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相日監督 映画「国宝」が 金獅子とればw
韓国にとっても快挙ではないか?
斜陽と低迷が続く韓国映画界は
大宣伝し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
というかw
李相日監督に韓国映画撮ってもらうべきではないか?
これ案外マジにいいネタかもw
関川夏央氏とかの韓国ネタの
原作とかなら
在日ネタでいいかもw
리상일 감독 영화 「국보」가 금 사자 잡으면 w
리상일 감독 영화 「국보」가 금 사자 잡으면 w
한국에 있어서도 쾌거가 아닌가?
사양과 침체가 계속 되는 한국 영화계는
대선전해도 괜찮은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할까 w
리상일 감독에게 한국 영화 찍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 의외로 진짜로 좋은 재료일지도 w
세키가와 나츠오씨라든지의 한국 재료의
원작이라든지라면
재일 재료로 좋을지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