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父さんコネで学校に就職したことも不道徳なのに
息子という奴は女子中学生とエレベーターでエロエロしたいというとか,
子供達見るのが心苦しい文をでたらめにサジルである w
私的感情を去って公職社会にこんな人物がいても良いことか?
아버지가 충남권의 유명 사학재단 이사장인데
아버지 빽으로 학교에 취직한 것도 부도덕한데
아들이라는 놈은 여중생과 엘리베이터에서 에로에로하고 싶다는 둥,
아이들 보기 민망한 글을 마구 싸지르고 있는 w
私的감정을 떠나 공직사회에 이런 인물이 있어도 좋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