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で裕福な都市ベスト50
世界ランクで韓国の首都が最大の下落…
突如としてソウルを離れた「100万ドル以上」資産家
世界の最も裕福な50大都市ランキング
ソウルに住む純金融資産100万ドル以上の「百万長者」の数が2023年に大幅に減少し、世界の富裕都市ランキングで順位を落とした。
英ヘンリー&パートナーズとニュー・ワールド・ウェルスが今月10日に発表した年次報告書によると、ソウルの百万長者は6万6000人で、前年の8万2500人から1万6500人減少。ランキングは19位から24位に転落し、50都市中で最大の下落幅となった。
ここでの「百万長者」は、不動産を除く現金、株式、暗号通貨などで100万ドル以上を保有する個人を指す。1億ドル以上を保有する「億万長者」も195人から148人へと減った。 減少の背景には、ウォン安や政治的混乱による不安感があるとされる。
為替レートは1472.5ウォンと、前年より14%下落。ドル基準の統計に影響したほか、一部の富裕層が国外移住を選択した可能性もある。
一方、最も多くの百万長者を抱える都市はニューヨークで38万4500人。2位はサンフランシスコ・ベイエリア、3位は東京(29万2300人)、4位はシンガポールとなった。アメリカからは11都市がトップ50入りし、国別では最多。 アジアでは中国・深圳と杭州の成長が著しく、10年間で百万長者の数がそれぞれ142%、108%増加。今回の報告は、為替や社会状況が資産家の都市選びに与える影響の大きさを示すものとなった。
(c)KOREA WAVE/AFPBB News
金持ちが多い都市、東京3位>ソウル24位!
あれ?
自称「日本より金持ち」と言ってなかった?
세계에서 유복한 도시 베스트 50
세계 랭크로 한국의 수도가 최대의 하락
갑자기 서울을 떠난 「100만 달러 이상」자산가
세계의 가장유복한 50 대도시 랭킹
서울에 사는 순금 융자산 100만 달러 이상의 「백만 장자」의 수가 2023년에 큰폭으로 감소해, 세계의 부유 도시 랭킹으로 순위를 떨어뜨렸다.
영헨리-&파트나즈와 뉴·월드·웨르스가 이번 달10일에 발표한 연차보고서에 의하면,서울의 백만 장자는 6만 6000명으로, 전년의 8만 2500명에서 1만 6500명 감소.랭킹은 19위에서 24위에 전락해, 50 도시안으로 최대의 하락폭이 되었다.
여기서의 「백만 장자」는, 부동산을 제외한 현금, 주식, 암호 통화등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하는 개인을 가리킨다.1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는 「억만장자」도 195명에서 148명으로 줄어 들었다.감소의 배경에는, 원 약세나 정치적 혼란에 의한 불안감이 있다로 여겨진다.
한편, 가장 많은 백만 장자를 거느리는 도시는 뉴욕에서 38만 4500명.2위는샌프란시스코·베이에리어,3위는 도쿄(29만 2300명), 4위는 싱가폴이 되었다.미국에서는 11 도시가 톱 50들어가,국별에서는 최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심과 항주의 성장이 현저하고, 10년간에 백만 장자의 수가 각각 142%, 108%증가.이번 보고는, 환율이나 사회 상황이 자산가의 도시 선택에게 주는 영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 되었다.
(c) 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