고구려 本記를 正史로서 기록하고 있는 삼국사기가
고구려의 역사가 삼국사기 편찬 당시까지도 제대로 계승되고 있었다는 근거의 예시로 아래 두가지만 써둔다.
B.C.58년 태생인 고구려 1대 왕의 본명이 鄒牟라는 것은
당대 중국의 역사서에는 주몽이라고 기록하고 있을 뿐, 다른 어디에도 쓰여있지 않은 것인데 삼국사기에는 鄒牟라는 이름이 나타난다.
실제 근현대 발굴로 고구려 당대에 1대 왕을 鄒牟라는 이름으로 기록하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광개토대왕이 광개토대왕 이라는 것도 중국의 당대 역사서에는 어디에도 쓰여있지 않은 것인데,
삼국사기에 廣開土 라고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근현대 발굴로 밝혀진 廣開土대왕릉에도 廣開土 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생몰년은 기년 1년 오차로 일치하고 행적도 삼국사기와 일치한다.
실제 역사를 계승한 것이 아니라 편찬 당시에 창작과 날조로 내용을 채웠기 때문에
근현대 발굴, 당대 역사서와의 교차검증도 거의 되지 않아 년도는 수백년씩 오차가 발생하고
쓰여있는 王系의 거의 대부분이 실존조차 하지 않고 창작된 가상의 인물로 밝혀진 일본서기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고구려가 한국사가 아니라는 말은 근현대 일본인의 열등감에서 시작된 것이다.
최초는 일제시대의 일본인 사학자.
중공의 東北工程도 정치의 이유로 일본인이 시작한 거짓말을 수용한 것 뿐이지,
그 이전 고구려 당대부터 明史까지의 중국 正史를 포함한 야사까지 연속적으로
고구려는 한국 동일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당연시 되고 있었다.
만주족의 金史에도 고구려는 한국(당시에는 고려)이 그대로 계승한 같은 나라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인처럼 자신의 사정에 좋게 역사를 대폭 날조, 창작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구려 당시에는 만주족 전체가 고구려에 복속되어 있었던 것도 제대로 기록하고 있다.
일본서기에서도 고구려는 三韓 중 하나이며 당연하게, 한국의 역사로 되어있고,
현재 전세계에서 한국의 역사로 당연시 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도 정식 교과서와 학계에서는 그런 거짓말은 하고 있지 않다.
단지 역사에 열등감을 느끼는 일본인이 고구려가 한국이 아니라고 거짓말하는게 기분이 더 좋을 것 같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뿐이다.
관련 스레드 참고 :
Top On Bass가 또 거짓말. w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82339
(일본인이 역사서의 원문을 날조한 것을 가지고 다니던 우민의 일본인)
고구려의 민족에 대한 역사서의 원문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53151/page/3
(臭穢不潔)일본인의 굉장한 열등감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1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