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階マンション屋上からコンクリ片が落下…韓国・50代女性が頭部に重傷

【04月28日 KOREA WAVE】韓国仁川市(インチョンシ)のマンション屋上から外壁のコンクリート片が落下し、住民の50代女性が頭部に重傷を負った。
仁川消防本部によると、事故が発生したのは4月19日午前11時6分ごろ。仁川市弥鄒忽区(ミチュホルク)の15階建てマンションの屋上から外壁のコンクリート片が剝がれ落ちた。
これが女性の頭部を直撃。現場を目撃した市民の通報で救急隊が出動し、その場に倒れていた女性を病院に搬送した。
消防当局によると、女性は意識があり、命に別状はないとされている。
気象庁は19日午前11時、仁川地域に強風注意報を発令していた。消防は強風との因果関係を含め、事故原因を調査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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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한 콘크리트편=인천 소방본부 제공(c) news1 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 인천 지역에 강풍 주의보를 발령하고 있었다.소방은 강풍과의 인과관계를 포함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5층 맨션 옥상으로부터 콘크리트편이 낙하
한국·50대 여성이 머리 부분에 중상

【04월 28일 KOREA WAVE】한국 인천시(인톨시)의 맨션 옥상으로부터 외벽의 콘크리트편이 낙하해, 주민의 50대 여성이 머리 부분에 중상을 입었다.
인천 소방본부에 의하면, 사고가 발생한 것은 4월 19일 오전 11시 6분쯤.인천시미추홀구(미츄호르크)의 15층건물 맨션의 옥상으로부터 외벽의 콘크리트편떨어졌다.
이것이 여성의 머리 부분을 직격.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통보로 구급대가 출동해, 그 자리에 넘어져 있던 여성을 병원에 반송했다.
소방 당국에 의하면, 여성은 의식이 있어,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