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年防衛事業推進委員会に上程された案件人が 105ミリー曲射砲性能改良事業で公式的に進行になり始めた.
以後 2017年 6月 28日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で “戦闘用適合” 判定を受けて大韓民国国軍制式装備に人家された. 2018年防衛事業推進委員会で公式的に量産することで決まった. 以後 2018年からは約 850台が全力化されている.
韓国は約 3,000お問い合わせ M101 ギョンインポを取り入れて今まで KM101と言う(のは)名前で使用の中だ. もちろん朴正煕前大統領の指示で 1978年 KH-178 105mm ギョンインポ開発に取り掛かって 1984年実践配置されたが, この砲はむしろ海外輸出がもっとたくさんなったことで有名だ. 国軍には 1個代代分量だけ導入したことと知られた.
2021年現在, 韓国軍は M101 系列 105mm牽引曲射砲を約 2,000余門, 砲弾は 340満発を保有している.
まずギョンインポ 3000余門の 105mm 曲射砲の中で 850門を改良するようだ.
陸軍ポバングブがとても心にドルオッヌンのようだ.
105mm トングポを退役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340満発の砲弾のため改良するようだ.
850門を改良おびただしい数字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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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상정된 안건명이 105밀리 곡사포 성능개량사업으로 공식적으로 진행이 되기 시작했다.
이후 2017년 6월 28일 방위사업청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대한민국 국군 제식장비로 인가되었다. 2018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양산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후 2018년부터는 약 850대가 전력화되고 있다.
한국은 약 3,000문의 M101 견인포를 도입해 지금까지 KM101이란 이름으로 사용 중이다. 물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1978년 KH-178 105mm 견인포 개발에 착수해 1984년 실전배치됐지만, 이 포는 오히려 해외수출이 더 많이 된 것으로 유명하다. 국군에는 1개 대대분량만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현재, 한국군은 M101 계열 105mm 견인 곡사포를 약 2,000여문, 포탄은 340만발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견인포 3000여문의 105mm 곡사포 중 850문을 개량하는 것 같다.
육군 포방부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 것 같다.
105mm 똥포를 퇴역해야 하는데 340만발의 포탄때문에 개량 하는 것 같다.
850문을 개량 엄청난 숫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