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による事実確認
1.
戦争は 北ベトナムの侵攻で始まったことで
→ベトナム戦争（第二次インドシナ戦争）は、南ベトナム国内の共産勢力（南ベトナム解放民族戦線＝いわゆる「ベトコン」）と、アメリカ・南ベトナム政府との対立が深まったことが発端であり、
「北ベトナムが南ベトナムに侵攻したことで始ま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本格的な北ベトナム軍の直接侵攻は、戦争の中盤以降の話。）
韓国とアメリカの連合は自由陣営である 南ベトナムを救援するために派兵されたのだ.
→【概ね正しいが注意点あり】
アメリカが主導し、韓国も要請を受けて派兵しました。ただし「連合」という表現は曖昧で、公式に「韓米連合軍」という形態があ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あくまでアメリカが主導する多国籍支援の一部）。
2.
ベトナム戦での事故はゲリラ戦のストレスによって発生した個人の逸脱水準の犯罪だったし
→【事実不正確】
確かにゲリラ戦のストレスが兵士の犯罪行為に影響を与えたのは事実ですが、
すべてが個人の逸脱に留ま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組織的な虐殺（例：ソンミ村虐殺事件）も発生しており、「個人レベルの犯罪だけだった」と断定するのは不正確。
日本のように辞令官給指揮官が人肉を言い付けるとか虐殺を言い付けるとかする紀行とは全然違って
→【比較として問題あり】
日本軍（特に太平洋戦争末期）における一部の残虐行為は、司令官レベルの命令による場合もありましたが、
ベトナム戦争においてもアメリカ軍や韓国軍の一部部隊で上層部の容認や黙認があった事例が報告されています。
完全に「個人犯罪」で済む話ではありません。
3.
ベトナム戦で韓米連合軍の犯罪は隠蔽されたこともあるが大部分はその頃に自らの軍事警察によって阻止されて処罰された.
→【部分的に誤り】
米軍内では確かに軍事警察（CID）が犯罪摘発を行っていましたが、
多くの事件（特に民間人虐殺）は長期間隠蔽され、のちに内部告発で発覚したケース（例：ソンミ村）が存在します。
「大部分がすぐ処罰された」という認識は甘い。
4.
ベトナム戦エソベトナムの民間が口は犯罪の被害は韓米連合軍より, 北ベトナム(現ベトナム)側によったのが多かったし
→【事実不正確】
北ベトナム軍やベトコン（南ベトナム解放民族戦線）も、
民間人への弾圧や虐殺（特に反共産主義者に対して）を行ったことは事実ですが、
「韓米連合軍より北ベトナム側による被害の方が多かった」と断言できるだけの客観的データは存在しません。
（被害総数や規模、対象が異なるため単純比較は困難。）
その次は 南ベトナムによるのだった.
→【一部正しい】
南ベトナム政府軍による民間人への圧政や人権侵害も存在しましたが、
やはり「順位づけ」できるほど明確ではありません。
ベトナム(前北ベトナム) 側で積極的ではないこともほとんどそのためだ.
→【意味不明瞭だが、仮に「犯罪が少なかった」という趣旨なら誤り】
北ベトナム軍・ベトコンも積極的に恐怖統治（暗殺、虐殺）を行っていました。
「積極的でなかった」という認識は明確な誤りです。
ChatGPT에 의한 사실 확인
1.
전쟁은 북 베트남의 침공으로 시작된 것으로
→베트남 전쟁(제２차 인도차이나 전쟁)은, 남 베트남 국내의 공산 세력(남 베트남 해방 민족 전선=이른바 「Vietcong」)과 미국·남 베트남 정부와의 대립이 깊어졌던 것이 발단이며,
「북 베트남이 남 베트남에 침공한 것으로 시작되었다」(뜻)이유가 아닙니다.
(본격적인 북 베트남군의 직접 침공은, 전쟁의 중반 이후의 이야기.)
한국과 미국의 연합은 자유 진영인 남 베트남을 구원하기 위해서 파병되었던 것이다.
→【대체로 올바르지만 주의점 있어】
미국이 주도해, 한국도 요청을 받아 파병했습니다.다만 「연합」이라고 하는 표현은 애매하고, 공식으로 「한미 연합군」이라고 하는 형태가 있던 것이 아닙니다(어디까지나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지원의 일부).
2.
베트남전에서의 사고는 게릴라전의 스트레스에 의해서 발생한 개인의 일탈 수준의 범죄였고
→【사실 부정확】
확실히 게릴라전의 스트레스가 병사의 범죄 행위에 영향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만,
모든 것이 개인의 일탈에 머문 것이 아닙니다.
조직적인 학살(예：손미마을 학살 사건)도 발생하고 있어, 「개인 레벨의 범죄 뿐이었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부정확.
일본과 같이 사령 관급 지휘관이 인육을 말한다든가 학살을 말한다든가 하는 기행과는 전혀 달라
→【비교로서 문제 있어】
일본군(특히 태평양전쟁 말기)에 있어서의 일부의 잔학행위는, 사령관 레벨의 명령에 의한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베트남 전쟁에 대해도 미군이나 한국군의 일부 부대에서 상층부의 용인이나 묵인이 있던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완전하게 「개인 범죄」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3.
베트남전에서 한미 연합군의 범죄는 은폐 된 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무렵에 스스로의 군사 경찰에 의해서 저지되어 처벌되었다.
→【부분적으로 잘못해】
미군내에서는 확실히 군사 경찰(CID)이 범죄 적발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만,
많은 사건(특히 민간인 학살)은 장기간 은폐 되어 후에 내부 고발로 발각된 케이스(예：손미마을)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이 곧 처벌되었다」라고 하는 인식은 안이하다.
4.
베트남전 에소베트남의 민간이 입은 범죄의 피해는 한미 연합군에서, 북 베트남(현베트남) 측에 따른 것이 많았고
→【사실 부정확】
북 베트남군이나 Vietcong(남 베트남 해방 민족 전선)도,
민간인에게의 탄압이나 학살(특히 반공산 주의자에 대해서)을 실시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한미 연합군에서 북 베트남 측에 의한 피해가 많았다」라고 단언 가능한 한의 객관적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피해 총수나 규모, 대상이 다르기 위해 단순 비교는 곤란.)
그 다음은 남 베트남에 의한 것이었다.
→【일부 올바른】
남 베트남 정부군에 의한 민간인에게의 압정이나 인권침해도 존재했습니다만,
역시 「순위 지어」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베트남(전 북 베트남) 측에서 적극적이 아닌 것도 거의 그 때문이다.
→【의미 불명료하지만, 만일 「범죄가 적었다」라고 하는 취지라면 잘못해】
북 베트남군·Vietcong도 적극적으로 공포 통치(암살, 학살)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적극적이 아니었다」라고 하는 인식은 명확한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